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숭의보건지소 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복지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주요 개정 사항 및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변경 사항을 실무자들이 정확히 숙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도 보건복지부 지침 개정에 따른 핵심 변화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내용은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 등 역대 최대 폭의 기준 중위소득 상향 및 생계급여액 상향 ▲26년 만에 시행되는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대폭 완화 ▲생계형 차량 등 자동차 재산 환산율 개선 ▲저소득층 청년의 자립을 위한 근로 및 사업소득 공제 확대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올해는 중위소득 인상 폭이 크고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는 등 큰 변화가 많아 걱정했는데,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에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구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공동주택보조금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시설 보수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단지를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구는 총 14개 단지에 약 1억 1,729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옥상 방수 등 노후시설 보수(7개 단지)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냉난방기 설치(3개 단지) ▲비의무관리 공동주택 안전 점검을 위한 점검 비용 지원(4개 단지)이 포함됐다. 구는 보조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예년보다 이른 지난해 12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초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며, 특히 행정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IT 취약계층 입주민들을 위해 맞춤형 행정 지원도 병행하며 상반기 내 70% 예산지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미추홀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이 진행됐다. 협의체는 보건, 의료, 요양,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되어 정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실행계획 심의에서는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체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민·관 협력 구조 ▲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방안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 사항과 의견을 제안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추홀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이영훈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자원을 조정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 지원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민관협력 사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10년 넘게 이어온 이 간담회는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 구 학교밖청소년상담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과 사회복지관 등 사례 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기관 간 연계가 시급한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과 상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또한 참여 주체 간 의견 수렴과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월 1회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기관 주요 사항 홍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2026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분야 공모에서 2건의 사업이 선정되며 관내 청소년을 위한 사업비 약 2,9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은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 보훈테마활동’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지역기반형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지원’이다. 국가보훈부 사업인 ‘CODE: 815, 별 헤는 밤’은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군집 드론 공연을 제작하는 협업 프로젝트다. 청소년들이 독립 역사를 배우고 드론 코딩 기술을 익혀 직접 퍼포먼스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특히 재능대학교 드론영상과와 연계해 관내 중·고등 연령 청소년들에게 전문성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기반형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지원으로 선정된 사업인 ‘모두의 트렌드, 각자의 나다움’은 돌봄 및 문화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트렌드 체험과 그루밍(자기관리) 교육을 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퍼스널 컨설팅, 기본 위생교육, 소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 증진과 자기관리 역량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은 3일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인문해교실은 기초 한글 교육을 중심으로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생활 문해 학습관 운영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디지털, 건강 문해 교육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 일정에 따라 상반기에는 현명한 자산 관리를 위한 금융 문해 수업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디지털 기기 활용 및 건강 문해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배움으로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장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및 2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와 단체, 활동처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민·관 혼합 운영 20주년 기념행사와 2부 2026년 사업설명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는 샌드아트 영상 상영과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으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 등 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업설명회가 진행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센터 개소 20주년은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자원봉사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센터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신학기를 맞아 3일 용정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을 마치고 등교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를 포함해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서다-보다-걷다 3원칙 ▲횡단보도 주변 장난 금지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장구 착용 등을 홍보했다. 동시에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등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우선적인 책무”라며 “운전자들께서도 내 아이가 걷는 길이라는 마음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사)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회장 정천용)은 2월 27일 인천시협회 사무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사)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 정천용 회장 및 임원들과 각 구 지회장들 등 15여명이 참석하였고, 이전 20일 진행되었던 이사회의를 거쳐 실시되었다. 총회 안건으로는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26년 숭의동 홈플러스 앞 환경정화 활동 관련 안건, 4월 28일 산재근로자의 날 사업 공모 관련 안건, 6월 선거로 인한 6월 20일 산재예방 기념식 및 캠페인 행사 관련 안건 등이 상정되어 이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였다.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안건에서는 송현식 감사와 최원익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였는데 회계업무 등이 잘 처리되었다는 의견과 3월부터 시작되는 환경정화 활동을 잘 진행하자는 논의, 4월 28일 사업 공모 진행은 잘 되고 있는가 등을 검토하며, 2026년에도 6월, 12월 행사 사업을 진행한다는 등 이날 총회는 문제없이 진행되었고 협회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들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긍정적인 회의가 되었다. 정천용 사)한국산재장애인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미추홀구 주안2동은 관내 유휴부지(주안동 1679)를 활용해 지역 치안 강화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도모하고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간의 적극적인 협의와 노력을 기반으로 성사된 것으로, 협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해당 부지는 장기간 유휴부지로 방치될 가능성이 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협약기간은 2031년 1월까지이며, 오는 3월부터 약 200평 규모의 대지를 주안2동 자율방범대·부녀방범대 초소 부지와 임시 개방형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치안 활동의 거점 마련과 더불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안2동 자율방범대·부녀방범대는 약 5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주 2~3회 야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치안 유지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초소 부지 확보로 보다 안정적인 방범 활동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구도심 지역 특성상 주차 공간이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주민 불편이 이번 임시 개방형 주차장 조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