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국립수목원과 함께 경도인지장애군과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원 자원을 활용한 정원치유 프로그램 ‘기억이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는 치유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도인지장애는 정상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이 시기에 꾸준한 인지자극과 사회적 활동을 병행하면 치매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국립수목원 내 치유정원과 산책로 등을 활용해 정원관리, 식물관찰, 정원작품 만들기, 명상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원치유 전문인력과 치매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해 효과도 점검할 예정이다. ‘기억이음’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정원이라는 치유 공간에서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오는 4월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포천의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유물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피고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포천의 역사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무호암 윤필병(尹弼秉)과 '무호암집(無號菴集)' 검토’를 통해 무호암 윤필병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조명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동농(東儂) 이해조(李海朝)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포천 출신 근대 소설가 이해조의 작품 '홍도화', '모란병', '봉선화' 등에 나타난 문학적 특징과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금인명(金人銘) 병풍’과 '미수첩'에 수록된 ‘심잠(心箴)’을 중심으로 ‘미수 허목, 옛 성인의 잠언을 옛 글자로 쓰다’를 발표하며, 허목의 서예 세계와 학문적 깊이를 조명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포천의 인물과 유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1차 포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과 실행력 제고를 위한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현황과 포천시 환경계획의 기본 방향,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점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의를 맡은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최광석 센터장은 추진상황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사업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사업의 이행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앞으로도 부서별 세부 과제 점검과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소하천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무회의 지적사항에 따른 중앙정부의 집중 조사 및 후속 조치 지시에 대응해 추진한 것으로,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을 해소하고 우기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하천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총 7개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접근이 어려운 산지·계곡부와 소하천 구간의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드론 촬영과 지리 정보 체계(GIS) 항공사진 비교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9월까지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2일 열린 2026 케이(K)3리그 홈 개막전에서 경주한수원축구단을 2대1로 제압하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포천종합운동장에는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이 찾아 경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포천시민축구단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응원 물결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홈 개막전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경기장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지역 단체가 함께 어우러지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에서도 포천시민축구단의 집중력은 돋보였다. 포천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이재건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홈팬들의 성원에 승리로 화답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시민들의 열띤 응원은 경기 내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고, 홈경기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는 팀이 끝까지 경기를 주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오렌지 물결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기업 애로를 청취하고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안준수)와 함께 선단동 소재 디온리오토모티브㈜와 군내면 소재 씨앤에스메디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 관계 부서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 기업 대표,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포천시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디온리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원료 자동공급 장치와 설비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중간2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정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고, 설비 운영 효율과 품질관리 수준도 향상됐다. 그 결과 생산량은 약 8.9% 증가하고 불량률은 약 54% 감소했다 씨앤에스메디칼㈜는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생산관리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연계한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공정 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어린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포천시 어린이봉사단은 2021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로 구성돼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의 어린이가 단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하는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포천시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로 참여한 한 단원은 “어린이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지역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어린 시절 자원봉사를 경험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4일 육군 제8기동사단이 포천 일대에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요청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작전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다양한 도발 및 침투 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포천시는 훈련 기간 중 군 병력과 차량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도로에서 교통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공에서 드론이 식별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훈련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훈련 지역 인근에서는 군과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해 주민 불편을 줄일 예정이며,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0일 신읍오일장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천시 주소관리팀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를 쉽게 읽고 표기하는 방법과 길 찾기 활용법 등을 안내했으며, 도로명주소 안내 홍보책자 등 관련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더욱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으로,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체 과정은 이론 50시간과 실습 50시간으로 구성되며, 봄작물 과정 15회와 가을작물 과정 10회로 나눠 계절별 작물 재배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은 도시농업과 관련 법 이해를 비롯해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재배 기술, 친환경 농업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리더십 및 프로그램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텃밭 작물 재배 실습,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스마트팜 체험, 농산물 체험 잔치(팜파티)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텃밭 조성부터 작물 재배, 수확,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