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최근 한미반도체(주)와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가천대 길병원 여성암병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최수정 가천대 길병원 VIP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과 방효영 한미반도체 상무 등이 참석했다.
한미반도체는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종합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고, 이날 가천대 길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협약에 따라 한미반도체 직원 및 직계가족에 대한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한미반도체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일반검진 및 특수건강진단, 작업환경측정, 보건관리위탁 등을 수년간 시행해 온 바 있다.
인천에 위치한 한미반도체는 AI반도체의 핵심부품인 HBM TC 본더 시장에서 점유율 전세계 1위를 차지하며 K-반도체의 위상을 세계에 떨치고 있는 기업이다.
방효영 한미반도체 상무는 이날 협약식에서 “회사의 성장만큼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도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그동안 가천대 길병원에서 일반검진 등을 시행하며 신뢰를 쌓아왔기에 앞으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수정 가천대 길병원 VIP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 중인 한미반도체의 발전을 응원하며, 직원들이 최고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