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주민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 정체성 회복이나 공동체 문화 활성화 등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체 역량 강화와 활동에 대해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새로운 마을공동체를 만들도록 돕는 ‘마을공동체 형성’, 기존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과 확장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활동’ 총 2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추진한다. 이중 ‘마을공동체 형성’은 공동체별 최대 300만 원, ‘마을공동체 활동’은 공동체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공모 신청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나 단체다. 공모 내용에 맞는 에너지전환, 돌봄·교육, 나눔·봉사, 문화, 환경, 안전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 공동체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중구청 총무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전 체험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인천 서구에 소재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과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실습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체험 내용은 ▲생활·화재 안전(소화기 사용, 승강기 고장 대처, 고층 건물 탈출 체험) ▲항공·해양 안전(항공기·선박 사고 대응, 가상 비행 안전 체험) ▲자연·교통 안전(지진·태풍 대응, 지하철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상황 재현형 콘텐츠를 통해 실제 위기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움직이고 체험하면서 배우니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련관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청소년의 위기 대응력과 안전 인식 수준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취약계층 160가정을 대상으로 ‘영종애(愛) 나눔 - 설 명절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제적 부담과 정서적 소외를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더욱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국제공항공사,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인천공항보안㈜,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부 등 지역 기업·기관의 후원을 통해 마련된 물품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물품 전달을 위해 개인 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으며,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부와 인천시중구시설관리공단도 전달 봉사에 참여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왔다. 한 지원 대상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도 챙길 여력이 없어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물품을 전해주니 큰 위로가 된다. 덕분에 올 설은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26일 무의동 치매안심마을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무의동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마을 전체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포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이날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의 전문 인력들이 큰무리경로당과 포내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지역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CIST)’ ▲일상 속 치매 예방 수칙 교육 ▲인지 향상 꾸러미를 활용한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이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의동은 2019년 ‘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봄 개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는 등·하교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초등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과 불법 유동 광고물(현수막, 입간판, 벽보, 전단 등)이 정비 대상이다. 특히, 초등학교 주 출입문에서 300미터 이내의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에서 200미터 이내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점 정비구역으로 선정하고, 교통·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입간판 등과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전단·명함 등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구는 원활한 정비 작업을 위한 홍보 활동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 정비 기간 이후에도 주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17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과 동호인들의 화합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김광호 의원이 함께해, 탁구를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동호인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참석의원들은 "탁구라는 공통의 열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동호인 여러분의 모습이 인상 깊다”며, “중구의회는 생활체육이 주민 건강 증진을 넘어 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체육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0일 진흥각에서 열린 ‘제45차 인천 중구 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과 야간·휴일 응급 진료 등 최일선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사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원도심의 고령화와 영종지역의 인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주민의 곁을 지켜주신 의료진 덕분에 우리 중구가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격려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야간 진료 시스템 등 필수 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 소방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의사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13일 ‘2026 진로진학상담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체계 변화를 공유하고, 2025년 운영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영종권 7개 학교, 원도심권 2개 학교 등 총 9개교의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는 △행정개편에 따른 센터 운영 체계 및 지원 방향 안내 △2025년 주요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추진 계획 발표 △학교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권역별 운영 일정 조율, 프로그램 구성 개선, 참여 절차 간소화 등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이 제시됐으며, 센터는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2025년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직업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수요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연안동 통장자율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0일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장자율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척사대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각 경로당 어르신 등 다양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 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서 행사 분위기는 더욱 활기를 띠었다. 연안동 통장자율회는 대보름 전통음식인 오곡밥, 나물, 부럼 등을 준비해 200여 명의 어르신, 주민들과 나누며 안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6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대보름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전병영 연안동장은 “이번 척사대회에서 연안동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즐겁게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뿌듯했다”라며 “바쁜 일정에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 이웃 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연안동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지역 저소득 어르신, 복지관 이용자 등 170가구를 대상으로 ‘풍성한 설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 간 협력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는 게 복지관의 설명이다. 실제로 ㈜동방노동조합 인천지부(지사장 전윤범)에서 기탁한 성금 150만 원으로 떡·한과 등을 준비했고, 다이소 동인천점에서 생필품을 후원했기 때문이다. 전윤범 ㈜동방노동조합 인천지부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장은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온기를 나눠주는 ㈜동방노동조합 인천지부와 다이소 동인천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