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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라남도의회 김미경 도의원, 경사로 설치 어려운 음식점에 ‘이동식 경사판’ 지원해야

보행 약자 이동 편의 증진 사업 확대 요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ㆍ비례)은 지난 2월 7일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들의 편리한 음식점 이용을 위해 이동식 경사판 설치 지원 등 이동편의 증진 사업 확대를 요구했다.

 

김미경 의원은 “음식점, 편의점 등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경사로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건물 구조상의 문제로 인해 설치가 어려운 시설이 많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사로 설치가 어려운 음식점의 경우 이동식 경사판을 지원하는 등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들의 접근성 향상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음식점 영업주 및 종업원을 대상으로 경사로 설치에 대한 홍보와 인식개선 교육과 함께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지원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한국외식업중앙회전남지회 회의 및 교육 시 홍보ㆍ안내를 강화하고,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음식점 등 이동식 경사판 지원을 확대하여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