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영동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과 초·중·고 입학축하금 신청을 3월 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향토장학금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주말 제외)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민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이전에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한 재학생으로, 학생 본인과 부 또는 모가 계속해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1인당 1회 100만 원이 지원된다. 초·중·고 입학축하금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주말 제외) 입학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입학생의 보호자(부모, 친권자, 후견인 등)이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 군은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차수별 추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각 읍·면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은 토양검정과 가축분뇨분석, 잔류농약 검사 등 농산물 안전분석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친환경종합분석실’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종합분석실은 부지 2,395㎡, 연면적 949㎡(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62억의 사업비가 투입된 첨단 연구시설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을 높였다. 분석실에는 고성능 질량분석기 등 30여 종의 전문 장비가 구축돼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토양검정 및 중금속 분석 ▲가축분뇨 분석 등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토양, 가축분뇨 분석 기능에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을 통합해, 농업인이 한 곳에서 모든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했다. 시설 내부에는 농산물안전분석실과 종합검정실, 사무공간 등이 마련됐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납품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463종의 농약 잔류 성분을 검사해 생산과 출하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종합검정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는 2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제5기 충청북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3년간 연합회와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이끌 새 임원진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재난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임원 5명을 위촉했으며(임기: 2026. 3. 1. ~ 2029. 2. 28.), 그동안 연합회 운영과 지역 안전활동에 기여한 전임 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촉식에 이어 연합회는 정기총회를 열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행사 직후에는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도심 가두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서는 재난 취약시기 대비 행동요령과 일상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지역자율방재단의 예방·예찰·홍보 활동에 대한 도민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재난취약지역 예찰 및 위험요인 점검 ▲안전수칙 홍보 ▲위험 발견 시 신속 제보 ▲초기 대응 지원 등 ‘생활권 안전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제5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가공 신제품의 산업화를 위해 ‘진천군 보유 농산물 가공 연구 개발제품 지역 업체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전되는 제품은 △쌀티그레(콩크림맛·흑임자맛) △젤라또(흑미맛·레드향맛) 등 총 4종이다. 해당 제품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개발한 디저트형 가공품으로, 상품성·시장성 검증을 거쳐 기술이전이 추진됐다. ‘쌀티그레’는 밀가루 대신 쌀을 활용해 개발한 구움 과자로, 고소한 콩 크림과 흑임자를 접목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젤라또’는 지역 특산물인 흑미와 레드향을 활용해 색감과 맛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 연계 상품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제품 제조공정, 표준 배합비, 품질관리 기준 등 전반적인 제조 기술을 이전하고, 이전받은 업체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판매하게 된다. 군은 기술이전 이후에도 공정 안정화와 품질 유지를 위한 사후 컨설팅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 3. 1.자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29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수여 대상은 ▲유치원교사 36명 ▲초등학교교사 61명 ▲중등학교교사 129명 ▲특수학교교사 26명 ▲보건교사 23명 ▲영양교사 11명 ▲사서교사 2명 ▲전문상담교사 8명 등 총 296명이다. 이번 임명장 수여자 가운데 2026학년도 공립 중등 영어 교과에 합격한 권시현(29) 씨는 출산의 고통과 기쁨이 가시기도 전인 출산 4일차에 산후조리원 대신 2차 시험장으로 향한 ‘불꽃 같은 의지’로 충북교육계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권 씨는 만삭의 몸으로 지난해 11월 1차 시험에 응시했으며, 올해 1월에는 출산 4일 만에 수업실연과 심층면접으로 진행된 2차 시험을 치러 최종 합격했다. 권 씨는 합격 소감 발표를 통해“임용시험을 준비하던 시간은 뱃속의 아이와 함께 보낸 시간이었다”라며,“출산 직전과 직후에 시험을 치르며 교사가 된 만큼, 이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삶이 더 무겁게 다가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 신규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2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민간위원장인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자활기금 운용결산 및 운용 성과분석 보고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심의 △2025년 청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 등 총 6개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 종료 후에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주요 복지정책을 심의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26일 문화제조창 다목적홀에서 제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9기 시민파트너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70명으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파트너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시민파트너단원들은 향후 2년간 아동·여성·노인·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차별적 요소와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과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시민파트너단은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수강하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은 시민의 평등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6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해 청주 에어로폴리스 지구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충북경자청은 청주대학교 소속 ‘충북 드론·UAM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드론·무인기 산업과 연계한 에어로폴리스 지구의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낼 에어로폴리스만의 핵심 강점인 ▲청주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전국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망 ▲인근 12개 대학 30개 전문학과에서 매년 1,157명의 졸업생이 배출되는 전문 인력 기반 등 드론·무인기 기업의 성장 여건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전시 기간 동안 충북경자청은 드론·무인기 제조 및 연구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기업과 현장 방문 기업에 대해 1:1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후속 관리 대상 기업을 선별해 전시회 이후에도 기업 이전 및 투자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경자청은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상담 기업이 실제 입주와 분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약 단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이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충북도 및 시·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 및 시․군에 근무하는 5급 이상 공무원, 소방간부 등 1,103명을 대상으로 총 6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국․도정 시책 이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 등 관리자 인식개선 및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또한 도민의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재난 및 재해 대응 역량강화’, 인공지능(AI) 미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및 AI 활용교육’ 등 도민 체감 행정 실현을 위한 내용도 포함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혁신적 실천(Innovative Praxis)’을 통해 충북을 이끌어갈 창의적 리더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도정시책은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 특강으로, 국정 시책은 중앙부처 실국장 특강으로 진행되며, 그 외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AI기술발전 등 급변하는 사회와 대외여건 속에서 공직사회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월 26일 옥천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현안을 공유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먼저 김영환 지사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된 창업농사관학교를 방문했다. 이곳의 창업농 거주용 단독주택과 교육실, 실내체육실 등 주요 시설을 살펴본 뒤, 청년 농업인 10여 명과 함께 농촌 정착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 지사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자연당’에서 이용자들의 작업 환경을 살펴보고 빵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감했으며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역사회 혁신의 거점 공간인 공동체허브 ‘누구나’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공동체의 미래 방향과 주민 주도 활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상상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