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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천대 길병원 여교수회,환우 돕기 성금 전달식

- 2008년부터 매년 치료 중인 환자에 성금, “치료 희망 잃지 않길” 응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여교수회는 12일 병원장실을 방문해 여교수회 회원들이 마련한 환자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여교수회를 대표해 박현미 회장(신경과), 안정열 감사(진단검사의학과), 안수좌 총무(영상의학과), 안경진 회계(소아심장과) 등 임원들은 이날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을 통해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사회사업팀을 통해 가천대 길병원에서 치료 중인 4명의 환자들에게 전달됐다.

 

위암 치료 중인 생계급여 수급자, 홀로 거주하는 뇌경색 어르신, 한부모 가정의 가장인 50대 여성, 신장이식 후 회복 중인 환자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다.

 

여교수회는 해당 환자들과 직접 만나 쾌유를 기원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가천대 길병원 여교수회는 2008년부터 매년 연말 또는 연시에 가천대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들 중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