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대한파크골프 인천연맹 정종길 회장은 12월1일송도파크골프장에서 후원사인 프로메이드,곧바로병원 ,국제바로병원,글로벌비전안과,남동농협 등 후원사 관계자들과 신재경 남동을 지역위원장,장성숙 인천시의회제2부의장 이병래 전)시의원 등 정치인들이참석한가운데 제1회 인천연맹 회장배 파크골대회를개최했다.
이번대회는 인천연맹 회원을 비롯한 각 지역별 동호회원 및 장애인 파크 클럽회원 등 약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1,2부로 나누워 치열한 경쟁을 별였다.

대회장인 정종길 회장은 대회를 개최하게된목적은 파크골프의 저변확대로 시니어들의 취미 활동을 다양화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 간 협업하는 스포츠임을 널리 알리고십다고했다.
특히,이번대회는 연맹 회원들 만의 대회가 아닌, 인천시민 누구나 대회출전 자격을 부여하여 각 클럽별 경쟁을 벌이도록 했으며,장애인파크 클럽회원들이 선수로 출전을하여 일반일들과 동일하게 경쟁을벌였다.
제1회 대회인만큼치열한 경쟁속에서 남자부는 문온식 선수가(57)타로 우승을했으며 여자부는 이옥순 선수가(57)타로 우승을했다.

일반인과 동일한 자격으로 출전한 장애인 파크 클럽소속 구양모선수는 남자부 2위를 차지하는 실력을 발휘했다.
미추홀구 클럽에서 출전한 채효숙 선수는 그동안 대회가 없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웟다고 하면서 특히,장애인 선수들의 고군 분투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제2회 대회가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고했다.
대회장인 정종길회장은 선수들의 실력이 많이 향상됐고 승부에 대한 집념이 강하다는 것을 느꼇다 면서 파크 동호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