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2일 인천가족공원 산책길 일원에 기초번호판 32개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 1천70만 원의 예산이 들어간 이번 사업을 통해 조명형 기초번호판 14개와 일반형 기초번호판 18개를 설치했다. 설치 유형은 가로등 설치 여부와 산책로 환경을 고려해 구분했다. 가로등이 없는 남측 구간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개념을 적용한 조명형 기초번호판을, 가로등이 설치된 북측 구간에는 일반형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조명형 기초번호판은 주간에는 태양광을 충전하고 야간에는 자체 발광하는 친환경 시설물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내장형 LED를 통해 조명을 밝힌다. 야간에도 위치 확인이 가능해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인천가족공원 산책로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주소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4월 1일부터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은 매일 12시부터 23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행이 전면 금지된다. 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집중 홍보·계도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실시함으로써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보행자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부평 테마의 거리 및 시장로 일부 구간을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간(킥보드 없는 거리)’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1일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시행을 알리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삼산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구민에게 통행금지 시간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 관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란다, 연결된다, 살아간다(Grow, Link, Live)’를 주제로, 어린이의 성장과 참여, 권리를 중심에 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지난 2월 28일 열린 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최민지 그림책 작가와 협업해 도서관 내부에 벽화를 조성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창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들의 그림을 모아 타일 형태로 제작한 ‘어깨동무담’을 조성해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했으며,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부평구문화재단 이희수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어린이의 성장과 권리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을 연결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청수에서 놀아볼까? – 4월 부청수 과학의 세계’를 운영한다. ‘부청수 과학의 세계’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수련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일정별로 ▲7일 간이 만화경 만들기 ▲14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제작 ▲21일 종이 스피너 만들기 ▲28일 물풀 슬라임 만들기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부평구 거주 9세~ 24세 청소년으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진행되는 과학 체험 활동은 전주 화요일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상시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흥미와 성장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청소년교육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식목일 주간을 맞아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초등학교 1~3학년 아동과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힐링체험 원예교실’을 운영했다. 인천 소재 원예교육기관 ‘꽃놀이랑’과 협업한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시각·촉각 중심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 능력을 기르는 한편, 양육자와 함께 원예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이랑 같이 책도 읽고, 엄마랑 예쁜 꽃을 심는 게 재미있었다”며 “집에 가져가서 잘 키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식물을 매개로 눈을 맞추며 소통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큰 정서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양한 영역의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청소년 4대 중독 예방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성문화센터,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인천스마트쉼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초·중학교 교육복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소년 중독의 저연령화 및 복합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아동·청소년 관련 사업을 공유했다. 또 교육 현장 실무자의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조기 발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호자 대상 중독 예방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에서의 부모 교육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독 유형별 전문기관과의 예방 교육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협의체는 오는 6월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교 관계자의 청소년 중독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진희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복합적인 청소년 중독 문제는 한 기관의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31일 ‘산곡2동 철길정원 산책길(산곡2동 266-14번지 일원) 야간경관’ 조성을 기념하는 점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철길정원 산책길 야관경관 조성을 위해 기존 방음벽 시설을 활용한 조형물 조명 및 간접조명을 설치해 보행로 경관을 개선했으며, 고보조명을 활용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들어간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인천 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대장 조사순)는 3월 27일 오후 2시에 인천시청, 부평구 보건소와 함께 부평역 출입구 일대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합동 단속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인천시청 건강정책담당 4명, 부평구 보건소 금연지도팀 8명, 부평경찰서 CPO 2명, 역전지구대 순찰팀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개 팀으로 나뉘어 대대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활동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민원 신고가 자주 접수되는 곳이다. 그동안 각 기관별 단발성 단속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이에 각 기관이 가진 단속 권한의 한계를 보완하는 합동 단속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식을 택했다. 이번 합동 단속은 무분별한 흡연과 꽁초 투기로 불편을 겪은 부평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2026년도 첫 번째 문제 해결형 유관기관 공동체 치안 활동으로 진행됐다. 역전지구대장은 기초질서 확립이 범죄 예방에도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문제 해결 공동체 치안 활동을 지속해 치안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3월 16일·18일·25일 세 차례에 걸쳐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 추진방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축제 관계자, 전문가, 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해 부평풍물대축제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축제 정체성 강화 ▲전문 운영 시스템 구축 ▲대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 ▲문화·경제적 파급효과 제고 등 주요 과제가 도출됐다. 축제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축제 운영 방향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축제위 관계자는 “올해 30회를 맞은 부평풍물대축제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부평대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함께 잡화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함께 잡화점’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5가구를 발굴해 1년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을 병행하는 돌봄형 사업이다. 협의체는 지난 3월 초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3월 18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월 1~2회 정기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의체는 2014년부터 중점사업으로 ‘함께 잡화점’ 사업을 매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 형성에 힘쓰고 있다. 신동훈 협의체 위원장은 “함께 잡화점 사업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대상 가구의 삶의 전반적인 안정을 도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지역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잡화점 사업이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형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