[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김장희)는 1월 28일 시내버스 야간 교통안전 및 시인성 확보를 위해 뒷바퀴 조명등 부착식을 개최했다.
이번 부착식은 인천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하여 인천 관내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을 설치, 사고치사율을 감소시키고 야간 도로 위 보이지 않는 위험을 줄이고자 이뤄졌다.
뒷바퀴 조명등은 야간이나 악천후 시 차량 후방의 시야 확보와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장치로 광원이 직접 노출되지 않는 간접조명을 사용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뒷바퀴 조명등은 ㈜에스라이팅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자동차 안전성을 승인받은 튜닝용 안전 확인 부품을 부착했다.
공단 인천본부 김장희 본부장은 “시내버스 등 대형 교통수단 등의 사각지대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크고, 특히 야간 시인성이 떨어져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수단인만큼 이번 뒷바퀴 조명등 부착을 통해 중대형 차량 사고 예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면서 “향후 인천 시내버스·화물차·농기계 등을 대상으로 200여대에 뒷바퀴 조명등 부착을 연내에 설치할 계획이며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