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올해 구민들이 직접 선정한 녩서초 10대 뉴스’1위로 ‘숨은 영웅 청소기동대 쇼츠 585만 돌파로 SNS 전성시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구민들에게 가장 공감과 사랑을 받은 사업들에 대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 서초 10대뉴스에는 역대 최고인 총 7,003명이 참여해 구정 전반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2025 서초 10대 뉴스’투표 결과 1위는 ‘숨은 영웅 청소기동대 쇼츠 585만 돌파로 SNS 전성시대’가 선정됐다. 청소기동대 환경공무관들이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이후 현장을 정리하는 모습을 담은 8초 분량의 ‘다시 일상으로–청소기동대’쇼츠영상은 11월 25일 기준 조회수 585만 회(12월 18일 기준 594만 뷰), 좋아요 3만 1천 건, 댓글 681개를 기록하며 누리꾼들로부터 큰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이는 서초구 정책과 현장 행정이 SNS를 통해 주민 공감으로 확산된 사례로 공공행정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7일 엘타워 5층 오르체홀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정기탁 참여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우수 기부자, 일대일결연 후원자 등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기부자 10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의 나눔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오프닝 이벤트로 마련된 ‘가위바위보 게임’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긴장을 풀고 현장 분위기를 활기 있게 끌어올리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기업·단체 등 우수기부자 35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올해 추진된 후원사업의 주요 성과도 함께 소개됐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지역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됐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기부자와 주민들이 나눔 실천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참석자들이 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총 4개 언어로 제작한 ‘외국인 지방세 안내’ 리플렛을 제작해 배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구에 외국인으로 등록한 사람 수는 올해 10월 말 기준 약 4,800명으로 주요 국적은 미국 16.4%, 중국 16.0%, 프랑스 10.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외국인에게 부과된 재산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규모는 167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고, 외국인 체납 또한 매년 늘어나고 있다. 구가 이번에 외국인 지방세 안내 리플렛 제작에 나선 것은 외국인 주민이 지방세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체납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외국인 지방세 안내 리플렛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4개 언어로 구성돼 ▲주민세·자동차세·재산세·지방소득세 등 주요 지방세 항목에 대한 설명 ▲납부 방법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비자연장 제한, 재산 및 채권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외국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번 리플렛 제작으로 외국인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6일 오후 2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노인대학 제34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109명을 비롯해 가족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와 답사, 졸업증서 수여, 표창 및 장학금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학생 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개근상 189명과 정근상 25명, 장학금 대상자 10명이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다. 꾸준한 출석과 성실한 학업 태도로 개근상과 모범학생으로 선정된 졸업생들이 무대에 오르자 행사장에서는 따뜻한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 졸업생 109명 중 최고령인 1938년생 어르신은 88세의 연세에도 건강을 유지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서초노인대학은 1990년 3월 설립 이후 올해까지 34기, 총 2,90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서초구 대표 어르신 평생교육 기관이다. 정규 교양·음악 교육 과정은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매주 화요일 운영되고, 하모니카·생활체조·노래교실 등 특별과정은 대한노인회 서초구지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2월 15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5 서초구 보육정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보육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서초형 공유어린이집과 서초모범어린이집 원장,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보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방배열린어린이집과 서초어린이집 영·유아들의 악기연주와 합창 공연으로 문을 연 뒤, 2025년 정책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 계획 발표, 우수사례 공유, 그리고 올 한해 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사업’을 기존 0세, 3~5세 반에서 1세 반까지 확대하며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원어민 수업, 스마트 놀이환경 조성, 코딩수업,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 특강 등을 운영해 학부모 만족도 향상에도 힘썼다. 