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서는 그동안 일회성으로 그쳤던 ‘9.15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기념주간(9.14~9.19)을 정해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적인 평화·안보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대한민국은 기습 남침을 자행한 북한 공산군에 대항해 우리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응전했고, 인천상륙작전은 불리한 전세를 뒤집을 수 있었던 전쟁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승전기록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가 진행시키는 기념행사를 두고 모 단체는 인천시가 전쟁을 미화하고, 혈세를 투입하고 있다며 전쟁기념행사를 당장 중단하라는 막무가내 주장을 하고 있다. 6.25 전쟁은 모든 국민들이 알 듯이 북한 공산군의 기습 남침으로 발발한 전쟁이며, 우크라이나 전쟁도 러시아의 침략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미국이 지원을 이어간 것인데, 지원을 해준 쪽이 전쟁의 불길을 지폈다고 주장하고 있어 아연실색할 노릇이다.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는 손 놓고 북한에 점령당하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했는가. 6.25 전쟁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이며, 어느 나라 국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침략을 당한 위기 상황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
최근에 집에서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 <알쓸별잡>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출연진들이 인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었는데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한 내용이 나오다보니 저절로 관심이 가게 되었다. 최초의 근대식호텔인 대불호텔, 최초의 영화관인 애관극장, 최근 개장한 문자박물관 등이 소개되었는데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인천상륙작전에 관한 내용이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은 기습적으로 남침하였고 전쟁이 발발한 지 4일 만에 서울이 함락되었으며 국군은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하게 되었다. 바람 앞의 등불과도 같은 국가의 위기 속에서 20세기 역사상 최고의 군사작전이 펼쳐졌는데 바로 인천상륙작전이었다. 인천상륙작전은 인천 지역의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처음에 반대가 많았던 작전이었다. 물이 빠지기 전 짧은 만조시간 안에 병사들이 내려야했고 내리면 바로 적진에 둘러싸이는 성공확률이 5천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위험한 작전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엔군 총사령관이었던 맥아더 장군은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보급이라고 보았고 북한군의 보급을 차단하기 위해 인천에 상륙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작전은 일부 병력이 팔미도에 먼저 상륙하여 등대를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핵가족화 등의 이유로 반려동물 가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사람들이 생활하는 주거, 공원, 카페, 식당, 마트 등에서 개나 고양이, 다른 반려동물들을 쉽게 마주칠수 있게 되었다. 이는 반려동물가족이 늘어나며 사람들의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가축 혹은 짐승에서 가족으로 인식이 점차 변화하였기 때문인데, 늘어난 반려동물 수에 맞추어 그만큼 이웃에 대한 배려와 펫티켓이 중요해졌다. ‘펫티켓’이란 Pet(동물)과 Etiquette(에티켓)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기를 때 지켜야할 사항을 의미하는 신조어이다. 반려인의 입장에서는 소중한 가족의 구성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위협과 공포의 대상일수 있고, 짖는 소리 및 배변, 특유의 냄새 등으로 인하여 불편한 대상일수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에 대하여 무작정 이해를 요하지 말고, 타인에게 피해와 불편을 주지 않는 ‘펫티켓’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펫티켓에는 첫째, 반려견과 외출시 목줄 및 입마개를 착용하는 것이다. 반려인에게 반려견은 소중한 가족이고 자유로이 산책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이로 인하여 불편하고 무서워 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기에 견종을 불문하고 입마개와 목줄 또는 하네스를 착용하고
[ 논 평 ]친북행사 참석해 반국가세력에 동조한 윤미향은 당장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지난 1일 현직 국회의원인 윤미향 씨가 일본 도쿄에서 친북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주최한 ‘관동대지진 100주년 행사’에 버젓이 참석, 대한민국을 ‘남조선 괴뢰도당’으로 칭하며 사실상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반국가단체의 국가전복 기도행위에 침묵한 것과 관련해 이를 엄중히 꾸짖으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하나, 우리는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조총련이 주최한 친북 행사인 ‘관동대지진 100주년 행사’에 버젓이 참석, 반국가단체와 동조하고 대한민국을 위협한 윤미향 씨가 당장 국민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백배사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같은 날 대사관과 민단 측에서 주최한 ‘제100주년 관동대진재 한국인 순난자 추념식’에는 불참, 초대받지 못했다는 변명과 함께 본인의 일탈을 ‘색깔론 갈라치기’로 몰아세우지 말라며 불쾌감을 비친 윤미향 씨가 국회의원은커녕 국민자격도 갖추지 못했기에 즉각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흔들고 파괴하려는 반국가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9월 3일부터 가을장마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하고 있다. 기상청은 가을장마가 기상학적으로 공인된 용어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8월 초부터 9월 초까지 이어지는 많은 비가 오면서 2차 우기, 가을장마 등 용어에 대한 재정립 논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만큼 가을에 내리는 비로 인한 빗길 안전운전 수칙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첫째, 낮에도 전조등과 안개등을 켜주세요 비가 오면 맑은 날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자신의 차가 보행자나 다른 운전자에게 보이지 않는 경우나 운전자가 장애물을 뒤늦게 확인하는 경우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인성 확보를 위해 항시 출발 전 전조등과 안개등은 켜고 운행하여 차량의 존재를 알려야 한다. 둘째, 감속운전과 안전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빗길 도로의 경우 마른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2배 가까이 늘어나기에 감속하여 충분한 제동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안전하며, 브레이크가 평상시 보다 반응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평소보다 2배 정도 간격을 두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하는 것이 안전운전 요령이라 하겠다. 셋째, 운전하기 전 타이어 공기압 및 와이퍼 체크는 필수에요 타이어 마모가 심할 경우 노면
