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문상수 기자 ]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은 오는 27일부터 2026년 취창업 특강(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전문가 양성과 최신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으며, 총 7개 강좌가 마련됐다. 주요 강좌로는 ▲ 실버인지체조지도사 ▲ 책놀이지도사 2급과정 ▲ 창업 기초 및 마케팅 ▲ AI활용 숏폼만들기 ▲ AI활용 오피스 실무(노트북 지참) ▲ 구직역량강화 AI 특강(노트북 지참) ▲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이 있다. 강좌별로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료와 별도 부과된다. 수강생 모집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1월 27일 10시부터 2월 2일 17시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실무 자신감을 높이고,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거듭나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문상수 기자 ]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이 2026년‘말의 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난 9일부터 강도 높은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 시범단은 체력 강화와 고난도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집중 훈련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문화 공연 최초로 총 32회 공연을 달성하며 지역 문화 공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특별공연 ▲세계지방정부연합·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총회 ▲고양행주문화제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품격 있는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이며 고양특례시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단순한 공연단을 넘어, 고양시의 문화 경쟁력과 대한민국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자랑스러운 문화사절단”이라며,“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는 태권도시범단이 안정적인 환
[ 한국미디어뉴스 문상수 기자 ] 고양특례시가 기후 위기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 알리기에 나섰다. 이 보험은 고양시민을 포함해 등록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등 모든 경기도민이 대상이며, 2025년 4월 11일부터 자동으로 가입돼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도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겨울철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진단 시 10만 원을 지급하며, 특히 한파나 폭설 등 기상특보 발령일에 빙판길 미끄러짐과 같은 날씨 원인 상해(교통사고 포함)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30만 원의 사고 위로금을 지급한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다른 보험이 있더라도 중복해서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서, 주민등록초본, 통장 사본,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구비해 담당 보험사(한화손해보험)에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기상특보 관련 사고 위로금을 신청할 때는 사고 내용이 기재된 초진 기록지를 반드시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이메일 접수 시에는 휴대전화
[ 한국미디어뉴스 문상수 기자 ] 고양특례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 11월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550명이 지원해 4.7:1의 경쟁률을 거쳐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의 참여 조건은 실직 상태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으며, 재산 4억 8천만 원 미만 및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등의 조건을 만족하고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고양시민으로,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시간당 10,320원)과 부대경비,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시는 취업취약계층 등에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일정기간 소득을 보전하고 공공일자리를 경험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 한국미디어뉴스 문상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셸리 버클리(Shelley Berkley)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MICE) 산업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네바다주 최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중심 도시로 세계 최대 IT 가전 박람회인 CES를 비롯한 대형 국제회의와 글로벌 컨벤션이 연중 개최되는 비즈니스 도시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 역시 글로벌 대형 공연을 연이어 개최하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보유하고 있어 문화·공연·전시 산업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공통 분모가 크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면담 자리에서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문화·공연·전시컨벤션 인프라 조성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이를 기반으로 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향후 실무
[ 한국미디어뉴스 문상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시 집행부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수소충전소가 환경부 보조금을 통해 상용차 중심 충전소로 조성된 만큼, 수소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적인 운행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운영 원칙을 공유하는 한편, 일반 수소 승용차 이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해당 충전소가 상용차형으로 설계돼 수소버스 충전에 최적화돼 있으며,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충전 시간을 우선 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승용차 이용을 전면 제한할 수는 없는 만큼, 버스 운행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를 활용해 일반 차량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수사 및 이용자와의 협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수소버스 도입 확대에 따라 충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전 효율과 안전성을 고려한 운영 관리와 함께 시민 대상 설명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도 공유됐다. 김운남 의장은 “수소충전소는 친환경 교통체
[ 한국미디어뉴스 문상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
[ 한국미디어뉴스 문상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장기등기증자’의 보건소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고양시 보건소 수가 조례'를 개정해 9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장기등기증자, 장기등기증희망자, 유족’이란 각각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른 사람의 장기등의 기능회복을 위해 대가 없이 자신의 특정한 장기등을 제공하는 사람, 본인이 장래에 뇌사 또는 사망할 때 장기등을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한 사람, 살아있는 사람ㆍ뇌사자 또는 사망한 자의 배우자,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가 대상이 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이들 대상자는 고양시 관할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을 때 장기등기증자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본인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기등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함으로써 생명 존중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문상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증가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설채소 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안정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설채소 재배는 겨울철 난방과 보온 관리에 따른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와 전력요금 상승 시 생산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 이에 시는 농가별 맞춤형 현장점검과 기술지도를 통해 난방·보온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하우스 내 난방 및 보온 시설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겹보온커튼의 기밀도 확인 및 개폐 등 작동 상태 점검 ▲결로 및 과습 여부 확인 ▲분전반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확인 ▲온도 센서 점검을 통한 환경 제어 정확도 향상 ▲히트펌프 운전 상태 점검 ▲순환팬 작동 확인 등이다. 아울러 작물별 생육 특성에 따른 적정 온·습도 관리 요령도 함께 지도한다. 오이·토마토·풋고추 등 열매채소는 야간 최저온도 12℃ 이상,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문상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을 막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야생동물 영업허가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2022. 12. 13.)에 따라 3년 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14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살아있거나 알 상태의 야생동물을 일정 규모 이상 취급하는 영업자는 반드시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새로 신설되는 영업허가 대상은 ▲판매업(야생동물을 구입하여 판매) ▲수입업(야생동물을 수입하여 판매) ▲생산업(야생동물을 인공증식하여 판매) ▲위탁관리업(야생동물을 소유주 위탁을 받아 보호 또는 사육) 총 4개 업종이다. 대상 동물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수입 등 허가 대상 야생생물,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지정관리 야생동물’이 모두 포함된다. 대상 분류군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이다. 허가 기준은 취급 동물과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판매·수입·생산업’의 경우 포유류 등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