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기간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겨울방학 어린이 문화학교’를 2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어린이 문화학교는 매년 방학 기간 운영되는 속초시립박물관 대표 교육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에게 역사·문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탐구 활동이 어우러진 문화교육 체험을 지원해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문화학교는 오리엔테이션과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조선왕조실록 박물관 및 월정사 탐방, 설 명절 ‘오색전’ 쿠키 체험, 복주머니 초인종 만들기, 레고 코딩 수업, 박물관 퀴즈 프로그램,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겨울방학 어린이 문화학교를 통해 전통문화도 배우고 새로운 만들기 활동도 경험하며 스스로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소중한 배움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