공동주택관리법 상 ‘층간소음’이란 입주자 또는 사용자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으로, 다른 입주자 또는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소음을 의미한다. 층간소음의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뛰거나 걷는 동작에 의해 발생한 직접 충격음과 TV, 컴퓨터, 스피커 등 음향기기의 사용으로 인한 공기전달 소음의 유형이 있는데, 보통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콘크리트 바닥면에 직접 충격이 가해져 소리가 울리는 속칭 ‘바닥충격음’이 대표적이다. 무더운 여름철 폭염등으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고 열대야로 잠을 못이뤄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고 생활하는 요즘 층간소음에 더욱 민감해지기 쉽다. 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핵가족화와 코로나19의 여파로 재택근무가 늘어난 현대에 공동체의식의 부족과 배려의 부족으로 이웃간의 분쟁이 격해져 단순한 말다툼뿐아니라 극단적인 파국을 치닫는 결과도 기사화 되어 TV,신문등 대중매체를 통해 자주 보도되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2012년부터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간의 갈등을 조정키 위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2012년 8,795건 이래 2022년 40,393건 까지 총 293,309건을 조정 중재하여 처리하였고,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이란 범행대상자에게 전화, 문자, SNS 등을 이용하여 연락하여 수사기관, 은행, 공공기관(금융감독원 등), 가족을 사칭하여 허위사실(가족의 납치, 범죄연루 출석요구, 대환대출 등)을 말하면서 협박하여 불안감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송금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한다. 경찰청의 통계상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은 2021년 7,744억원에서 2022년 5,420억원으로 약 30% 감소하였는데, 이는 최근 정부 및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홍보활동 및 다액출금시 경찰관의 신고출동 등으로 예방활동을 하고있음으로 생각되지만, 여전히 수많은 국민들에게 수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자주발생하는 보이스피싱의 유형으로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할수 있는데, ‘대환대출(저금리 대출 전환), 자녀사칭, 기관사칭’그 예이다. 3가지 유형중에서 가장많은 피해유형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어려워진 사회경기상 ‘저금리 대환대출형’이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의 2/3를 차지하고, 그 외에 자녀사칭, 기관사칭이 1/3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하여 첫째, 부득이 대출을 받을 경우 해당기관에 꼭 방문하여 대출을
[ 독자투고 ] 여러 지역을 다니다 보면 회전교차로가 많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보기에는 통행방법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지키다 보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회전교차로란 교차로 중앙에 원형 교통섬을 두고 차량이 회전하여 통과하는 교차로 형태로 신호등이 없는 도로에서 정차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통과하며, 진입 차량의 속도를 감소시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 대형 교통사고를 줄이고 같은 시간 대비 많은 교통량을 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회전교차로의 통행 방법을 따르지 않을 경우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가 발생하거나 교통의 흐름이 정체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통행방법을 알고 운전을 하여야 한다. 먼저 회전교차로는 회전교차로 내 회전을 하고있는 차량이 우선임을 기억하여야 한다. 교차로 내로 진입하려고 하는 차량은 회전교차로 내에 통행을 하고 있는 차량이 있다면 진입 전 멈추고 양보를 하여야 한다. 먼저 진입해서 가려고 하다 보면 회전교차로 내에서부터 교통체증이 유발되며 차량들이 뒤엉켜 혼잡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회전교차로는 반시계 방향으로 통행하고, 회전교차로 진입 시에는 좌측 방향지시등을, 진출 시에
[ 오피니언 기고 ]최근 흉기난동 사건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크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다중밀집구역에 경찰관들을 배치하여 특별방범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공원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산책을 하던 중에 갑작스럽게 범죄상황에 쳐하거나, 범죄를 목격하였을 때 주변에 경찰관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112에 신고하는 것이지만 휴대폰 사용이 여의치 않을 경우주위에 비상벨을 사용할 수 있다. 지자체 별로 지역 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부평구청을 예로 들면 공원과 거리에 있는 방범용CCTV 밑에 비상벨이 함께 설치되어 있다. 이 비상벨을 누르게 되면 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되어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다. 센터 요원이 범죄 상황이라고 인지할 경우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출퇴근 길이나 자주 다니는 산책로 주변에 CCTV 위치를 파악해둔다면 긴급 상황 시 유용할 것이다. 다만, 비상벨 허위 신고 시, 경범죄처벌법에 의거하여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에 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은 필요시에만 비상벨을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인천삼산경찰서 생활안전과 경사 김정남
어차피, 다들 건너는데 아무도 없으니까 건너봐?’ 이 말은 호기심 많은 비행 청소년들이 처음 비행을 시작하기 전 가진 안일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깨진 유리창의 이론이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깨진 유리창 주변에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라는 표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이 음료수 캔을 두고 가면 마치 무엇인가에 홀린 듯이 계속 쓰레기를 버리고 간다.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커지는 것처럼 결국 안일한 마음에 시작한 무단횡단은 끊을 수 없는 마약처럼 중독이 될 것이다.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사고방지 시설물 등이 확충되고 있다. 하지만, 국가나 지자체에서 설치하는 사고방지 시설물들이 절대 완벽하게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한다. 최근 이슈가 되는 마약, 이상동기범죄(테러), 재난 등 많은 대책안을 세우고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지만, 이는 결코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예상하지 못한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피해 결과 최소화를 위한 대책이지 최후의 수단이 될 수 없다. 우리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큰 것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소한 노력이 진짜 변화를 만들어 낸다. “에이 설마, 차도 안 다니는데 별일 있겠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