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5시 관객과 함께 걸어온 모노드라마, 연극 '염쟁이 유씨'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2006년 국립극장 ‘시선집중 배우전’개막작으로 선정된 이후, 65만 명이 넘는 관객과 함께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극중 ‘염쟁이’라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 유씨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풀어낸다. 한 명의 배우가 14명의 등장인물을 능수능란하게 연기하며, 무대와 객석을 자유롭게 넘나든다. 또한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삶의 의미를 관객과 함께 고민하며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한다. 주인공 유씨 역을 맡은 배우 유순웅은 30년이 넘는 연극 인생을 가진 베테랑이다. 특히 10여 년간 꾸준히 이 작품에 출연하며 작품과 함께 성장해왔다. 유순웅 배우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인물 변신과 세밀한 감정 표현은 이 작품만의 큰 매력 중 하나로,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관객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부터 청소년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앉아 같은 이야기를 경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17일 주민행복센터 3층에서‘2025년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조업 바탕을 이루는 뿌리산업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고 관내 구직자의 일자리 알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테크노파크 뿌리산업 일자리센터와 인천 동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현장에서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 20개소와 간접참여 기업 27개소가 참여해 제조·서비스·사무·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프로그램과 AI 캐리커처, 뿌리산업 가상현실(VR) 체험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가자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인천고용센터, 재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실업 인정 및 계층별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구직자가 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8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청렴 동구 구현을 위한‘2025년 제2차 부패방지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찬진 동구청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했고,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에 따른 시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3대 추진 과제 중 청렴·공정사회 구현과 관련하여, 간부 모시는 날 근절, 눈치 야근하지 않기 등 조직문화 혁신 10대 과제에 대한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구는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회의를 통해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4대 추진전략과 23개의 실천 과제를 제시하고 그동안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왔다. 동구는 최근 청렴 쇼츠 영상 제작, 고위직 주관 청내 청렴방송을 실시한 데 이어 청렴소통 포커스 그룹 인터뷰,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을 계획하는 등 신규 시책을 추진하여 청렴도 향상에 만전을 기해 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조직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의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며 “상호존중의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 송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 마음 ‘꽃으로 그리는 내 얼굴’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과 식물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자신의 얼굴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원예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웃음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어르신 마음 힐링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원예치료, 6월 향기치료에 7월 식물정원 만들기에 이어 마지막 회차로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관내 홀몸 어르신 2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추인엽 민간위원장은 “꽃과 식물로 나를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실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희정 송림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과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원도심 활성화와 밝고 매력적인 야간경관 조성을 위해 ‘만석동 걷고 싶은길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상지인 만석동 걷고 싶은 길은 낮에는 많은 주민이 산책을 즐기는 공간이지만 밤에는 운동이나 산책을 즐기기에 주변 환경이 비교적 어둡고 공간 활용 아쉬움과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었다. 구는 산책로 270m 구간에 빛공해 없이 자연과 어우러진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을 설치하여 다양한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어두운 산책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 및 생동감을 불러일으켰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어두운 공간을 밝혀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효과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고있다”며 “경관 사업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8월 한달간, 명륜진사갈비 송림점에서 가정위탁아동과 보호자 및 가족 등 40명을 대상으로 외식지원 프로그램 ‘맛나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맛나 DAY’는 가정위탁아동이 보호자 및 가족과 함께 외식을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족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은 일상을 벗어나 외식 기회를 갖고, 보호자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가정위탁아동은 친부모의 보호가 어려운 상황에서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을 받는 아동으로,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다. 참석한 한 위탁보호자는“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가족이‘맛나DAY’를 통해 맛난 음식도 먹고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동구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가정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외식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아동학대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동구 관내에서 활동하는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50여명이 직접 참여하여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주요 활동은 ▲아동학대예방 피켓 홍보 ▲캠페인 홍보물 배부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의 아동 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우리마을 아동지킴이와 함께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긍정 양육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9월 5일~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 일원에서 제36회 화도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0만여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동구에서 제물포구로, 기억을 넘어 미래로!’라는 내용으로 개최되어, 동구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내년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어영대장 축성 행렬은 올해 처음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교지 하사식을 거행한 후 화도진공원으로 이동하는 새로운 동선으로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역사 체험과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개막식 이후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청소년프린지 대회 및 어린이 댄스 경연대회, 구민이 함께하는 구민노래자랑도 큰 호응을 얻으며 화합과 즐거움의 장이 됐다. 화도진공원에서는 역사학자 심용환의 역사토크 콘서트와 다양한 민속체험 및 서바이벌 체험과 마술공연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했다. 그리고 마지막 폐막식에서는 소년소녀합창단과, 노인대학 하모니카 공연이 열렸고, 동구에서의 기억을 담아 3일간 축제 모습이 담긴 영상과 비전을 담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 우리미술관은 오는 9월16일~11월25일까지 '10년, 그 공간의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총 3부로 나누어, 1부는 평면 회화 작품, 2부는 사진 및 미디어 작품, 3부는 입체 조형 작품 전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우리미술관에서 전시했던 작가 41명의 작품을 3부에 걸쳐 전시한다. 1부(평면 회화)에서는 고제민, 구본아, 도지성, 류성환, 박진이, 오택관, 오현주, 윤종필, 이은정, 이진우, 이창구, 이환범, 장진, 정예지, 정평한, 최정숙 작가가, 2부(사진 및 미디어)에서는 권순학, 김순임, 김용현, 류재형, 박유미, 안우동, 유동현, 이지영, 임기웅, 장우진, 조문희 작가가, 3부(입체 조형)에서는 김유석, 김태희/윤이도, 김해인, 박충의, 염현진, 예성호, 이기수, 이주현, 이찬주, 이탈, 조세민, 진나래, 차기율, 최성균 작가가 참여한다. 본 전시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 오픈 행사는 9월 16일 오후 4시 30분에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미술관 관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 송림6동은 지난 3일 유동인구가 많은 송림오거리 등에서 통장단과 함께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성폭력·아동학대·학교폭력․디지털성범죄 등 5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통장자율회는 캠페인에 참여해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폭력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 긴급 신고 방법, 보호 기관 등의 정보를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가한 한 통장은 “이웃 간의 관심과 연대가 곧 폭력 없는 마을을 만드는 힘이 된다”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진태호 송림6동장은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다양한 단체 등과 함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