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강태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1)이 13일 제415회 정례회에서 기후변화로 초래된 해수면상승에 따른 연안 및 도서 지역에 대한 복합재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강태창 의원은 “1989년부터 2022년까지, 지난 34년간 우리나라 연안의 해수면은 매년 3.03㎜씩 상승하여, 총 10㎝ 이상 상승했다”며, “특히, 군산시 해수면상승은 3.41㎜로 나타나 울릉도 5.31㎜를 제외하고는 21개 연안 조위관측소에서 가장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의 ‘해수면 변동 분석 및 예측연구’에 따르면 해수면상승으로 인해 연안 및 도서 지역의 침수 등 재해 위험성이 고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재경 향우 시군지회 회장, 사무총장 등 임원진과 향우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솔라시도 기업도시 투자설명회를 지난 11일 저녁 서울 영등포 위더스 웨딩홀에서 개최했다. 설명회에선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투자환경과 지구별 주요 개발사업을 소개하고, 재경 향우와 교류하며 투자 관련 의견을 나눴다. 참석 향우들은 솔라시도 개발사업 중 솔라시도 골프앤빌리지(SGV) 주택사업과 서울지역 은퇴자를 위한 골드시티,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 여건을 위한 스마트시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솔라시도 골프앤빌리지는 혁신적 정주 여건과, 문화와 레저가 일상이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첫 주택사업이다. 솔라시도CC 옆에 조성되는 2천200여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골프장 조망을 가진 제로에너지 친환경 레저 주택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다양한 공급 면적과 테라스, 정원 등 특화된 구조로 정주형 수요와 세컨하우스형 수요를 모두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주택단지와 함께 클럽하우스, 다목적 체육관, 컨벤션홀, 열린도서관, 쇼핑센터 등 복합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지난 11월 25일 제386회 제2차 정례회 2025년도 농업기술원 소관 본예산 심사에서 청년농업인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산확보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현재 농가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50%에 달하며, 농촌 소멸을 막고 식량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청년농업인 육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농가 수 2위와 경지면적 1위를 자랑하는 전남은 '농도 전남'이라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지원이 어느 지역보다 중요하다. 정길수 의원은 “청년농 육성 사업은 농업의 미래를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전남도의 청년농 육성 관련 사업예산이 대폭 삭감됐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사업과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운영 사업의 경우, 청년농업인의 자부담 비율이 높아 청년농들이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도의 정책적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 “청년농업인 육성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식량 안보 확보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의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은 지난 12월 10일 제386회 제2차 정례회 전라남도교육청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늘봄학교 등으로 운영 중인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의 일원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2024년 2학기부터 전국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가 확대되면서, 1학년 학생들은 기존의 방과후학교, 돌봄교실과 함께 늘봄교실까지 총 3가지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먼저 김회식 의원은 “늘봄학교운영 예산을 검토하며, 늘봄학교구축 사업에서 교육시설개선, 교육환경개선 예산과 늘봄학교운영지원 사업에서도 늘봄학교시설개선, 늘봄학비품확충 예산 등 유사한 항목이 분산되어 있어 효율적 예산집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늘봄학교 외에도 지역아동센터활성화지원 사업이 있으며, 인건비 부분에서도 방과후전담실무사, 돌봄전담사, 늘봄실무사 등 유사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중복 지출되는 예산이 많아 보인다”고 지적하며, “이를 통합해 운영과 예산을 효율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정부 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12월 12일 오후 2시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2024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공유대회’에 참석해 그동안 대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했다. 이날 성과공유대회에는 김영록 지사와 전남도의회 이철 부의장, 도의원을 비롯해 시·군 복지기동대원, 유관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성과활동 영상 상영, 강진군합창단의 축하공연, 우수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2019년부터 시작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배려와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생활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면서 “사소한 불편까지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 여러분이 있어 전남의 복지 사각지대가 줄어들고 취약계층이 희망을 찾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온정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겨울에 복지기동대 대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가장 필요할 때이기도 하다”며 “전라남도의회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을 강화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12월 12일‘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의정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도의회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의정지원 3개 팀과 정보화팀을 신설하고, 유사한 기구(팀) 통폐합과 함께 행정 기능 변화를 반영해 부서의 명칭을 변경했다. 