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겨울방학 동안 지역 대학생들에게 행정기관에서의 근무경험을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 능력을 높이기 위해‘2025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총 80명을 모집하여 2025년 1월 6일부터 2월 5일까지 20일간 군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면사무소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및 민원 안내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4.12.16.) 기준 대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옹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등록기준지 제외)로 2년제 이상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에 있는 대학생(평생교육법에 의한 사내대학, 전산원, 평생교육원, 대학원생 제외)이다. 신청은 오는 12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옹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요건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다양한 행정 경험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과 사회적 경험을 넓히고 대학생들의 경제적 자립 능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7일 인천옹진농협, 백령농협, 옹진부천산림조합으로부터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은 2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으며, 백령농협(조합장 최형묵)과 옹진부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림)은 각각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장학금을 기탁한 각 기관은 “지역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길이라 믿는다”며 기탁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경복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탁금을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 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7일 졸업생, 내빈, 가족 친지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옹진군농업대학 제9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은 “대학활동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학사 경과보고, 시상, 졸업식사, 축사, 졸업증서 수여, 졸업기념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옹진군농업대학은 지난 2013년 영흥면에서 개교 후 2015년부터는 농업기술센터에 과정을 개설하여 올해까지 옹진군의 농업 인재 375명을 배출했다. 문경복 옹진군농업대학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올해 제9기 농업대학은 서해 최북단 도서지역으로 교육 일정에 제한요소가 많았던 백령·대청면 분소 과정의 첫 졸업생이 배출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산업을 넘어 환경, 에너지, 기술과 융합하여 미래를 이끌어나갈 핵심 분야이므로 농업대학 졸업생 여러분은 자부심을 가지고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옹진군 농업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 12개 시립도서관에서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등 1055명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도서관과 친해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방학특강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매수업마다 책놀이와 그림자극 교실, 만들기 체험 등 놀이와 책을 결합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은 △책이랑 놀아요, 북아트: 그림책 케이크 만들기(꽃심) △빛을 찾아 떠나는 그림자극 교실, 도서관과 함께하는 겨울 독서캠핑(완산) △퓨전디저트 떡마카롱 만들기(삼천) △새해 소원을 담은 일출 무드등, 캐릭터 머핀 만들기(평화) △아기자기 도시락 케이크(서신) △테마형 역사체험:조선의 5대 궁궐(효자) △동화와 함께하는 오감만족 요리꿈터(송천) △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허대중)는 전주양현초등학교와 전주하가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주시 청소년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씽킹 드리머’ 지역사회 문제해결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씽킹 드리머-지역사회 문제해결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사회를 상상하고 대응하는 창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창업가적 관점과 태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실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주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수업은 총 3차시로 구성돼 △지역사회 문제 인식 △아이디어 발굴 △구현 및 실행 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배우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행동 양식을 익혔다. 이와 관련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의 신규사업인 청소년 창업사업은 지난 4월 전주지역 5개 학교 교원 7인과 지역교육 활동가 17인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가 첨단바이오 분야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전주시는 메카노바이오헬스 혁신의료기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7일과 18일 이틀간 캠틱종합기술원 3층 전산교육실에서 재직자를 대상으로 ‘AutoCAD를 활용한 혁신의료기기 개발 2D 기구 도면설계 교육’을 진행한다. 혁신의료기기는 의료기기 중 정보통신기술과 생명공학기술, 로봇기술 등 기술 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분야의 첨단 기술의 적용이나 사용 방법의 개선 등을 통해 기존의 의료기기나 치료법과 비교해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현저히 개선했거나 개선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를 의미한다. 4차 산업혁명과 인구 고령화, 신종 감염병의 발생 등으로 인해 의료기기 및 다양한 의료기술의 개발이 필수가 되면서 혁신 바이오헬스·메디테크 산업에 대한 사회적 수요와 관련 시장이 확대됐지만, 국내 의료기기 분야 융합지식을 갖춘 전문인력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에서 바이오산업을 성장시키는 데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첨단바이오 산업의 생태계 구축 일환으로 전북특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는 ‘저출생 극복, 더 행복한 전주’ 인구정책 사진 공모전 수상작 12점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자녀와 엄마·아빠의 행복한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을 주제로 총 181점의 사진이 접수됐으며, 시는 자체심사와 2차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함께할 때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담아낸 ‘푸르른 나무 아래 행복한 우리가족’이 선정됐다. 또한 최우수상은 ‘따뜻한 가을’과 ‘꽃구경은 꽃받침과 함께’ 등 2점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제주가족여행 △너라서 행복해 △우리는 삼남매 △너희가 꽃이야 등 4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끝으로 장려상은 △달과 함께 빛나는 우리가족 △너희만 즐거웠음 됐어!! △꽃 피는 봄이 왔어요 △거울에 비친 아빠와 나 △심포항 노을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4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시는 수상작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 도심 속 대표적인 친수공간인 아중호수에 걷고 싶은 순환형 수변산책로가 완성됐다. 전주시는 올해 아중호수 북쪽 구간에 총사업비 약 11억 원을 투입해 수변탐방로를 신설함에 따라 아중호수 전체 구간을 산책할 수 있는 순환형 수변 산책로가 완성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신설된 구간을 이달 중 시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 아중호수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 2021년까지 지상 순환산책로를 포함해 총 2.6km 구간의 탐방로가 연차적으로 조성되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조성구간은 순환 탐방로를 완성할 수 있는 마지막 350m 구간으로, 시는 잔여 구간에 친환경 목재데크를 설치해 산책로가 순환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 아중호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데크와 야간 이용객을 위한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했다. 마지막 산책로가 개통되면서 그동안 순환형 수변 탐방로를 원했던 지역주민들의 갈망을 충족시키고, 이용객들도 과거 수변에서 지상으로 되돌아가는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가 지난 2010년 폐교된 이후 도심 속 흉물로 장기간 방치된 옛 금암고 일대를 살기좋은 마을로 만드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금암동 옛 금암고 일대를 살기 좋은 곳으로 개선하기 위한 ‘금암고 일원(앞금암 마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옛 금암고 일원(앞금암마을)은 급경사지에 좁고 긴 골목길이 산재해 있고, 노후주택도 밀집돼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금암고가 폐교된 이후 시설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것뿐 아니라, 청소년 탈선과 재난위험, 안전사고 발생 등의 우려로 신속한 정비가 요구돼왔다. 이에 시는 금암고 일원 정비를 시정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올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도 도시재생 공모사업(우리동네살리기)’에 적극 대응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 9월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옛 금암고 일대에 국비 50억 원 등 총 83억 원을 투입해 ‘안전을 넘어 행복으로 가는, 앞금암 거북바우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옛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최근 영유아 중심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발생 증가 추세에 따라 전주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 대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및 종사자 행동수칙 등을 집중 홍보하고,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는 또 표본감시기관 유행 상황 모니터링과 집단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대처할 계획이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일반적으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급성호흡기감염병(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발생하며 주로 10월에서 3월 사이에 유행한다. 이 감염병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특히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콧물과 인두염으로 시작해 1~3일 후 기침과 쌕쌕거림 증상이 나타난 후 일반적으로 자연 회복된다. 하지만 일부 영유아와 면역저하자, 고령자의 경우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서 의료기관 진료를 통한 조기 진료 및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비말이나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