아울러 2019년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에서는 공동보육·부모·교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일연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5일 반포느티나무쉼터에서 열린 '어르신 작품발표회'가 18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 모델 워킹, 통기타, 연극, 성악, 하모니카, 댄스 등 9개 프로그램을 수강한 어르신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긴장과 셀렘 속에서도 진심 어린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전시 공간에서도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수필, 플렌테리어 작품, 스마트폰 영상 제작물, 건축학교 작품 등 어르신들의 1년 간의 배움이 담긴 다양한 결과물들이 전시장을 가득 채워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어르신 문화여가시설인 느티나무쉼터는 서초구 각 권역에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2024년 반포권역 최초로 문을 연 반포느티나무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편리한 접근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개관 1년 만에 1,300여 명의 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며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 ‘치매안심 경로당 환경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안심 경로당 환경조성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중 다수가 70~80세의 인지건강 위험군임을 고려해 실내·외 공간 전반에 인지건강 관점의 시설환경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신체·인지기능 저하로 불편을 겪기 쉬운 고령층을 중심으로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를 강화하는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구는 지난 4월 청룡마을, 예술의마을, 우면주공아파트, 방배2동 제2경로당 등 4개소를 ‘치매안심경로당 시범사업’ 대상지로 지정하고, 우선적으로 환경조성사업을 적용해 시설 전반을 인지건강 중심으로 정비했다. 해당 경로당에는 ▲화장실 낙상 방지를 위한 안전손잡이 ▲색상 대비를 활용한 계단 모서리 시각화 ▲바닥면 미끄럼방지 매트 ▲표시가 명확한 스위치 등 고령층의 신체·인지 기능 저하를 고려한 시설환경 디자인이 반영됐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일반 경로당 11곳까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에서 양재역으로 이어지는 강남대로 영동1교 인근 녹지 구간(양재동 20-40 일대)에 새로운 ‘힐링쉼터’ 3개소를 조성해 올겨울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강남대로 녹지에 파리 샹젤리제 거리와 같은 상징적인 특화 공간을 마련하고자 서초구가 추진 중인 ‘샹젤리제 거리 in 서초’의 일환으로 조성된 힐링쉼터는 강남대로의 분주한 흐름에서 벗어나 양재천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자연 친화적 쉼터 조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바 테이블을 비롯해 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된 앉음조형벽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갖춘 야외 테라스 형태로 꾸며 이 일대가 머무르고 싶은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먼저 양재천과 맞닿은 첫 번째 힐링쉼터는 최근 4개 테마정원으로 재탄생한 서초구 대표 정원 ‘양재천 살롱드가든’의 감성이 담긴 야외카페형 쉼터로, 바 테이블을 갖춰 혼자 책을 읽거나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휴식과 여유를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말죽거리공원 사거리 인근에 조성된 두 번째 힐링쉼터는 목재로 만든 둥지 형태의 독특한 쉼터로, 도심의 소음을 벗어나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와 반려인의 동물등록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 중인 동물등록 자진신고제를 올해는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 구는 2013년 동물등록제 도입 이후 2019년부터 매년 두 달간의 자진신고 기간과 한 달간의 집중단속 기간을 연 1회 운영하며 동물등록 제도를 꾸준히 정착시켜 왔다. 올해는 운영 횟수를 확대해 △1차 5~6월 자진신고 및 7월 집중단속 △2차 9~10월 자진신고 및 11월 집중단속 체계로 연 2회 진행했다. 두 차례 자진신고 결과 1차 기간인 5~6월의 동물등록 건수는 총 302건으로, 4월 대비 5월은 3%, 6월은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차 기간인 9~10월에도 총 290건이 등록되며 8월 대비 9월은 38%, 10월은 36% 증가하는 등 등록률이 크게 향상됐다. 이어진 집중단속은 반려견 동반 외출이 많고 민원 신고가 잦은 반포천·양재천·양재근린공원 일대에서 반려견의 등록여부와 목줄 착용 등 기본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서초구 명예동물보호관 3명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이뤄졌다. 적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국내 유일 음악문화지구인 서리풀 악기거리 일대에 대한 녩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을 마무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간판과 거리경관을 갖춘 거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하는 녩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서초구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생과 청년 디자이너들이 창의적이고 시인성이 높은 간판 디자인을 개발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민선 8기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 선정사례인 만큼 청년 참여와 지역 특화기획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공모사업 선정 이후 간판 디자인 과정에서 청년들의 창의성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상권의 특색이 담긴 디자인을 제작하기 위해 백석예술대학교에 2025년 1학기 ‘간판 디자인 강의’를 개설하는 등 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백석예술대학교의 지도교수(영상학부 김정은 교수, 조현미 교수) 2명과 영상학부 학생 58명이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의 1차 디자인 시안을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