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3일 제382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에 따른 주차 문제에 대해 질의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 이후 주차 공간이 줄어들어 심각한 주차난이 예상된다”라며, “현재 킨텍스 측에서 확보한 대체 주차장과 추가 수용 대수로는 해결이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킨텍스가 대체 주차장으로 확보한 C4부지 등은 전시장과의 거리가 있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우려된다”라며,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에서도 해당 구간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했는데, 전시장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 운영 등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킨텍스의 답변에 따르면, 1만 대 이상의 차량이 몰리는 날이 연간 28일 안팎이지만, 대규모 행사 기간에 주차 대책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으면 전시장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킨텍스 측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13일 경기도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우수 자원봉사자 예우 방안과 선감학원 추모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경기도는 누적 5,000시간 이상 및 당해 연도 100시간 이상 봉사한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도지사 표창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들여 헌신하는 만큼, 주차 할인, 자원봉사자 본인이 연로 시 봉사시간만큼 대체 봉사지원 등 실효성 있는 혜택이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선감학원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의미를 반영한 추모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며, 방향성과 목적성에 부합하는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현재 경기도는 피해자 단체 및 시민단체와 협의하여 선감학원 폐원일을 기준으로 ‘추모의 날’ 지정을 추진 중이며, 오는 10월 첫째 주에는 추모 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이 의원은 선감학원 옛터 보존 및 활용 방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025년도 경기도 도시주택실 2025년 업무보고를 받은 후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화재경보기의 오작동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업무처리 방식을 비판했다. 최승용 의원 2024년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재 경보기의 오작동으로 인해 주민들의 재산상 피해가 커지고 있고, 공동주택 관리인이 벌금처분을 받는 다양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경기도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최승용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경기도는 소방재난본부를 통해 화재경보기 오작동에 대한 대처방안 교육자료를 배포한 결과를 토대로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처리완료”로 보고했다. 최승용 의원은 “화재경보기의 오작동 원인이 제품에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시공상 문제인지를 파악하는 노력은 하지 않고 단순히 교육자료를 배포하는 것으로 대응하는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라고 비판하면서 화재경보기의 오작동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해 줄 것을 재차 주문했다. 한편, 최승용 의원은 “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13일 열린 '2025년 업무보고 및 2024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에서 교통국을 상대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관리감독 소홀문제, 똑타앱 개선대책 등에 대해 언급하면서 경기도의 버스정책이 예산규모에 걸맞는 수준으로 향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지난해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지도·점검시 조합의 회계처리기준이 미흡했음에도 감독공무원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을 지적하면서, “버스운송업체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일반 및 재무현황 조사 용역추진시 관리·감독하는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차의 셔클 기반으로 제작된 똑버스 플랫폼인 똑타앱에 대한 지적도 이어나갔는데, “플랫폼 사용료가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공공앱으로 전환하더라도 제작 및 운영은 외주업체가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유지·관리 비용 지출 등에 대해서도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홍근 의원은 “마을버스운수업체에 예산을 지원할 때, 고령운전자 비율이 높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이 13일 건설교통위원회 2025년 업무보고'에 참석하여 향후 도정에 반영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과 해제된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관리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민 의원은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정책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용인시 처인구에서 시범적으로 횡단보도와 정지선 간 거리를 5m로 적용한 결과, 보행자들의 안전이 크게 향상됐으며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었다”고 밝히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 차원에서 확대적용하기 위해 정책으로 반영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차량 신호등에 보행자 신호등과 같은 대기시간을 표시하는 시스템의 도입 필요성”을 제안하며 “선진국에서는 운전자가 신호 시간을 정확하게 인식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줄이고 있다”고 사례를 소개했다. 김 의원은 “사고예방을 위한 첨단 기술을 도로 건설에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소해 보이지만 효과가 좋은 정책들을 통해 체계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예산 절감에 획기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이러한 정책들을 확대 적용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3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인상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은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6세 이상)으로, 1인당 연간 14만 원이 적립된 카드를 발급받아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예산은 총 195억원으로, 약 13만 9천여 명의 도민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는 오는 11월 28일까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는 카드 발급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카드 이용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장터를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통화문화이용권 지원금 확대는 우리 도민들의 문화적 복지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도민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4개 자연휴양림을 신규 조성하고, 7개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109억 원을 투자하여 지역 특성에 맞춘 자연휴양림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차별화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정읍) 내장산자연휴양림: 내장산의 울창한 숲을 활용한 산림욕장, 산책로,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진안) 군립자연휴양림: 생태교육관·야외 학습장 조성, 자연 체험 활동 강화 - (고창) 구름골자연휴양림: 자연 탐방로, 미세먼지 저감 쉼터, 계절별 테마 행사 공간 마련 - (부안) 위도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해안 산책로, 자연 관찰대 조성, 해양과 산림이 결합된 복합 휴양지 이와 함께, 기존 자연휴양림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65억 원을 투자하여 7개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추진한다. - 산림치유 공간 확충 (5개소): 익산 함라산, 무주 향로산, 진안 데미샘, 장수 방화동, 순창 용궐산 자연휴양림 -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결정을 앞두고 전국가대표 체육인을 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하는 등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최근 전북자치도중앙협력본부에서 전 국가대표 체육인 이회택 한국 OB축구회 회장과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에 대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회택 회장은 국내 축구의 전설로, 1966년 대한석탄공사 축구단에 입한단 이후 해병대‧한양대학교‧포항제철 등을 거쳐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국가대표 감독, 전남 드래곤즈 감독,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정화 감독은 1988년 하계올림픽 및 각종 세계선수권 대회와 아시안게임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메달리스트로, 2009년 대한민국 탁구 국가 감독팀에 선정돼 2010년 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현재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으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두 명의 홍보대사는 기존에 위촉된 홍보대사 7명(FIFA 김유정 심판, 김동문‧박성현‧유인탁‧임미경‧정소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이 지역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우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4일 무주읍 농민의 집 농민마당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1백여 농가가 참여해 (주)D·A 김점현 박사로부터 한우 개량과 질병, 축사환경 관리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또 효율적인 사료 급여 방법부터 사육 환경 관리 및 질병 예방법 등도 공유하는 자리가 돼 큰 호응을 얻었다. 농가들은 “한우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필요한 내용들을 두루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교육이 반딧불 한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배운 대로 잘 한번 키워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한우 사육 농가는 220여 농가(7천4백여 두)로 지난해 ‘1++ 등급’ 출현율이 33.8%를 기록하며 전북 1위를 달성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이은창 과장은 “고환율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평년 대비 낮은 축산물 가격, 그리고 수급 과잉 문제로 인해 한우농가의 경영 여건은 지금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무주군에서는 농가의 어려움을 잘 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20만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5년 2월 5일 기준으로 진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를 포함한 24,330명이며, 3월 31일까지 별도의 신청 없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지급 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사용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진안군 관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행정복지센터를 찾기 어려운 교통 약자들의 불편 해소와 신속한 지급을 위해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각 마을별로 일정을 짜서 마을 회관에서 지급하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지급은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동 기간 내에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주말에도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