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2월 13일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전화상담 지원사업’의 인건비 과중 문제와 외주화 중심 운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하며,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를 촉구했다. 남 의원은 “2025년도 본 사업의 총예산 5억 4천5백만 원 중 60%에 해당하는 3억 9백5십만 원이 인건비로 편성되어 있다”며, “과도한 인건비 비중이 사업의 본질적인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담 서비스 본연의 목적을 위해 배정된 예산은 전체의 28%인 1억 5천만 원에 불과한 점을 강조하며, “사업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화상담 업무가 객원상담사 14명에게 대부분 의존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과도한 외부 의존으로 인해 서비스의 일관성과 품질 유지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외주화가 계속될 경우 내부 전문성 축적과 사업 지속 가능성에 심각한 제약이 발생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내부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관리 체계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미래교육청’으로 새 출발 한다. 새롭게 달라지는 경기교육 정책이 경기미래교육의 중심이자 시작점인 학교 현장에서부터 실현되도록 적극 소통한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새 학년 준비를 위한 ‘2025년 달라지는 경기교육’ 영상을 제작해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영상은 올해 신설, 확대, 심화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제작했다. 특히 경기교육 기본계획 76개 실천 과제 중 학교 현장에 집중 홍보가 필요한 중점 과제 16개로 구성했다. 학교 현장에서 새 학년 준비기간 교육과정 연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14일부터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GO3’에 탑재한다. ‘2025년 달라지는 경기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새롭게 변화한 경기미래교육 운영체제를 반영한 4대 정책을 담았다. 우선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위해 ‘교육 1 섹터’ 학교에서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 운영 ▲유·초 이음학기 운영 확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특수교육 지원 확대 ▲IB 학교 단계별 운영 확대 ▲교육활동보호 안심 전화 탁(TAC: Teachers A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 군립고산도서관이 독서동아리 ‘한밤의 야자독서클럽’ 회원을 오는 17일부터 모집한다. 독서클럽에는 이라야 동화작가가 이끄미로 활동하며 글 작법과 독서에 관해 배움을 나눈다. 한밤의 야자독서클럽은 참여 규칙이 있다. 야자독서클럽의 목표 중 하나인 친구맺기를 위해 이끄미와 참여자 모두 존댓말이 아닌 서로 평어를 사용한다. 서로의 이름을 불러야 하며 비속어 사용이나 ‘야’, ‘너’의 사용은 금지된다. 사적인 궁금증도 스스로가 말하기 전엔 물어보기 금지다. 초등학생과 80대 어르신이 같이 참여하더라도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평어를 사용한다. 모임은 3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격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총13회차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이면 전화나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은희 도서관사업소장은 “도서관이 세대 간의 갈등을 원활히 풀어내고, 서로에 대한 오해나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모든 세대가 허물없이 어울리는 공간으로 도서관이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지난 13일 완주군 가족센터 2층(가족홀)에서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가족(고용주)이 주 대상으로 ▲2025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진계획 및 운영방안 설명 ▲출입국관리법, 근로기준법 등 ▲인권침해 예방 및 준수사항 순으로 진행되었고 사례 위주의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은 농가에서 별도의 숙소 마련이 필요 없고, 이탈률이 낮으며, 가족이 곁에 있어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어 농촌 일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지난해 104명까지 확대 운영해 왔다. 올해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의 확대 및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매년 군청에서 진행되던 교육을 고용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3회에 거쳐 추진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현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5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 농업의 방향’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23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이길재 팀장이 강사로 나서 기후 위기 속 농업의 현황과 이상기후에 따른 농산물 피해 최소화 방법, 농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자 매년 연초에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작목별 재배 신기술, 농작업·농기계 안전, 기후변화 대응 등 9회차 교육 과정을 편성해 지난 3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에서도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분야의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시(市) 단위 그룹 중 ‘나’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공공기관(중앙·광역·기초·교육청)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세부 항목에 대한 평가로 기관별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을 들여다볼 수 있는 중요 지표다. 시는 지난 2022년 ‘라’등급, 2023년 ‘다’등급으로 평가됐으나 이번에 ‘나’등급을 받으며 민원 행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 개선 노력을 입증했다. 이는 전남도 5개 시(市) 가운데 최고등급이다. 시는 전년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민원 제도 전반을 보완했으며, 특히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는 ‘고충(다부서) 현장 민원처리제’ 운영 등 민원 처리의 적극성과 효율성을 인정받아 ‘가’등급으로 평가됐다. 또, 기관장(시장)이 시민 고충 현장을 찾아가고 내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내외적 소통행정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가 시의회와 함께 수소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세계적인 도시 에너지시스템의 모델로 자리매김한 독일의 사례를 견학하고 광양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실질적으로 접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한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5박 7일간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과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4명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선도국인 독일의 인프라를 견학하고 수소도시 조성 및 분산에너지 구축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2년 수소도시 1기로 선정된 이후 수소생산 및 활용 등 여건변화로 수정된 마스터플랜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국토교통부의 수소도시 2.0 추진전략*에 따라 수소 생산방식 및 산업ㆍ주거 등 건축물과 다양한 모빌리티 활용분야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 청정수소 제조설비 도입계획에 따라 수소생산시설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광양시는 독일의 프라운호퍼연구그룹 IWES 연구소와 수소생산시설 자문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지멘스 에너지 베를린 공장의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생산라인을 방문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임준 군산시장이 국립군산대학교가 주최한 ‘명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명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군산대학교 자율전공학부가 학생들의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각계각층 명사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교양 교과목이다. 특히 명사들의 진솔한 경험담과 사회적 이슈들을 학생들과의 솔직한 대담으로 살펴볼 수 있다. 지난 13일 열린 특강에서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 라이즈(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사업을 주제로 ▲ 사업 성공전략 ▲군산시와 군산대학교의 상생 협력 방안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 및 지원방안에 대해 학생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장직을 수행하며 느낀 보람과 어려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풀며, 인생 선배로서 사회에 나설 학생들을 위한 경험담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청년 정책과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 시장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이 지난 13일 진행한 2025년 하서면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는 뜻깊은 장학금 기부 행사가 이뤄졌다. 주인공은 하서면 문수마을 故 김금례(향년 86세) 어르신이다. 1937년생으로 평생을 무학자(無學者)로 살아오셨다는 고인은 살아생전 누군가 돈이 없어 배우지 못했다는 사연을 들을 때마다 본인의 일처럼 가슴 아파하셨다고 후손들은 전했다. 본촌에 거주하는 친지 김형수씨에게 본인 사후 평생을 일궈온 본인 소유 토지 200여평을 매매토록 해 매매금 중 300만원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후학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금액으로는 본인의 장례를 치러줄 것을 부탁했다.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마음으로 후손들은 기꺼이 유지(遺旨)를 받들었다. 고인을 대신해 장학금 기부 증서를 수령한 친동서 박선녀씨와 손자 송진우씨는 “생전 배움의 유무와 상관없이 기품 있는 분이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다. 고인의 높은 뜻을 받들어 장학금을 값지게, 뜻깊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시간제보육실에서 영유아를 위한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참여한 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 중 5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간제보육실은 가정 양육 부모가 일정 시간 동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스로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체험 중심의 놀이 활동을 제공해 영유아의 감각 발달을 돕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오감놀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며 창의력과 애착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시간제보육실이 단순한 돌봄 공간이 아니라 놀이와 교육이 함께 이뤄지는 곳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아이도 즐거워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임연자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시간제보육실은 단순히 아이를 맡기는 공간이 아니라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체험형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