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이영복)는 지난 12일 동구청 물치도관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연구회 소속 이영복·유옥분·원태근·오수연 의원을 비롯해 허식 인천시의원, 동구 소상공인연합회와 관내 5개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동구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한 ▲공모사업 적극 참여 ▲특화 시범사업 추진 ▲상인 역량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과 15개 실천과제를 보고회에서 제시했다. 또한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영복 대표의원은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동구가 발전의 중심에서 멀어져 주변 지역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과 절박함으로 연구에 매진했다”며, “이번에 제시된 청사진은 단순히 시장 몇 곳을 살리는 것을 넘어, 전통시장을 거점으로 동구 전체의 활력을 되찾고 다시 중심지로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9일까지 강원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 28명이 참여한 ‘청소년 마음건강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엄마 아빠의 청소년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자녀들이 부모의 유년 시절 사진을 보고 성장 과정을 상상하며 부모의 청소년기 모습을 재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와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정서적 교감과 소통을 나누었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국드라마심리상담협회 회장인 최대헌 교수가 심리극 기반의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훈련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오랜만에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보는 시간이었다”며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게 됐고, 나 자신을 먼저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엄마의 어릴 때 찍은 사진을 보면서, 엄마도 나처럼 친구랑 놀고 고민도 했다는 걸 알게 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천 동구 금창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윤우)는 2025년 제9회 금창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11일~13일까지 사전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내년도 자치계획과 주민자치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투표는 오는 28일 총회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을 배려해 운영되며, 주민들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금창동 행정복지센터와 창영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현장투표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투표도 가능하다. 금창동 주민자치회는 투표 기간 내에 경로당 2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투표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한 자리에서 손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내년도 자치계획과 마을의제사업 우선순위 결정은 오는 28일 제8회 금창동 주민총회에서 현장투표와 사전투표(11일~13일) 집계를 통해 결정된다. 정윤우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선택이 금창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힘”이라며 “많은 이웃들이 투표에 참여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동구는 7월~9월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인형극(피터팬과 함께 우리의 권리 지켜요!)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형극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유아 약 780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인형극은 영유아의 권리를 증진하고, 영유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 4대권리와 아이들 스스로 소중한 권리를 지키는 방법을 학습하도록 했다. 인형극을 관람하는 아이들은 피터팬 인형이 등장할 때마다 큰 호응을 보였으며, 위험에 처한 피터팬를 구해주기 위해 아동의 4대 권리인‘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큰 소리로 외치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인형극 공연으로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인권 교육을 아이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춰 유익하게 만들어냈다”며 “동구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해 증진은 물론 아동권리 인식의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아동친화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이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만석동에 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및 방역에 나섰다. 저장강박은 안 쓰는 물건도 버리지 않고 모두 집에 모아 두는 강박장애의 일종이다. 김찬진 청장은 이날 저장강박 가구를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 참가자들과 함께 청소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구는 지난해 14가구 저장강박 가구에 청소 및 방역 도움을 줬고 올해는 18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에 포함된 한 가구는 “가족이 모두 장애가 있어 집 청소도 쉽지 않고, 쌓아놓기 급급했다”며 “집을 구청장님이 직접 치워주니 고맙고, 앞으로는 힘들더라도 잘 관리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폭염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발 벗고 청소를 도와준 지역자활센터와 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6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지원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전문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조기 개입 및 예방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든든한 보호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주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위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 내 유관 기관과도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8일 여름 휴가철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구 복지정책과 및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음주로 인한 사고 및 건강 문제 발생이 빈번해지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캠페인은 ‘즐거운 휴가철, 알코올 잊고 추억 잇고’라는 슬로건 아래, ▲ 절주 관련 홍보물(현수막, 피켓 등)을 통한 주민 인식 제고 ▲ 음주체험고글을 활용해 음주 시 신체반응의 위험성 간접 체험 ▲ 음주 고위험군 및 알코올 의존 의심 대상자에 대한 현장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여름 휴가철은 야외 활동과 모임으로 과도한 음주 문제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 폐해에 대한 경각심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절주’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양산과 손선풍기 등 폭염예방물품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폭염예방물품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동구노인복지관, 동구한마음복지관 등 관내 복지시설 5개소에 중점적으로 배부됐다. 구는 시설 이용자들에게 손선풍기와 양산이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시설 관계자들은 물품을 배부하며 이용자들의 안부를 묻고 폭염 속 건강관리를 당부하여,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토록 관리했다. 이번에 배부된 손선풍기는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더위 해소에 도움을 주며, 양산은 강한 햇볕을 직접적으로 차단하여 체감온도를 최대 10℃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온열질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구는 이번 물품 지원과 더불어, 폭염 취약계층 이용 시설들을 통해 ▲폭염 시 한낮 외출 자제 ▲규칙적인 수분 섭취 ▲가까운 무더위쉼터 위치 안내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 등 여름철 건강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연일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옥)는 지난 7월 26일과 8월 2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샴푸바 만들기’체험 활동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소한 일상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생활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하는 43명의 참여자들이 가족 단위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플라스틱 용기를 줄일 수 있는 고체 샴푸바를 직접 만들며, 탄소 저감 실천 방법을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도 함께 다졌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샴푸바 완성품은 오는 9월 열리는 화도진 축제 환경캠페인 부스에서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최은옥 센터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팀과 ㈜잡모아는 지난달 29일유유기지 동구청년21에서 관내 미취업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진로 연계를 위한 상호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직단념청년을 포함한 지역 청년에게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의 자립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취업 전문 인력을 통한 상담 및 진로 지원 ▲기관 간 보유 자원을 활용한 취업 연계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단기적인 연결을 넘어, 장기적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