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다가오는 17일 역대 민화공모전 강진군 귀속작품 특별전을 선보인다. 강진군 주최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역대 대한민국민화대전의 본상 수상작으로 강진군에 귀속된 작품 중에서도 엄선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강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한국민화뮤지엄은 2015년부터 강진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후원으로 대한민국민화대전을 주관해 왔다. 전통 문화유산인 민화의 계승과 발전 및 세계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해당 공모전은 한국민화뮤지엄의 본관인 영월 조선민화박물관 주관 전국민화공모전과 함께 현대민화 작가들의 공신력 있는 데뷔 무대이자 민화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양대 등용문이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진행하는 대한민국민화대전에는 매년 전국 각지의 예술인들과 민화 꿈나무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뛰어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공모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그간 공모전에서 대상, 최우수, 우수 수상작으로 강진군에 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14일 신임 개방형 감사관에 최광식(58) 전 감사원 국토환경감사국 감사관을 임명했다. 전남도는 전임 감사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올해 초 채용공고와 원서 접수를 했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임용 추천 대상자를 결정했다. 신임 최광식 감사관은 전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12월 감사원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감사원 특별조사국, SOC시설안전감사단, 지방행정감사국, 국토해양감사국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감사통이다. 특히 국가기반시설과 대형 국책사업 관련 분야에 탁월한 감사 능력이 있다. 앞으로 전남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전남’ 실현을 위해 청렴 문화를 정착하고, 민생 문제 해결과 지방 재정 효율화를 위한 청렴한 공직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는 2년이며, 업무 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광식 감사관은 “감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사전 예방 위주의 감사와 소통 감사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전남’ 정착에 최선을 다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지역의 자연경관과 미식문화를 결합한 ‘생태미식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 게미진 맛과 자연을 담은 생태미식도시 ‘게미지다’는 먹으면 먹을수록 당기고 그리워지는 맛을 뜻하는 전라도 사투리다. 순천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게미지고 깊은 맛의 여운을 선사한다. 또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자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로서 자연이 주는 먹거리와 이야기를 담아 ‘생태미식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도심 곳곳이 봄 미식의 장이 되는 ‘2025 미식주간’ 펼쳐 순천의 봄은 쑥, 미나리, 오이, 취나물, 두릅이 산과 들에서 나고 도다리, 바지락, 가리맛조개, 칠게, 함초(퉁퉁마디) 등이 순천만 갯벌에서 난다. 시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도심 곳곳에서 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3월 말 ‘2025 순천미식주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미식주간은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허브(남문광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정원에서 미식 흥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3월 29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25 대니 구 콘서트 ‘Primaver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나가고 있는 ‘클래식계 아이돌’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유연한 레퍼토리가 강점인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봄의 무드를 가득 담은 클래식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 라장조’,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로 대니 구만의 따뜻한 무드를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은 “최근 '나 혼자 산다(MBC)'에서 초긍정 해피 바이러스의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대니 구는 공연장에서 더욱 에너제틱하고 화사한 연주를 들려주는 아티스트”라며 “싱그러운 봄의 시작과 가장 잘어울리는 클래식 선율의 감동을 꼭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를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상상더하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전문적인 인지자극 훈련과 돌봄을 제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인지재활훈련 ▲작업치료 ▲신체운동 ▲인지훈련 ▲웃음치료 ▲원예치료 등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흥선 치매안심센터는 3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8회기로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대상자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치매환자와 보호자는 흥선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자로, 센터의 사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또한 호원, 신곡, 송산( 치매안심센터에서도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각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정부시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17일부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자(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가구로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이다.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두부류 등 신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도내 대형마트(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등), 편의점(GS25, CU 등), 온라인몰(농협몰, 인더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최종 사용처 목록은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월 17일부터 누리집, 전화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다. 김종미 도시농업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취약성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먹거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2일 시민과 함께, 시민의 일상을 특별하게 바꾸는 추동 숲정원 시민참여단의 첫 활동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추동 숲 정원 시민참여단은 ‘추동 숲정원 봉사단’과 ‘추동 가드너’ 총 41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추동 숲정원의 전반적인 환경관리를 담당하고, 가드너는 초화류 식재 및 조성계획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두 차례로 나눠 ▲추동 숲정원 사업 소개 ▲시민참여단의 역할 소개 및 활동 계획 토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서 앞으로의 참여단 운영 방식과 숲정원 조성 방안을 둘러싼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이 오가며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추동 숲정원 조성 사업은 3개의 상징 공간, 12개의 정원, 5개의 테마숲을 숲둘레길로 연결하는 내용으로, 2030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자연 친화적 숲정원을 통해 생태도시로서 상징 공간을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과 도시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추동 숲정원을 지역 주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숲정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정부시는 도로 전기 설비 관련 감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가로등 전기 설비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2월부터 3월까지 약 2개월간 가로등 분전함 482개와 이에 연결된 가로등 1만2천429개 및 보행등 2천707개를 점검한다. 구체적으로 ▲절연저항 기준치 충족 여부 ▲전선 접속 상태 ▲접지 시설 상태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미개수 설비는 즉시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주요 가로등 설비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 점검 장치를 설치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상시 점검(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감전 위험이 높은 도로 조명 설비의 전기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점검으로 도로 조명 설비를 개선해 시민들에게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정부시는 청년센터 청년공감터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3월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취업 1:1 상담소 ▲인공지능(AI)크리에이터 ▲영어회화 ▲스마트 금융 길잡이, 문화‧건강과 관련한 ▲필라테스 ▲바이올린,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도시락 만들기 ▲라탄 협탁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청년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센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3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소속 국가대표 김민선, 정재원, 조상혁, 양호준 선수를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의정부시청 빙상팀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김민선 선수는 500m와 팀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에 올랐고, 100m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했다. 정재원과 조상혁은 각각 팀추월과 팀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2005년생 양호준은 아쉽게도 메달을 획득하진 못했지만 이번 대회의 경험을 발판 삼아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날 시청 빙상팀은 이번 대회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준 김동근 시장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우리 선수들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의정부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내줬다”며 “내년에 열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