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신규 및 지위승계 식품접객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업소의 식재료 검수·보관·조리·섭취 전 단계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자율적 위생 관리를 위한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새내기 영업주의 식품위생 의식을 높여 건강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조리 단계별 위생상태 및 오염 가능성 진단 ▲세균오염도 측정을 통한 위생 모니터링 ▲위생관리 보완책 제시 ▲현장점검을 통한 위생취약점 개선 여부 진단 ▲식품안전관리용품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컨설팅은 3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먼저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컨설팅을 실시하여, 평가 결과 60점 이하 업소에게는 맞춤형 위생관리 교육이 포함된 2차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후 1개월 이내 3차 컨설팅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최종 확인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지는 만큼 주민 건강을 위해 식중독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인 외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1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지역 복지 향상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로 구성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지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구 관내 다양한 복지시설에서 근무 중인 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동구가 추진해 온 복지 정책과 프로그램 복지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 방안,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더불어,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노고에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11일 구청 물치도관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Thema별 주민의 Time’ 좌담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지난달 신청서를 내고 좌담회 참여를 희망한 참여자들이다. 이번 정책주제별 좌담회의 첫 번째 주제는 ‘양육 및 교육정책’으로 동구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김찬진 청장을 만나 양육과 교육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는 등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좌담회 참여자들은 ▲지역 내 어린이 놀이터 및 안전체험관 등 시설확충 ▲여중학교 등 국공립학교 신설 ▲교육환경 개선 ▲양육지원 정책 및 시설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찬진 청장은 학부모들의 건의를 숙고하여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구는 이번 좌담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개선안을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좌담회를 통해 체감도 높은 양육 및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9일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요청에 따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동구 각 동 주민센터 및 민간기관 사례 관리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선우영경 인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장이 맡았다. 교육에서는 아동·청소년 자해의 원인과 특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례 관리 담당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개입 및 대응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구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아동·청소년 자해 관련 위기 상황에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한층 더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10일 ‘소통공감의 날’을 맞아 주민 밀착형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찬진 청장은 여름철 방역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함께 방역소독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내 감염병 예방에 힘썼다. 이번 방역소독은 주민들의 안전과 청결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삼아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실시됐다. 이어 김찬진 청장은 화수2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사업인 ‘내마음 열어보기’, ‘함께 사진찍기’ 등에 참여한 주민 40여명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찬진 청장은 동구자원봉사센터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김찬진 청장과 자원봉사자들은 아로마 통증 오일을 직접 제작하며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마지막으로 김찬진 청장은 동구청 접견실에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청장은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소통공감의 날’을 맞아 구민과 소통을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 금창동은 지난 3일 지역 통·반장 및 직원 20여 명과 함께 유동 인구가 많은 창영동과 금곡동 일대에서 폭력근절을 위한 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아동·청소년 폭력, 성폭력 등 일상 속 다양한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건강한 마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거리 행진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김순옥 금창동장은 “주민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비로소 ‘폭력 없는 마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금창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폭력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주택소유자 등에게 2025년도 제2기분 재산세 108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에 두 차례 고지된다. 9월분 재산세 부과대상은 매년 6월 1일 현재 동구에 소재한 주택, 토지를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것으로 주택은 연세액을 7월과 9월에 50%씩 나누어 고지된다. 납부는 전국의 모든 은행·우체국에서 가능하고 납세고지서 없이 본인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현금출납기기(CD기·ATM)를 이용해 납부 할 수 있다. 은행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지방세ARS 납부서비스 및 위택스 인천시전자고지납부시스템과 모바일 스마트폰 납부, 가상계좌 이체를 이용해 쉽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고지서에 인쇄된 ‘지방세입계좌’로 재산세 등 지방세를 이체할 경우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체납 예방을 위해 전광판, 현수막, 포스터, 소식지 등을 통해 재산세 납부를 구민에게 홍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적기에 재정이 지원될 수 있도록 납기 내 납부하여 주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8월26일~9월3일까지 관내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아동급식 단체 급식소 및 가맹점에 대해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아동급식 단체급식소인 지역아동센터 7개소, 아동급식 도시락 배달 업체인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아동급식 가맹 음식점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검검 사항은 ▲식품취급시설의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의 구입·관리 및 조리·보관 상태 ▲식중독 예방 지침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검진 실시 여부 등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점검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예방 조치”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아동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지난 9일 열린 제287회 인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훈 의원, 윤재실 의원, 원태근 의원이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훈 의원은 상권 붕괴 이후 방치돼 주민 불안의 원인이 되고 있는 송림프라자 부지 활용 문제를 지적하며, 이곳에 e스포츠 아레나 유치를 제안했다. 최 의원은 “단순히 난개발을 막는 수준을 넘어 미래 비전을 담아야 한다”며, 지역 내 e스포츠 학과와의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 효과를 강조했다. 특히 제3연륙교 개통을 통한 국제대회 유치 가능성을 언급하며 구청과 관계 부서의 과감한 결단을 촉구했다. 윤재실 의원은 만석동 보세로 등 동구 내 사유지 도로 86곳의 방치 실태를 지적하며 “사유지라는 이유로 행정이 주민 안전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타 지자체의 매입·조례 제정 사례를 소개하며, 동구 역시 조속히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선순위 지역을 매입해 법정도로로 편입하고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갖출 것을 요청했다. 원태근 의원은 인천북항터널 공사로 붕괴 위험에 놓인 삼두1차아파트 사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9월 9일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추진 및 폐기물 처리 현안 관련 인천 역차별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오수연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대표 발의자인 오수연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는 인천의 높은 전력자급률(186%)을 고려하지 않아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는 인천 시민에게 불공정한 부담을 지우는 제도”라고 지적했다. 또, 오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문제 역시 30여 년간 발생지 처리 원칙이 무시된 채 인천이 과도한 부담을 져온 대표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동구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전국을 수도권·비수도권·제주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전기요금 차등을 두는 행위 중단 △전력자급률을 고려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준 마련 △수도권 대체 매립지 추진 과정에서 인천시와의 협의 및 실질적 지원 대책 수립 △역차별 방지 기준 수립 시 군·구와의 적극적 공유와 협력 등을 요구했다. 오수연 의원은 “이번 결의안은 단순한 경제적 문제를 넘어, 인천 시민의 권익과 환경 정의를 지키기 위한 상징적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