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한 '2024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추진한 외교 및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목적으로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0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이 가운데 7개 지자체가 본선에 진출했다. 고창군은 '전지적 농민 시점 고창형 농촌살리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통한 농업 인력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고창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도입해, 해외에서 오는 근로자들에게 합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생산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 실제 고창군은 올해 유치규모 1800여명(131개 지자체중 전국3위)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농촌일손을 도왔다. 또한 고창군은 농가 경영 안정화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에 고창인재 키우기 장학금 기탁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16 부터 17일 진행된 장학금 기탁식에는 ㈜청호환경개발(대표 임형엽) 1000만원, (사)행복드림 두리ENG(대표 김선례) 500만원, 고창농촌관광연구회(회장 백석기) 200만원, 황토메론연구회(회장 김하수) 300만원, 상하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회장 상하면장)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고창 발전을 위한 미래 주역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2022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는 동남바이오(대표 김정완)는 올해 20,000만원을 기탁했고, 고창 출신으로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임종인 변호사가 500만원을 기탁했으나 기탁식 참석은 사양했다. 기탁자분들은 “지역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 이사장(심덕섭)은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하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립대학교가 16일 학생문화복지관 아트홀에서 대학구성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 그리고 통합의 날’ 행사를 열고, 전남도립대-목포대 통합의 필요성과 지역사회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립대-목포대 통합논의 연장선으로, 대학 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간담회로 시작됐다. 전남도립대와 국립목포대 총장, 전남도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학 통합 필요성과 통합 이후 기대되는 지역발전 효과를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양 대학 총장도 환영사와 축사를 통해 통합 비전을 공유하며 통합 추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전남도립대 교수와 교직원, 학생 대표들이 ‘대학 소통과 화합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통합을 통해 실현될 변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력 의지를 다짐했다. 이어 소통·화합 트리행사를 통해 양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대학 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설명회에 참석한 지역민들은 “대학 통합이 지역 청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제110차 정기회의를 열어 광양·장흥경찰서 자치경찰사무 종합감사 결과보고안 등 4건을 심의·의결하고,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추이 분석 등 4건의 보고 안건을 16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치안지표를 분석해 발생 추이를 점검하고, 2025년 학교전담경찰관(SPO)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아동안전지킴이 운영 성과(전년대비 83% 활동 증가) 및 내년도 운영계획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지도록 관심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총 7개 경찰서를 감사했으며, 이번 광양, 장흥경찰서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조성, 아동학대·스토킹 범죄,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관리 등 위원회 추진 시책을 중점적으로 점검, 시정·주의 등 15건의 처분 요구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이외에도 위원회는 ▲치안실험실 운영결과 ▲ 교통안전시설 일제정비 결과 ▲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조직 개편안 ▲종합감사 결과 및 보통승진심사위원회 위원 추천안 등의 보고 안건을 검토하고, 주요 사업에 대해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 명절인 동짓날 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오는 21일 ‘동짓날 민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다. 한 해에서 맨 마지막에 오는 절기이다. 옛사람들은 동지를 경사스러운 날로 여겼다. 많은 전통 풍속들이 사라져가는 현대에서도 동짓날 팥죽을 챙겨먹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매우 높은 절기다.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물관 쌀 체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 70명을 선정해 동짓날 민속 알아보기와 동지팥죽 만들어 먹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전남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옥경 전남농업박물관장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직접 동짓날 민속을 체험해 보고 이번년도의 마지막 절기를 뜻깊게 보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의 절기 풍속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시군 맞춤형 시책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1조 원 시대를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2024년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시군으로 나주시 등 7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올 들어 11월 현재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6% 늘어난 7억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군 협력과 수출기업의 노력으로, 지난해 연간 수출 총액 6억 3천만 달러를 이미 초과한 것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1조 원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가 우수 시군 평가를 한 결과 나주시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완도군과 고흥군이 최우수상, 목포시, 신안군, 장흥군, 순천시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진행된 1년간의 수출 실적과 성과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이뤄졌다. 