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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세종병원,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최우수’

-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 평가 지표인 병원 표준화 사망비 평가서 A그룹 선정
-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모든 원인의 병원 내 사망을 평가함으로써 국가 단위 및 지역별 사망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기관별 결과 제공을 통해 자율적인 의료 질 개선을 유도하여 국민 건강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평과 결과는 A·B·C그룹으로 A그룹은 사망비가 낮은 기관, B그룹은 평균 수준의 기관, C그룹은 사망비가 높은 기관을 의미한다.

 

이번 7차 평가는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입·퇴원 진료자료와 행정안전부 사망자료를 토대로 산출됐다.

 

평가지표인 병원 표준화 사망비(HSMR)는 병원 내 사망 환자의 상위 80%를 설명하는 주진단군을 대상으로 환자의 중증도 등 위험도를 고려해 산출한 기대 사망건수 대비 실제 사망건수의 비율로 산출된다. 국가 평균은 100이며, 이보다 낮으면 사망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해석된다.

 

인천세종병원의 이번 평가 결과는 병원 표준화 사망비 81.1점으로, 국가 평균(100)을 크게 밑돌아전반적인 진료 결과와 환자 안전 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전국 의료기관과 비교했을 때 사망률이 낮은 수준임을 의미하며, 인천세종병원이 체계적인 환자 안전 관리와 의료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병원장은 “이번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을 획득한 것은 전 직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여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