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중구가 2월 13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종갓집 정책자문단 2025년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단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종갓집 정책자문단 위원 등 56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위촉된 민간위원 4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2025년 종갓집 정책자문단 운영 계획을 살펴보고 구정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로, 김영길 중구청장과 실·국장 등 당연직 위원 7명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종갓집 정책자문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종갓집 정책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해, 올해 교통환경 분과위원회를 신설하고 민간위원 수를 기존 39명에서 49명으로 늘렸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지난해 두 차례 전체회의, 열 차례 분과회의를 갖고 제주도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를 바탕으로 구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이 올 한 해 15억 8천여 만 원을 투입해 주택 310동과 비주택 50동, 지붕개량 51동 등 총 411동의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을 지원(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 대상)사업을 추진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슬레이트 주택 철거 비용은 1동당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창고와 축사, 공장 등 비주택 지원비용은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의 범위 내에서 정한다. 주택 지붕개량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등 우선 지원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과 주택 지붕 개량비 최대 1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철거·처리 비용이 지원 한도를 초과하면 신청자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무주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안병량 팀장은 ”지원 대상은 건축물 면적, 그리고 다른 부처 연계사업 등을 고려한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결정할 것“이라며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내실 있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롯데칠성음료 주식회사 임직원 일동은 지난 13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경로당(59개소)에 전달해 달라며 음료 80박스를 기탁했다. 롯데칠성음료(주) 박윤기 대표는“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관계가 더욱 돈독하고 서로 위로를 받고, 함께 건강을 챙기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건강한 음료를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심주석 물금읍장은“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롯데칠성음료(주) 임직원 일동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읍 경로당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음료는 관내 경로당 59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양문화원은 국가유산청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에 선정돼 총 1억 3,250만 원의 국 지방비를 지원받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을 추진한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며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함양군 후원으로 지역 문화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전통 가옥의 활용성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함양문화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고택의 향기에 젖다 8회, △꼬신내 풍기는 잔칫날 3회, △고택아 놀자 2회 총 13회 운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의 문화유산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담아낸 문화프로그램이다. 정상기 원장은 “고택종갓집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의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에도 고택종갓집 활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는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주지역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150명과 아동 160명을 대상으로 ‘아동복지시설 아동 및 종사자 성교육·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미디어 변화로 왜곡된 성 관련 정보에 쉽게 노출되는 환경 속에서 디지털 성범죄와 성매매가 발생할 수 있는 아동들에게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아동복지시설 내 성에 대한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켜 건전한 성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도 담겨있다. 이번 교육에는 심기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등 총 5인이 강사로 초청돼 △경계 존중 △디지털성범죄 △성매매 예방교육 등에 대해 대상자별 맞춤 그룹 강의가 이뤄지게 된다. 시는 또 교육 대상에 적합한 강의 내용을 구성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왜곡된 성인식을 전환하는 등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소연 전주시 아동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및 아동들의 성의식을 바로잡고,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12일 부산진구 일대(부전역, 동천로, 서면역 등)에서, 부전지구대와 함께 노숙인을 대상으로 야간 점검을 실시하였다. 합동 점검은 부산진구 일대의 거리환경을 개선하고 음주 소란행위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가 없는지 확인을 위해 실시하였다. 이날 점검반은 현장에서 노숙인을 발견하면 거리 노숙인들의 거주지 및 건강상태를 확인 후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의 응급잠자리를 안내하였다. 구청 관계자는 “주취자와 노숙인을 완전히 근절하기는 어렵지만 사회복귀 프로그램 참여를 권유하고 응급잠자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진구와 부전지구대는 주·야간 합동계도를 지속적으로 월 1회 실시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무총리로부터 청년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된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제1회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으로 부산진구는 청년친화도시로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부산진구는 그동안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토론회, 청년공모전 등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 왔다. 이번 발대식에서도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 직접 대면하며, 청년들의 욕구와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부산진구 청년정책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발대식에서는 부산진구가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소개하고, 2025년 신규 청년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은 부산진구 청년정책의 미래를 논의하며, 청년들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할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네트워크 위원으로 참여한 한 청년은 “부산은 좋은 일자리가 보장되지 않는 환경으로 소멸위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중구 보수동 산제당 민속보존위원회는 지난 12일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수동의 안녕과 발전을 위한 산령각 산신제를 개최하였다. 보수동 산령각은 1923년 경에 건립되어 2020년 11월 산령각 보존정비사업을 통해 지금의 외형을 갖추었고, 부산시 중구 향토문화유산 1호로 지정되어 해마다 음력 정월 대보름날 산령각에서 산신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예로부터 산신제는 우리 구의 번영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소중한 전통문화였다”며 “궂은 날씨에도 산령각 산신제에 참석하신 내빈분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을사년 한해도 주민 모두 건강하고 가정에 평안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13일부터 관내 설치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등 121종이다. 단,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법원 세입으로 이번 수수료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로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힘든 어르신들과 정보 취약 계층들에게 공평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민원행정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025년 중구 꿈나무 성장지원 후원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면서, 지난 12일‘이정태 본참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2025년 중구 꿈나무 성장지원 후원사업"은 중구내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아는 개인·업소·기업과 함께 저소득 아동들이 경제적 한계를 넘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기획사업이다. 주요내용은 가정내 학습공간 마련, 학습관련 부자재(도서 등) 지원, 꿈을 향한 다양한 배움과 체험 기회 지원 등이다. 이정태 본참치는 2024년 10월 저소득 아동 2세대의 학습공간을 위한 지원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본사업의 취지와 뜻을 같이하여 본격적인 후원사업을 지원할 의사를 밝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500만원을 후원하여 저소득 아동 8세대에 책상 및 책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저소득 아동들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민·관이 뜻을 함께하여 맞춤형 후원사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하며, 이러한 지원을 통해 아동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