특히 신설된 의정지원1·2·3팀을 사무처 정책담당관실 내에 배치해 정책지원관들이 의정활동 지원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2022년) 이후 도입된 제도로 현재 30명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전담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디지털 지방의정 플랫폼’ 구축·운영을 위한 정보화팀을 신설했다. 이 플랫폼은 자치입법 과정을 전산화해 원스톱 의안 처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종이 없는 의회를 실현해 의회 활동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아울러, 유사한 기능의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혁신 주인공’으로 10월에는 주택건축과 장기준 팀장, 11월에는 과채류연구소 이창규 연구사, 12월에는 탄소중립정책과 이주란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10월의 이팔청춘 주인공으로 선정된 주택건축과 장기준 팀장은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며 공직자의 모범을 보였다. 특히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광역 단위로 유일하게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데 기여하며 업무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솔선수범으로 동료들의 신뢰를 얻은 모습도 돋보였다. 11월 전문가 주인공으로 선정된 과채류연구소 이창규 연구사는 전북 파프리카의 신품종 육성과 수출시장 확대에 힘썼다. 친환경 재배기술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 실용화를 촉진하며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12월의 도전 끝판왕 주인공으로 탄소중립정책과 이주란 주무관이 선정됐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일회용품 저감 캠페인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섰다. 커피전문점과 지역 축제에서 다회용기를 확산시키고,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재난안전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재난안전 우수사례 발표 및 2025년 안전관리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재난안전 민간단체들의 우수활동과 도 안전관리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것으로 우수활동 도지사 표창, 2025년 안전관리계획안 및 안전교육문화 진흥계획안 보고, 2024년 재난안전 민간단체 주요성과 및 단체별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올해 재난안전 민간단체 중 두드러진 활동을 한 7개 단체 대상자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지역 내 안전위해요소 확산 방지에 기여한 익산시 안전보안관 하성희님 △심정지환자를 심폐소생술을 통해 구조한 완주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정란님 등 7명이다. 이들은 안전실천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실천력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어, 이순택 전북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이 2025년 안전관리계획안 및 안전교육문화 진흥계획안을 보고했다. 올 여름 유난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새만금산단에서 미래차 전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시의회 의원, 군산대학교 이장호 총장, 유관기관 및 기업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는 2018년 4월 군산지역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에 따라 자동차산업 부흥을 위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예타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단순한 연구시설을 넘어 미래형 자동차산업의 혁신과 융합기술의 중심이 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사업비 542억 원이 투입되어 총 2동(연면적 11,144㎡) 규모로 올해 5월 준공됐다. 연구 및 제조를 위한 20개실의 입주공간과 전시 및 각종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 테크비즈 프라자와 전기·전자 핵심부품 개발 및 평가를 위한 12개 장비를 구축한 Co-LAB 센터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친환경차·자율주행차 핵심부품 사업화 지원,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계약업무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청렴도 향상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계약업무 개선 방안을 추진한 결과 3가지 큰 성과를 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지난 5월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고시한 지정정보처리장치인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에서 ‘제12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았다. 기관별 S2B 이용 실적 및 전년 대비 증감률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음으로써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지난 11월에는 조달청에서 수여하는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년 대비 공공조달 계약 실적이 크게 증가하고, 청렴계약·재정 신속 집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청-조달청 간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으로 빚어진 결과다. 이와 함께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직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본청 재무과 계약담당이 주축이 돼 제작한 ‘계약실무편람’은 2024년 지방공무원 행정연구회 최우수 보고서로 선정됐다. 계약실무편람은 사업계획 수립부터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