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난방취약계층에 난방유를 지원한다. 17일 소양면에 따르면 이번 난방유 지원은 동절기 한파대비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자 협의체 위원들의 자체재원(회비)로 진행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난방유가 필요한 대상가구를 발굴해 총 12가구에 300만 원 상당(가구당 약24만 원)의 맞춤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희홍 공동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져 난방비 부담을 호소하는 저소득 가정이 많이 있다”며 “위원들과 함께 좋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난방유 가격이 폭등했던 지난해 겨울에도 회비로 어려운 세대에 난방유를 지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 삼례읍 비비정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김치와 생강차를 직접 담아 마을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17일 삼례읍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비비정마을이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농한기 문화로운 마을생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 비비정마을 주민들은 경로당에 모여 김치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생강을 다듬어 정성껏 마련한 김치와 생강차를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안미옥 이장은 “우리 마을 주민들이 하나로 뭉쳐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이어가며, 더욱 많은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원옥 삼례읍장은 “마을 주민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활동하는 모습이 다른 마을 주민분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연대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 용진읍 도계마을 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6일 연말연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용진읍 도계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전국에서 두 번째(완주군 1호마을)로 마을자치연금을 도입한 마을로 마을기업을 운영하며 김치와 누룽지, 두부 등을 판매해 지속적으로 주민소득을 높여 온 마을이다. 이일구 도계마을 영농조합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용진읍 도계마을 영농조합법인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부하신 성금 또한 완주군 곳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고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산업단지 내 LS엠트론 전주공장이 노사가 함께 손수 담근 김장김치 40박스를 완주군 저소득가구 및 드림스타트 아동세대에 전달했다. LS 엠트론 김장김치 나눔은 10년 이상 지속해오고 있는 뜻깊은 사회공헌사업으로 경기도 안양본사 및 완주봉동지사에 근무하는 노사조합원들이 모여 전주공장 생활관에서 직접 배추에 간을 치고 양념을 버무려 지역 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권오석 LS엠트론 전주공장 공장장은 “완주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저희 기업도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글로벌 기업의 따뜻한 후원으로 완주가 더 따뜻해지고 있다”며 “연말 바쁜 와중에도 함께 나누는 행복을 실천하는 LS엠트론 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 호롱불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봉동읍 성덕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가구의 지붕을 수리했다. 해당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으로 출입구 처마가 부식돼 비가 오면 누수로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호롱불봉사회 회원들은 처마 지붕을 수리하고 집 주변과 마당의 잡풀 제거와 생활 쓰레기까지 수거했다. 어르신은 “비만 오면 빗물이 떨어져 불편함이 컸는데 이렇게 찾아와 수리를 해주어 걱정을 덜었다”며 회원들의 손을 꼭 잡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소완섭 호롱불봉사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어르신께 안전하고 청결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고, 뜻을 함께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철 봉동읍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 봉동읍의 정주리딸기가 3년째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쾌척했다. 17일 봉동읍에 따르면 정 대표는 가업을 이어 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는 젊은 농부다. 매년 직접 농사지은 고당도 딸기를 봉동읍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해 왔으며 올해 5월에는 30명의 어린이들에게 딸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많은 분들이 정주리딸기를 찾아주셔서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위해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의철 봉동읍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의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대표님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들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봉동읍에서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 주민, 완주문화관광해설사, 권삼득기념사업회, 국악단체들이 국창 권삼득 알리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난 16일 복합문화지구 누에 실마리카페에서는 완주국악협회 주관으로 소리꾼 권삼득 생가터가 있는 원구억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데이’가 열렸다. 완주문화관광해설사, 권삼득기념사업회, 국악단체 등 50여 명도 함께했다. 용진읍 원구억마을에는 권삼득 선생의 생가터와 묘역, 소리굴이 소재하고 있다. 소양면 위봉폭포는 권삼득 선생의 득음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25회 국창 권삼득 선생 추모 전국국악대제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자축하고, 행사의 확대가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전국국악대재전은 호남 판소리사의 상징적 인물인 권삼득 알리기를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 행사를 다채롭게 펼쳐내 호평을 받았다. 이태화 (사)한국판소리학회 부회장은 “올해 첫선을 보인 덜렁제 더늠 장기자랑은전공자들의 경쟁 프로그램이 아닌 누구나 즐기는 장기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가치와 필요성이 충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MBTI 팔찌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의 이번 체험은 방과후 청소년들이 직접 부스 운영진으로 참여하여, 단순 체험 활동이 아닌 주도성과 협력심을 강화시켜주고자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MBTI 성격 유형을 바탕으로 팔찌를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해 흥미를 이끌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직접 부스를 운영하면서 친구들에게 도움도 주고 자신감도 생겨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며 “청소년들에게 창의성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완주군에서 시행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시간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지난 16일 제5차 완주군 사례결정위원회를 열고, 보호대상 아동들의 보호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의사, 변호사, 경찰, 교수, 아동복지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 완주군 사례결정위원회는 보호조치 및 종료, 퇴소, 원가정 복귀, 친권제한 등 보호대상 아동의 삶에 직접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 관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설 입소 중인 아동 2명의 원가정 복귀 신청과 관련된 안건이 상정돼 아동들의 의사를 존중하며 회의가 심도있게 진행됐다. 서금란 교육정책과장은 “보호아동들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각 계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며 “공적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이 행복한 완주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해 총 9차례 사례결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시설보호, 가정위탁 보호 및 연장, 보호종결, 아동학대 판단 등 30여 건을 심의 의결했다. 향후에도 전문적인 심의를 진행해 보호대상 아동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완주군이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교육체험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7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홍보관과 드림관 2가지로 구성돼 홍보관은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이 기관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드림관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 ▲엽서를 통한 의견수렴 ▲조향사 체험(나만의 향수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커피 내리는 쑤달) ▲뷰티전문가(천연 립밤 만들기) ▲공예가(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들이 진행됐다. 서금란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이 미래 직업을 탐색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