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유종상 의원은 조례안 심사에서 “2020년 제정된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지원 조례'가 그 동안 개정되지 않아 미비한 점이 있었다”며 “이를 보완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생태하천복원 위원회(이하 “위원회”)의 구성과 관련해 특정 성별이 위촉직 위원의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위촉위원의 해촉 사유 중 주관적 해석이 개입할 수 있는 “품위 손상”이란 표현을 보다 객관적인 “비위 사실이 발생한 경우”로 수정하여 해촉 사유를 명확히 했다. 또한 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강유역환경청 생태하천복원 사업 담당 부서장’을 위촉할 수 있도록 했고, 위원회 참석 위원에게 지급되는 각종 수당을 '경기도 위원회 수당 및 여비 지급 조례'에 따라 지급하도록 해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이후 유종상 의원은 “조례안을 심의해 주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4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2025년 제 3회 졸업식 및 성장발표회'성장Diary 감사Stor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2년부터 이어져온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하남시 꿈드림을 이용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을 축하,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2024년 78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그중 30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대학을 합격하여 졸업식에 8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꿈드림 청소년들의 바이올린, 첼로 연주로 시작해 꿈드림의 성장에 기여한 청소년과 유관기관 및 멘토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50여개의 활동작품을 전시하고 도슨트로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됐다. 이어서 2부는 졸업 청소년의 공연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연주하고 촬영, 편집한 밴드동아리 영상시청,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감사이벤트와 골든티켓 이벤트로 행사의 열기와 따뜻함을 더했다고 밝혔다. 꿈드림은 2024년 한 해 253명의 학교 밖 청소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17일 “이동 금연클리닉이 이달부터 금연을 원하지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학생 및 교직원, 직장인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사가 직접 기관에 방문하여 기초건강조사를 통한 1대1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개인에 맞춘 행동요법 및 금연보조제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금연을 도울 예정이다. 보건소는 총 3개월간 6회(첫 방문일, 1주, 2주, 4주, 6주, 12주) 방문을 하며 그 후 금연시도자가 직접 보건소에 내소하여 3개월간 추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금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함평군수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또래 친구들의 영향으로 흡연에 중독된 학생들에게 금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금연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및 화학물질 취급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안전·보건 전반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첨단전략산업 투자 증가 및 기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자치도는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산학협력 네트워크와 기업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사)전북산학융합원과 협력하여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컨설팅 분야) 기업별 화학물질 관련 현황 및 문제점 파악 후 대응방안 제시 ▲(시설개선 분야) 안전설비 및 환경오염방지시설 등 시설개선 지원 ▲(인력양성 분야) 법정 의무교육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시범 도입됐으며, 50개 기업 대상 기초진단·심화 컨설팅, 11개 기업 대상 환경·안전 시설개선, 50명 전문인력 양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법'시행(‘24.12.27.)으로 전북이 강점을 지닌 농생명산업 분야를 국가적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상반기 내 농생명산업지구 3개소를 지정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될 예정인 농생명산업지구는 ▲남원 ECO 스마트팜산업지구(60.1ha) ▲진안 홍삼한방산업지구(7.3ha)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16.8ha) 등 3개소다. 남원 ECO 스마트팜산업지구는 전북 농생명 스마트팜의 허브 전초기지로 조성되며, 진안 홍삼한방산업지구는 국내 유일 홍삼특구를 기반으로 홍삼 산업의 시설 집적화 단지로 육성된다. 또한,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는 김치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농생명산업기본계획 및 지구 실행계획을 지난해 12월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 완료했으며, 전북지방환경청과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를 '전북특별법' 시행 이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환경보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7~1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사립학교 교직원 인사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인사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인사업무 담당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인사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프로그램은 ▲ 청렴 정책 안내 ▲ 사립학교 교직원 인사 제도 및 최신 동향 ▲ 인사 공정성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 ▲ 사립학교 인사정책 현장 안착을 위한 전략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인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학교 교직원 인사업무 담당자들에게 인사업무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함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 소통 역량을 키워주는 등 사립학교와 교육청 간 원활한 협력을 기대한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인사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예비 수험생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대입 미담 사례(선배가 들려주는 대입 이야기)를 발굴해 전남 진로진학지원포털 ‘디딜돌’에 순차적으로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담 사례 발굴은 2025학년도 대입 전형 결과 도시와 농촌 지역의 성적 편차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전남 지역 예비 수험생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진학지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전남은 일반계 고등학교(외고, 자사고, 과학고, 예체능 계열 특목고 포함) 97교 중 읍·면·도서·벽지 지역 학교가 60.8%에 해당된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힘을 모아 학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선배가 들려주는 대입이야기’도 이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다양한 유형의 학교에서 공부한 학생들의 합격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예비 수험생들이 스스로 대입 경쟁력을 키우도록 독려한다는 취지이다. 첫 번째 미담은 섬 지역 소규모 학교에서 학생부 교과전형(지역인재)으로 의과대학에 합격한 김초은(노화고등학교) 학생의 사례이다. 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사업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운행 중인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할 경우,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53대 3억4천2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지원물량은 2대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어린이통학차량 신고대상으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기간은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고, 신청방법은 김제시 환경과로 직접 지원신청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광운 환경과장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지역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3월 5일까지 한달 최대 110만원, 5억원 융자 지원 등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후계농·후계농업경영인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후계농 및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시에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1.5%의 금리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청년후계농은 영농정착 지원금으로 독립경영 연차별로 110~90만원까지 3년간 지원받아 농가 경영비와 일반 가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격으로 청년후계농은 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으로 1985년 1월 1일 이후부터 2007년 12월 31일 이전까지의 출생자가 해당되며, 독립경영 3년 이하, 병역필, 면제자이어야 하며,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 ~ 50세 미만으로 1975년 1월 1일 이후부터 2007년 12월31일 이전까지 해당되며 독립경력 10년 이하여야만 신청 가능하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후계농 및 후계농업경영인 3월 5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전국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1대당 3,450만원 씩 수소 승용차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저상형 수소버스 3대, 고상형 수소버스 3대를 보급해 시내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부터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이며, 신청대상은 보조금 신청 전날까지 김제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및 단체다.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게는 우선 배정된다.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영업점을 방문해 안내받아 무공해차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수소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1억 7250만 원을 지원해 총 59대를 보급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수소차 운행 대중화를 위해 수소충전소를 준공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