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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아이행복+ 여수형 영아 안심반’으로 보육 환경 개선

관내 109개 어린이집, 1세반·장애아반 아동 비율 축소 시 보육료 1명분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아동에게 향상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을 정부 기준보다 낮춰 운영하는 '아이행복+ 여수형 영아 안심반'을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아이행복+ 여수형 영아 안심반'은 저출생으로 매년 보육 아동 수가 감소하고, 보육환경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현실을 반영하여 보육교사가 1인당 담당하는 아동수를 법정 기준보다 줄여 보육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올해 예산으로 총 8억 7,500만 원을 전액 시비로 신규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9개 어린이집으로,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세반 기존 5명에서 3~4명 ▲장애아반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축소 운영하는 어린이집이다.

 

해당 기준을 충족해 1세반 및 장애아 영아 안심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에는 보육료 1명을 추가 지원해 아동에 대한 돌봄 강화 등 보육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교사 1인당 돌보는 아동 수를 줄여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 만족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며, “아이 중심 정책 및 현장 교사 지원을 강화하여 부모의 신뢰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