선정된 우수 시군은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과 증가율, 지원사업 운영, 기관장 관심도, 홍보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수출물류비 폐지에 따른 효과적 지원사업 발굴 확산도 한몫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화학비료와 농업용수 사용량 절감에 기여하는 ‘순환식 수경재배 양액 재활용 기술’을 관내 농가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술은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의 ▲ 화학비료와 농업용수 사용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 폐양액 배출을 감소해 환경 보전이 가능하도록 양액을 재활용하는 기술이다.. 순환식 수경재배는 작물 재배 중에 배출되는 배액을 회수하여 여과, 살균 후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비순환식 재배에 비해 화학비료와 농업용수 사용량을 20에서 40%가량 절감하여 농가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양액을 살균, 여과를 통해 재사용한다는 점에서 ▲농가 화학비료 사용 감소 ▲환경오염 방지의 장점이 있다. 여기에 화학비료 원자재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량까지 줄여 탄소 중립 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임피면 토마토 재배 농가는 “여름철 비료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비용 부담이 컸지만, 양액 재활용 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 우려를 덜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의회가 12월 16일 제242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강현태 의원이 발의한 ‘여수경찰서 현 위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강 의원은 “신도심 중심 도시계획 속에서 원도심 발전이 저해된 것에 대한 대안으로 ‘공공기관 활용 방안’이 크게 주목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의 경우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원도심 공공기관 재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여수경찰서가 경제적인 이유로 신축 이전 가능성을 시사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원도심의 경우 관광객들의 주요 방문지일 뿐 아니라 여수-남해 해저터널 완공 시 남해안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를 수 있는 잠재성을 지녔다”며 “미래 치안 수요 측면에서도 여수경찰서가 현 위치에 남아 지역민들과 ‘도시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따라서 건의문에는 △전라남도 경찰청과 여수경찰서는 90년간 원도심에 위치하며 함께 해온 지역민들을 외면하지 말고 현 위치 신축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 △여수시는 원도심 활성화 전략으로서 여수경찰서가 현 위치에 신축할 수 있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의회가 12월 16일 제242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김철민 의원이 발의한 ‘저․고수온 어업인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은 “올해에는 대한민국 해양 관측 사상 최장 기간인 71일 동안 고수온 특보가 발효되는 유례없는 고수온 현상으로 전국적으로 양식장 집단 폐사가 속출해 어업인들은 막대한 재정적 손실로 생계에 직격탄을 맞게 됐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제는 저수온 피해까지 걱정할 처지로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저수온으로 피해 규모가 55어가에서 188만여 마리가 폐사해 피해액은 총 40억 4천여만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는 현실을 전했다. 김 의원은 “보험 적용 품목이 전체 80종 양식 수산물 중 28종에 지나지 않고 소멸성 보험 구조와 낮은 보상율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더욱이 저․고수온 피해의 경우 보상 특약에 가입해야 해 연간 보험료 부담이 높고 보험금을 지급받더라도 보험금이 할증돼 보험료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어업재해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과 저․고수온 피해 기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정옥기 의원은 12월 16일 제242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여수시 여천역 역세권 개발 사업, 적극행정 제안’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정 의원은 “전국의 자치단체들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문화가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역세권 개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이 사업은 도시 재생 뉴딜 사업과 주택 공급 계획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11년 전인 2013년 전남도의 KTX 역세권 기본 구상 및 개발 타당성 검토를 통해 2018년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으며 시작된 ‘여천역 역세권 개발 사업’은 여천역 일대 36만 3천 평방미터 부지에 복합환승센터, 기반 시설, 상업 시설, 공동 주택 등을 조성하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2022년 민간 공모를 한 차례 진행하다 취소되기에 이르렀고 시정부는 “민간 공모 절차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관련 사업은 여진히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이에 정 의원은 “여천역 역세권 개발 사업은 여수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자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을 위해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