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임희래 선수가 8월 3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ITF 싱가포르 국제투어 대회’에서 여자 복식 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한국의 김채리와 복식조를 이룬 임희래는 결승전에서 일본의 유카 호소키-히카루 사토 조를 만나 한일 간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초반 세트를 내줬지만 치밀한 전략과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점차 흐름을 장악해, 결국 상대팀을 2-1(2-6, 6-4, 10-1)로 압도하며 국제무대 정상에 섰다. 임희래는 “두 번의 국제 대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얻었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제 대회에서 큰 성과를 낸 임희래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테니스팀 선수들이 많은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80가구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가정의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방역 전문업체인 ‘이지스 의정부지사’와의 협약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서비스는 방역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오염 발생 구역을 점검하고, 보행 해충 방제와 살충 소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2025 문화공유공간 지원사업 '사이공간(공간드림)'이 시민들의 일상에 커다란 문화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사이공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3년 차에 접어든 문화도시 의정부의 대표 거점공간 사업이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사이공간(어울림)'과 함께 6월부터 시작된 대관 지원사업 '사이공간(공간드림)'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순항하고 있다. ‘공간드림’은 독서·토론·공연 등의 문화 활동 및 모임(3인 이상)이 집ㆍ학교ㆍ직장 등 시민의 생활권 15분 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네 문화공유공간의 대관비를 대신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28일 시작되어 오픈 1개월 만에 대관(모임 활동) 총 202회, 참여 시민 1,222명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공간드림’ 사업에서는 총 40곳의 거점공간을 제공한다. 댄스·음악 연습실부터 갤러리, 공연장, 작은도서관, 촬영 스튜디오를 비롯해 카페, 공방, 공유 부엌·오피스 등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유형이 매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8월 20일 의정부시청 시장실에서 신임 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신임 임원으로는 수석부회장 박향진(의료법인 윤영의료재단 호원병원 이사장), 선임부회장 왕경민(주식회사 유명크레인 대표), 부회장 박준희(더체인지라이프 대표), 이사 이다연(현대자동차 카 마스터, (前) 국가대표 사격 선수)이 위촉됐다. 장애인체육회 이사회는 부회장 20명, 이사 4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임원의 임기는 4년이다. 이날 김동근 회장(의정부시장)은 “장애인 체육은 곧 복지다. 장애인 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편안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아울러 새로 위촉된 임원들에게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임원으로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1일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 소속 이지웰빙이 수해 피해 가구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생필품 상자 288개(1천58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생필품 상자에는 락스, 세제, 마스크, 물티슈 등 수해 복구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 관내 수해 피해 가정은 물론, 의정부푸드뱅크마켓과 나누리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윤희상 대표는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손을 내밀어 주신 이지웰빙에 감사드린다”며 “수해 피해를 입은 가정과 저소득층 가구에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소외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1일 지역 봉사단체인 온기심회(溫氣心會)가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능이 한방닭죽 150그릇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온기심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 온기심회는 노인 식사 제공, 김장김치 나눔, 연탄 후원,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나승은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폭염 속에서 소외된 이웃의 건강을 걱정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온기심회에 감사드린다”며 “영양 가득한 한 끼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에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집중호우 피해조치 및 복구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3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복구사항과 향후 대응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피해 복구 관련 부서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의정부시에는 13일 하루 동안 누적 강수량 202mm의 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주택 및 상가 100여 세대 침수 ▲토사 유실 40여 건 등 의 피해가 발생했다. 김동근 시장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함께,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로 정비 및 수방자재 전진 배치, 재난지원금의 조속한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과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한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각 부서는 물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 체계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20일 송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수(水)색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水)색대는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의정부시 1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합 사업이다. 송산3동 지사협은 위기가구로 의심되는 저소득 중장년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고,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은 무더위에 지친 대상자들을 위해 생수 외에도 협의체에서 준비한 두유와 후원받은 닭죽을 함께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수(水)색대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공적급여와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질적인 통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매번 잊지 않고 생수를 챙겨주시니 이제는 언제 오실지 기다려질 정도”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차명자 위원장은 “오늘 찾아간 이웃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영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EPL Express: Express yourself’를 주제로,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읽고 표현하며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어 특강, 북크닉, 블라인드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이 독서를 색다르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9월 21일 진행하는 영어 특강 ‘영어를 나만의 무기로 바꾸는 법’은 '당신의 영어는 커리어가 된다'의 저자 박인영의 강연으로 마련됐다. 실천 가능한 영어 학습 전략과 영어 글쓰기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북크닉(booknic) ‘도서관 밖 도서관’은 도서관 밖에서 새로운 독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에게 추천 도서를 포함한 피크닉(picnic) 세트를 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블라인드북(Blind Book) ▲그림책 '왜 우니?' 원화 전시‧연계 활동 ▲독서의 달 도서 전시 ▲프로그램 참여 후 인증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참여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영어도서관 관계자는 “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9월 5일부터 10월 1일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6가지 음악 경험 패키지 ‘식스팩(6-Pack)’을 운영한다. 식스팩은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키워가는 복근처럼, 6가지 음악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참여형 음악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AI 뮤직 크리에이터’(9월 5일) ▲공연 ‘벨레 콰르텟의 사운드트랙’(9월 10일) ▲음악감상회 ‘K-POP 속 샘플링’(9월 18일) ▲사서와 함께하는 ‘음악도서관 투어’(9월 26일)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 상영회(9월 26일) ▲뮤직테라피 ‘악기 연주로 즐기는 음악 치유’(10월 1일)로 구성된다. 9월 5일 진행하는 ‘AI 뮤직 크리에이터’는 AI를 활용한 음악 창작 강연으로, 청소년이 선호하는 K-POP과 힙합 음악을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을 배울 수 있다. 9월 10일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공연 ‘벨레 콰르텟의 사운드트랙’을 통해 깊은 음악적 몰입을 경험한다. 이어 9월 18일 음악감상회 ‘K-POP 속 샘플링’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