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최신 입체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감상 서비스를 신규 도입하고,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인 ‘스테인웨이 스피리오’ 자동 연주회를 테마별로 구성해 상시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시민들이 공공도서관에서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과 최신 디지털 음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애플뮤직 ‘공간 음향’으로 즐기는 압도적 몰입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돌비 애트모스 서비스는 애플뮤직의 ‘공간 음향’ 기술을 활용한다. 오디오룸에 구축된 다채널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평면적인 사운드를 넘어, 소리가 모든 방향에서 흐르는 듯한 3차원 입체 음향을 구현해 마치 공연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스테인웨이 스피리오’가 전하는 거장의 숨결 음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스테인웨이 스피리오 자동 연주회는 변함없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세계 최고의 피아노가 선사하는 실물 악기의 울림을 통해 전설적인 연주자들의 터치를 그대로 재현한다. 특히 재즈, 클래식, 팝 등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공공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작가와의 만남, 체험형 프로그램, 북크닉, 도서 전시, 야외 독서존,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도서관 ‘직동숲 벚꽃길을 잇는 4월 책 이야기’ 정보도서관은 직동공원과 연계한 ‘직동 숲 벚꽃길을 잇는 4월 책 이야기’를 운영해 자연 속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3일과 4일에는 정원(직동공원)에서 ‘봄을 담은 북트럭 버스킹’을 주제로 야외 독서존과 작은음악회, 도서전시를 열고, 12일 박준 시인과 함께하는 북토크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18일에는 신현경 작가와 함께 '벚꽃 수영장'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체험 활동을 펼친다. 이어 5일과 19일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의정부의 기록과 역사를 담은 기록공유관 특별 투어와 태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부터 도로관리과 소속 ‘도로안전기동반’을 투입해 동부간선로, 서부로, 동일로, 금신로 등 관내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노선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중앙분리대(철재 가드레일) 하부, 도로 위 안전지대, 배수로 등 기존에 관리가 까다로웠던 구간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밀착 정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도로 시설물의 하부와 경계 구간에 대한 정밀 작업이다. 먼저 기동반은 중앙분리대(철재 가드레일) 하부에 장기간 쌓여온 미세먼지와 분진, 퇴적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로 비산먼지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도심 미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도로 위 안전지대에 무단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면 정밀 청소를 병행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쾌적한 주행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다가올 우기에 대비한 선제적인 배수 시설 정비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기동반은 주요 도로 및 지하차도 내 배수로와 빗물받이 내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모한 ‘2026년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유망 프로젝트를 심의‧선정해 글로벌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연말까지 산업부, KOTRA와 협력해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카일 내 외국인 투자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 ▲핵심 전략산업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글로벌 타깃 기업 발굴 ▲해외 투자설명회(IR) 등을 중점 추진하고 글로벌 기업 유치와 앵커기업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도시의 자족 기능을 회복해 경기 북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차별화된 투자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사업의 일환으로 4월 인뎁스(In-depth) 네트워킹과 AI‧기술기반 창업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하고 참여 기업과 시민을 모집한다.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인뎁스 네트워킹’은 4월 17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열린다. 기술사업화,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 자금 조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심층적으로 점검한다. 이어 ‘AI 및 기술기반 창업 트렌드 세미나’는 28일 시청 회룡홀에서 개최되며, AI 분야 혁신기업 3개 사가 참여해 산업 변화 사례와 실전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 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시민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뎁스 네트워킹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첨부해 접수해야 하며, 세미나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내용 및 신청 방식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내 새소식 및 행사‧축제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전문가 상담과 네트워크 형성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0일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 지원과 사업 추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구성된 ‘민‧관‧군 협의체’ 위원의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협의체 위원은 예비군 훈련장이 이전되는 자일동 지역 주민 5명과 관할 군부대 관계자 2명, 전문가 1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개모집과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협의체는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 계획 ▲지원 대상 지역 및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 ▲실내사격장 소음 영향 측정 및 결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회의를 통해 의견을 조정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3월 27일 호암미술관에서 시민 도슨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슨트 역량 강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도슨트의 현장 이해도와 해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암미술관 기획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 전(展)을 관람하고, 미술관 내 정원 공간인 희원, 묵시암, 옛돌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했다. 전시는 한국 모더니즘 조각을 대표하는 김윤신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회고전으로 구성됐다. 김윤신은 통나무 조각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추상적 조형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이번 회고전은 ‘합이합일 분이분일’이라는 작업 이념 아래 회화, 판화, 조각을 아우르는 약 70년의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해설과 더불어 전시 구성 방식과 공간 연출을 함께 체험하며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해설 시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미술관을 품은 도서관’을 지향하는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으로, 전시 관람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해설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7일 혈액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헌혈 운동을 장려하고자 협약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및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4천 부를 배부했다. 보건소는 지난 2022년 11월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헌혈자에 대한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헌혈자 급감 등 헌혈 수급 불안을 해소해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꾸준히 협약을 유지하고 있다. 배부된 상품권은 혈액 수급 부족 시기에 탄력적으로 관내 헌혈의 집과 헌혈 카페의 헌혈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관내 헌혈자는 약 4만6천 명으로 인구 대비 10%를 기록했다. 장연국 소장은 “헌혈지원사업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이자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행위인 헌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0일부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올바른 산책 문화 정착을 위해 ‘즐겁개! 바른 산책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주(주 1회,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 참여 편의를 위해 ▲토요일 오전반 ▲토요일 오후반 ▲일요일 오전반 ▲일요일 오후반 총 4개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반별 10명 내외로 구성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집중도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4월 교육은 송산반려견놀이터에서, 5월 교육은 경기평화광장에서 진행되며,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과 의정부 시민 보호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4월 교육은 오전 9시부터, 5월 교육은 오후 2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은 ‘유기견없는도시’의 교육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유기견없는도시 또는 의정부시 도시농업과에 문의하면 안내받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주거 위기에 처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2동 취약 주거지 밀집 지역에서 ‘문두드림’ 활동을 진행했다. 문두드림은 정보 부족,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에 한계가 있는 주거 취약 밀집지역 및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를 알리고,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거복지센터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들은 관내 주거 취약지역을 직접 순회하며, 고시원·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문두드림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개별 가구의 주거 환경 및 복지 수요 파악을 위한 맞춤형 상담 ▲비주택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주거상향 지원사업’ 안내 ▲실질적인 이전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이사비 지원사업’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이사하고 싶어도 절차나 비용 문제로 막막했는데,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