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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예술 겨울 공백 깨운 강원문화재단, 새해 첫 지원사업으로 활력 충전

“2026년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지원”으로 1월~2월 문화예술 지원 사각지대 해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첫 지원사업인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을 통해 1월부터 2월까지 총 12개 단체의 공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매년 반복되던 1~2월의 문화예술 지원 공백을 메우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첫 시도이다.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는 사업을 위해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의 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재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도내 문화예술 지원사업이 공백없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매년 1~2월 발생하던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위축 문제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한정적 예산의 효율적 활용으로 도내 우수한 문화예술 단체(인)의 지속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1년 열두 달 항시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노력과 협업으로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참여 단체와 공연일은 다음과 같다.

 

△그루브앤드(춘천: 1월 9일), △라벨라 앙상블(평창: 1월 17일), △앙상블 숨(원주: 1월 18일), △클래식앙상블 클랑(속초: 1월 28일), △예술단 농음(춘천: 1월 29, 30일), △코트뮤 강릉(강릉: 2월 5일), △전통예술단 도도판도리(강릉: 2월 13일), △브라스컴퍼니루톤(춘천: 2월 21일), 스트링즈(횡성: 2월 21일), △그란데앙상블(속초: 2월 22일), △라곰콰르텟(강릉: 2월 28일), △초록소(춘천: 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