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보좌관 폭언·갑질, 병역특혜, 부동산 투기 의혹 등 각종 비위가 연일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 후보자는 야당이 요구한 핵심 자료 상당 부분을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제출하지 않으며 인사 검증을 조직적으로 회피하고 있다.
더 충격적인 것은 국회의원 시절(3선) 무려 87명의 보좌관을 임명했고 이 중 57명의 근무 기간이 1년을 넘기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정상적인 의정활동의 범위를 한참 벗어난 것으로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한 전형적인 갑질 인사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이쯤 되면 적극적인 의혹 해명이 나와야 하지만 이 후보자는 버티기로 일관하며 고위공직 후보자로서 최소한의 책임감조차 없는 모습이다.
국민 앞에 떳떳하지 못하다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상식이다.
정권의 비호 아래 무책임한 버티기는 국정에 독이 될 뿐이다. 이재명 정부는 즉각 지명을 철회해 국민 피로감을 씻어내야 한다.
이혜원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자리 욕심을 버리고 즉각 사퇴하라.
2026년 1월 16일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김창수 수석대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