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운서중학교에서 100번째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 취임 첫날인 지난 2022년 7월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신광초에서 첫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는 등 그간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실제로 이번 운서중까지 원도심과 영종지역을 넘나들며 총 100회에 걸쳐 학부모, 학교 관계자, 학생, 경찰 등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협력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확충, 노후 표지판 교체, 시인성 개선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을 체계적으로 보강하며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100번째 현장점검에서도 김정헌 구청장은, 교직원, 학부모, 모범운전자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등굣길 안전 상황을 살피는 데 힘썼다.
무엇보다 100회를 맞아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와 관련해 안전 이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 지난 23일에는 삼목초등학교, 24일에는 공항초등학교, 29일에는 중산중학교, 30일에는 하늘중학교와 영종중학교의 통학길을 찾아, 올해 점검했던 교통안전 시설물들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재점검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현장점검이 벌써 100회를 맞이했다.
그간 학교 현장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꾸준히 점검했고,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교통안전 현안에 대한 제안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는 새해에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는 등 더욱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