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3일 NH농협 임실군지부가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농산물 증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2,258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심 민 군수와 이재문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NH농협 임실군지부 직원들이 연초부터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십시일반 뜻을 모아 참여해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실군의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문화‧예술‧보건 증진, 임실군민 복리증진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재문 지부장은“2025년 임실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고, 고향에 대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기부에 참여했다”며“앞으로도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제도 홍보 및 임실의 우수한 농축산물 판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이재문 지부장님과 NH농협 임실군지부 직원들의 따뜻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과 몽골과의 상호 문화교류의 첫걸음인 몽골 전통 공연이 군민 80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지난 1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몽골인들의 삶 자체인 말을 추억하기 위해, 죽은 말 뼈‧갈기‧꼬리털을 이용해 만들었다는 마두금 악기연주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심금을 울렸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독특한 창법인‘흐미’는 몽골의 산과 강, 바람, 동물의 소리를 사람 목소리로 표현하여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화려한 몽골의 전통춤은 보는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우리말로 부른 아리랑은 관람객들이 같이 부르면서 분위기가 고조됐다. 마지막으로 부른 징기스칸 노래는 우리에게도 아주 친근하여 다 함께 합창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심 민 군수는“몽골제국 징기스칸 후예가 전하는 광활한 초원의 바람을 닮은 선율과 혼이 깃든 연주에 춤, 노래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한 매력적인 무대였다”며“감동적인 공연을 해 주신 미라지 예술단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 선도지구로 선정된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와‘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낙농산업 발전과 유제품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 공동의 노력으로,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낙농산업을 위한 상호 협력과 저지종 젖소 관련 협업과 지원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임실군은 치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홀스타인종 위주의 사육에서 저지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축산연구소는 저지종 젖소의 난자를 채취하는 Ovum Pickup(OPU) 기술을 임실군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수정란 배양 후 이식을 통하여 농가들이 우수한 품종의 저지종 젖소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이번 농생명산업지구 임실군의 주력 테마인 저지종 도입을 통한 임실치즈 프리미엄화에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의 낙농산업 발전과 저지종 도입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무관세 해외 유제품 수입을 앞둔 시점에 위기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이 올해 뉴미디어팀을 신설한 가운데 공격적이면서도 전방위적인 SNS 홍보를 강력하게 추진한다. 군은 홍보담당관 산하 SNS를 전담하는 뉴미디어팀을 신설, 확산력이 높은 SNS를 공략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운영 방안을 전면 개편하고 새 단장에 나선다. 뉴미디어팀은 군정 홍보와 더불어 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생활 인구, 잠재 방문객의 적극 유치를 위해 파급력이 큰 SNS를 적극 활용, 확대하기 위해 신설됐다. 특히 이번 SNS 채널 개편은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실시간으로 풍성한 정보를 제공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추진할 계획이다. 개편된 채널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임실군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며 군민과 더불어 전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로서 SNS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종전 주요 군정 소식을 주로 다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지역문화를 알리고 신선한 문화 자극을 주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임실의 숨겨진 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다가오는 17일 역대 민화공모전 강진군 귀속작품 특별전을 선보인다. 강진군 주최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역대 대한민국민화대전의 본상 수상작으로 강진군에 귀속된 작품 중에서도 엄선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강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한국민화뮤지엄은 2015년부터 강진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후원으로 대한민국민화대전을 주관해 왔다. 전통 문화유산인 민화의 계승과 발전 및 세계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해당 공모전은 한국민화뮤지엄의 본관인 영월 조선민화박물관 주관 전국민화공모전과 함께 현대민화 작가들의 공신력 있는 데뷔 무대이자 민화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양대 등용문이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진행하는 대한민국민화대전에는 매년 전국 각지의 예술인들과 민화 꿈나무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뛰어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공모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그간 공모전에서 대상, 최우수, 우수 수상작으로 강진군에 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14일 신임 개방형 감사관에 최광식(58) 전 감사원 국토환경감사국 감사관을 임명했다. 전남도는 전임 감사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올해 초 채용공고와 원서 접수를 했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임용 추천 대상자를 결정했다. 신임 최광식 감사관은 전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12월 감사원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감사원 특별조사국, SOC시설안전감사단, 지방행정감사국, 국토해양감사국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감사통이다. 특히 국가기반시설과 대형 국책사업 관련 분야에 탁월한 감사 능력이 있다. 앞으로 전남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전남’ 실현을 위해 청렴 문화를 정착하고, 민생 문제 해결과 지방 재정 효율화를 위한 청렴한 공직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는 2년이며, 업무 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광식 감사관은 “감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사전 예방 위주의 감사와 소통 감사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전남’ 정착에 최선을 다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지역의 자연경관과 미식문화를 결합한 ‘생태미식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 게미진 맛과 자연을 담은 생태미식도시 ‘게미지다’는 먹으면 먹을수록 당기고 그리워지는 맛을 뜻하는 전라도 사투리다. 순천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게미지고 깊은 맛의 여운을 선사한다. 또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자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로서 자연이 주는 먹거리와 이야기를 담아 ‘생태미식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도심 곳곳이 봄 미식의 장이 되는 ‘2025 미식주간’ 펼쳐 순천의 봄은 쑥, 미나리, 오이, 취나물, 두릅이 산과 들에서 나고 도다리, 바지락, 가리맛조개, 칠게, 함초(퉁퉁마디) 등이 순천만 갯벌에서 난다. 시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도심 곳곳에서 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3월 말 ‘2025 순천미식주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미식주간은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허브(남문광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정원에서 미식 흥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3월 29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25 대니 구 콘서트 ‘Primaver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나가고 있는 ‘클래식계 아이돌’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유연한 레퍼토리가 강점인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봄의 무드를 가득 담은 클래식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 라장조’,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로 대니 구만의 따뜻한 무드를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은 “최근 '나 혼자 산다(MBC)'에서 초긍정 해피 바이러스의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대니 구는 공연장에서 더욱 에너제틱하고 화사한 연주를 들려주는 아티스트”라며 “싱그러운 봄의 시작과 가장 잘어울리는 클래식 선율의 감동을 꼭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를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상상더하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전문적인 인지자극 훈련과 돌봄을 제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인지재활훈련 ▲작업치료 ▲신체운동 ▲인지훈련 ▲웃음치료 ▲원예치료 등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흥선 치매안심센터는 3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8회기로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대상자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치매환자와 보호자는 흥선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자로, 센터의 사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또한 호원, 신곡, 송산( 치매안심센터에서도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각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정부시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17일부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자(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가구로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이다.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두부류 등 신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도내 대형마트(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등), 편의점(GS25, CU 등), 온라인몰(농협몰, 인더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최종 사용처 목록은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월 17일부터 누리집, 전화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다. 김종미 도시농업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취약성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먹거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