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 14일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회의 조례안 심사에서 가결됐다. 박상현 의원은 “공공기관 출연금의 불용 문제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경기연구원 사례에서도 보듯 불용액을 반납하더라도 기관 운영에는 문제가 없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출연금과 전출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기도 재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핵심내용은 공공기관이 출연금 사용 후 발생하는 집행 잔액과 이자를 반드시 도에 반납하도록 의무화한다는 것이다. 기존 조례는 위탁사업비에 대해서만 반납 의무를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출연금과 전출금까지 확대 적용했다. 이를 통해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예산 이월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같이 다년도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의 경우, 사업의 성격을 고려해 반납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82회 임시회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2025년도 업무보고를 통해 5월 중 연천군 백학면에서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레클리스’는 6.25 전쟁 당시 미 해병대에서 탄약과 부상병을 운반하며 맹활약한 군마로, 험준한 지형에서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탄약을 운반하며 전투를 지원했으며, 네바다 전투에서는 하루에 51번이나 고지를 왕복하며 4톤 가까운 탄약을 운반했다는 기록도 있다. 이후에는 미 해병대 군마 최초로 하사로 진급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레클리스’가 활약했던 주무대인 연천군 백학면에 ‘레클리스 추모공원’이 조성되기도 했다. 윤종영 의원은 “대한민국을 위해 활약한 레클리스가 미국에서 예우와 추모를 받는 데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알고 있는 사람 조차 별로 없다”며, “지난 12월에 경기도 담당부서와 정담회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추진 상황이 지지부진하다”고 질타했다. 윤의원은 지난해 12월 19일 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동현 위원(더불어민주당, 시흥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관상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3일 소관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되어, 오는 20일 경기도의회 제38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관상어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기도가 관상어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추진, 교육·홍보 및 전문 인력 양성, 사무의 위탁 등을 규정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됐다. 이동현 의원은 “관상어산업은 전시·체험·관광·레저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사업으로, 이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더 나아가 도민들의 여가문화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기도가 관상어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육성할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기도 관상어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조례가 최종 의결된 후에도 관련 전문가·행정기관·어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14일 열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 인력 확충, 의용소방대 운영 체계 정비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면체세척기 보유율이 36%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보급 확대 계획을 질의했다. 이에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30대 추가 구매 후, 2026년과 2027년에도 30여 대씩 단계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 대구, 제주 등은 이미 보유율이 100%를 초과한 상태로, 이에 대해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출동량이 많은 곳부터 우선 배정하며, 장기적으로 평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방화복 전문세척 위탁사업 운영 현황도 점검하며,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세척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소방공무원의 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일부 관서가 법적 기준에 미달하는 정원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특수대응단과 구급 인력의 충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구례문화원에서는 2025년2월15일 구례공설운동장에서 사라져가는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한마당 놀이를 관내초등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정월대보름세시풍속 한마당 행사는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에서 지원을 받아 ▶연날리기 ▶강강술래 ▶투호놀이 ▶제기차기 ▶우리 집 가훈써주기 ▶오곡주먹밥 등 간식을 제공했다 연날리기는 연을 만들어 날리면서 달리기 대회를 진행해 가장 높이 날리는 사람과 출발선에서 도착선까지 연을 떨어뜨리지 않고 완주한 사람에게는 상품을 주는 등 참가자가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방법으로 참가를 유도했다 강강술래는 5개의 원을 만들어 강강술래를 하면서 하나의 큰 원을 만들어 전체가 하나 되는 화합의 모양으로 ▶남생이 놀이 ▶남대문놀이 등을 통해 함께하는 공동체의식을 심어주기도 했다 우리집 가훈써주기는 한국서가협회 구례군지부에서 한자와 한글로 준비된 한지에 써 주었는데 인기가 많아 줄을 서서 받아야 할 정도였다 농악놀이는 용방농악단에서 강강술래가 끝날 무렵 농악을 치면서 원안으로 들어가 판 굿으로 흥미를 끈 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인 군수를 비롯하여 초등학교, 아동복지시설, 아동보호전문기관, 교수 등 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자문하는 지원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추진 성과와 2025년도 추진 계획, 드림스타트 사업추진체계 등 드림스타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작년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세부터 초등학생 이하 90가구의 아동 및 양육자 4,603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4개 분야 37개의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38개의 프로그램 중 ‘ABA(응용행동분석) 치료 연계’ 등 15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김산 군수는 “아동들을 위해 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며 건강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상하수도 체납징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월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2개월간 상반기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 정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납 건수가 3회 이상,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수용가에 대해 전화 통화와 직접 방문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고, 한 번에 납부하기 힘든 수용가나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안내해 공공요금에 대한 납부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또한, 납부 의사가 없는 수용가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수 조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소멸시효가 지나거나 무재산 등 징수 불가능한 경우 결손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상원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체납요금 징수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미납에 따른 단수 및 압류 조치 등의 행정처분으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 체납요금을 납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최근 군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이 인재육성장학금을 잇달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총 3천 6백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11일 유치면에서는 유치면민회와 유치면 양봉작목회가 각각 1백만 원을 기탁했고, 부산면에서는 부산면 청년회장 윤한석 씨가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이어 12일, 용산면 묵촌마을 대동계가 2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관산읍에서는 덕양양만장이 1천만 원을 기탁했다. 13일에는 안양면에서 우향건설이 3백만 원, 비동정미소가 2백만 원, 학송마을개발위원장 문병원이 1백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을 이어갔다. 14일 대덕읍과 회진면에서도 의미 있는 기탁이 이어졌다. 대덕초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1천만 원을 기탁했고, 회진면에서는 (주)해미수산(대표 백경만)이 5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다졌다. 장흥군 인재육성장학회는 2009년에 설립되어 인재육성 장학기금 200억 원을 목표로 지속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로컬JOB센터가 17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Go Beyond, Create Harmont(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전북의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며, 전북이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여하며, 고창군로컬JOB센터는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양치영 고창군로컬JOB센터장은 ‘전북특별자치도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특별자치도 유치와 로컬JOB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치영 센터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고창군 가족센터 정혜숙 센터장을 지목했다. 한편, 고창군로컬JOB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문제 해소와 고창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고품질 하계 조사료를 생산하고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해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17일 “총체벼 생산 시범사업 참여 농가 모집이 이날부터 내달 14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총체벼 시범사업은 고품질 조사료 생산으로 전략 작물 직불제 도입 취지에 부응하고 쌀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경종농가와 축산농가 소득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총체벼는 기존 동계 조사료와 달리 빠른 수확과 제조로 생산량이 많고 전략작물직불금 단가 상향 및 장려금 지급, 운송비 지원, 전량 수매를 통해 벼 재배보다 200평당 약 5만2천원의 추가 수익이 기대된다. 함평군은 고품질 조사료 생산·제조와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해 행정-축협-조사료 법인체 등 관계자와 4차례 회의를 거쳐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함평군은 총체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건답직파 등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조사료 법인체가 고품질 조사료 제조, 축협이 총체벼 전량 수매를 담당할 계획이다. 또한, 벼 재배농가의 참여 유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