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시민의 구강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구강보건실에‘불소 양치용액 분배기’를 설치하고 매주 월·화·목요일마다 양치용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아우식증(충치) 예방과 시린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불소 양치용액은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구강 건강관리 수단이다. 불소 농도 0.05%의 양치용액을 사용하면 가정에서도 쉽고 안전하게 구강 건강을 실천할 수 있다. 불소 양치용액 사용법은 칫솔질 후 하루에 한 번, 불소 용액으로 1분간 입안을 헹구는 것이다. 단, 불소용액을 뱉어낸 후에는 즉시 물로 헹구지 말이야 한다. 또한 30분 동안은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사용 전에 꼼꼼하게 칫솔질해 불소가 치아에 잘 흡수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동두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령할 수 있으며, 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방문해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교육받은 후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예방이다”라며, “많은 시민이 불소 양치용액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간편한 방법으로 구강 건강을 관리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회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 제12조에 근거하여 보호 아동에 대한 보호 조치 결정, 변경, 보호 종료 등 아동의 보호 및 지원 서비스를 위한 사항과 학대 피해 아동의 일시 보호조치에 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의 보호 기간 연장 및 연령 도래로 인한 보호 종결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보호 대상 아동이 만 18세에 도달하면 보호조치를 종료해야 하지만, '아동복지법' 제16조의3에 따라 아동의 의사에 의해 만 24세까지 보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에 심의위원들은 아동이 학업을 마치고 진로를 결정할 때까지 보호가 필요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안건을 심의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례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두드림희망센터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동 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특별분과는 동 협의체 민간위원장들로 구성된 분과로, 동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동 협의체 지원 사업 계획 보고, 8개 동 연합 추진사업, ‘희망나눔 행복드림’ 모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역특별분과 경규환 위원장은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주민 주도형 특화사업을 발굴하는 데 있어 동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동두천시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8개 동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 협의체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동 단위의 주민 네트워크 조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자원 발굴을 통한 연계 활동을 위해 현재 8개 동에서 약 130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2일 관내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2025년 제1회 동두천시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보연계협의체는 관내 학대 피해 아동 및 위기 의심 아동을 지역사회가 면밀하게 관찰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 협력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회의에는 동두천시 사회복지과 아동보호팀,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수행 중인 아동학대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 및 위기 의심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변상기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주요 정책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덕현 연천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연천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166개 사업의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보완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연천군은 ‘담대한 도전, 새로운 연천’이라는 비전 아래 사통팔달·평생복지·산업융햡·보존관광의 군정방침 실현을 위해 ▶액션플랜 ▶현안사업 ▶공약사업 등 분야별로 핵심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연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하여 공약사업 등 중점 추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김덕현 군수는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평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표어를 내세우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인구소멸 위험지수 ‘위험’에 해당하는 양평군의 상황을 고려해, △임산부 대상 모성보호 시간 운영 △출산전후 휴가 제도 지원 △배우자 출산 휴가 제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운영 등 출산친화 정책을 운영하며 실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의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를 이끌어 가고자 한다”며 “양평군의 출산친화적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보람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공사는 김포도시관리공사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기관으로 광주도시관리공사를 지목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평군은 13일 6.25전쟁 당시 지평리전투에서 희생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74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 2사단장, 주한 프랑스 대사 및 국방 무관, 유엔사 정책기획참모부장 등 군 관계자와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및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평리전투 전승기념 행사는 유엔참전국과 6·25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지평리전투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평리 전투 경과보고, 기념사 낭독, 헌화 및 분향, 묵년 순으로 진행됐다. 권혁동 제11기동사단장은 "수많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어 지금의 대한민국의 평화가 있을 수 있었다"며 "우리 11기동사단 장병들은 어떠한 적의 위협에도 자유와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해 군 본연의 역할과 사명에 매진할 것"이라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은 유엔참전국과 6·25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평군은 양평읍 오빈리 일원의 물안개공원, 떠드렁섬, 양강섬을 연결하는 ‘물안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강에 위치한 떠드렁섬과 양강섬을 물안개공원과 연결하는 보도교(출렁다리 L=169m, B=2m)를 신설하고 기존에 출입이 불가능했던 떠드렁섬 내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추정 사업비는 약 90억 원이며,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총 68억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공사기간은 12개월로 예정돼 있다. 양평군은 2021년부터 토지 보상을 실시했고 2022년에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국가하천(한강) 내 공사 진행에 따라 하천법 상 ‘하천점용허가’ 대상으로,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진행한 결과 지난 1월 말 하천점용허가를 완료했다. 2025년 2월에는 기술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친 후, 3월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물안개공원, 떠드렁섬, 양강섬이 출렁다리로 연결돼 관광객과 군민들이 한강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명소로 자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4일 지난 1월 3일 발생한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복합건출물 화재에서 신속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헌신한 소방관 7명에게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의 추천으로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대응을 펼쳐 310명의 건물 내 시민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화재 확산을 막아 대형 참사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 소방관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이종갑(소방경), 분당소방서 조상호(소방경), 김영인(소방위), 김현(소방장), 김세현(소방교), 성남소방서 박세홍(소방교), 용인서부소방서 정기영(소방사) 등 총 7명이다. 수상자 중 대표로 분당소방서 조상호 구조대장은 “도민에 대한 봉사를 당연한 것으로 여겼는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를 계기로 더욱 더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소방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는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관들의 용기와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3일 경기도도시주택실의 2025년 업무보고를 받고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의 이주대책과 관련해 경기도가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유종상 의원은 “이주대책과 관련해 정부의 입장이 계속 바뀌고 있다”면서 “2027년부터 약 3만 6,000가구의 이주가 시작되는데 정부는 분당ㆍ평촌ㆍ산본지역에 추가로 7,700가구를 공급하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이것만으로 이주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 염려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종상 의원은 “정부의 기본방침은 이주대책을 시장에 맡기겠다는 것인데, 현재 주택시장의 동향을 고려할 때 민간이 이를 감당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주대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전ㆍ월세 가격이 폭등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가 정부와 적극 소통하면서 관련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유종상 의원은 이어진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업무보고에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이주대책과 관련해 “계획대로 한 필지에 3~4개의 기업을 이주시킬 경우, 이후 기업을 정리하거나 할 때 재산권을 행사 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