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7일 부안관광호텔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은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강세 부안군의회 부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출범 선언, 위촉장 수여(B-SDGs분과․경제분과․협력분과 위원장), 탄소중립 실천 선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해 3월 제정된 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 발의한 공로로 이현기 부안군의원이 전북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표창장 및 공로 메달을 수여 받는 시상식도 열렸다. 부안지속협은 앞으로 사회‧경제‧환경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서 역할을 한다. 특히 부안군의 지속가능발전 실천계획 수립 및 추진・평가, 지속 가능한 발전 실천 사업 추진을 위한 과제 발굴 및 교육・홍보, 지속가능발전 군민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3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고 이어 부안지속협은 부안 지속가능발전 100인 원탁회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부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난해 민선 8기 청사진을 꼼꼼하게 그려낸 장수군은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및 로컬브랜딩 활성화로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농어촌 삶의질 지수 평가 전국 최상위권, 지방소멸기금 S등급 144억, 농촌협약 384억, 장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330억 원을 확보하고, 산업부 장계면권 LPG 배관망 구축사업 공모 등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뿐 아니라 장계면 도시재생사업으로 138억, 계남면 유천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지정으로 280억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그간 전북의 변방으로 여겨졌던 장수는 지난 한해 크고 작은 성과들로 인해 장수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장수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중앙부처나 인근 지자체가 장수군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있다. 올해에도 탄탄한 백년대계(百年大計) 정책으로 힘찬 약동을 이어가겠다는 ‘작지만 강한’ 장수군. 2025년 장수군정 운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미래의 ‘기회의 땅’에서 동부권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장수군은 지난해 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 미암면발전협의회가 14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시총회’를 열고, 이계화 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계화 회장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위해 발전협의회가 행정과 지역민 간 가교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행사 주도, 면민 화합, 출향인 관리 등 문예·체육 증진사업을 추진하는 미암면발전협의회는 이날 지난해 행사·지출 결산 추인, 2025년 행사 사업 예산을 승인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15일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주민 군정모니터링단과 올해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정착, 군정 참여 활성화 등을 주제로 의견을 수렴했다. 2023년 처음 구성된 이 군정모니터링단은,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축, 군정 의견 및 불편사항 제안 등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활동계획 공유, 군정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신규 모니터링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외국인주민과 소통과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더 나은 군정을 실시하겠다. 군정모니터링단이 영암군의 외국인주민 정책과 군정 전반에 다양하고 좋은 의견을 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암군은 외국인주민의 지역살이를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생활 상담,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주민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이 2025년부터 ‘종이 없는 간부회의’를 전면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2024년 상반기 보성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종이 없는 회의 및 용역 보고로 탄소중립 실천'에서 출발해, 2025년 신규 시책 '종이 없는 간부회의'로 본격 추진됐다. 보성군은 기존의 종이 문서 기반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태블릿 PC를 활용한 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회의 자료를 전자적으로 공유·검토한다. 이를 통해 연간 수천 장에 달하는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인쇄 및 문서 보관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은 창의적인 제안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며 “이번 종이 없는 간부회의 도입으로 탄소배출 저감과 행정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으로 업무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향후 간부회의뿐만 아니라, 회의와 보고 체계에도 디지털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스마트 행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제, 사회, 환경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22년 12월 제정된‘해남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에 근거해 지난해 9월 발족했으며, 해남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명현관 군수를 포함해 군의원, 대학교수, 기업체 대표, 시민단체 활동가 등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 2025-2029 작성안을 심의·의결하고, 해남군 주요 중장기 행정계획에 대한 지속가능성 사전검토제 도입에 대해 논의했다. 추진계획은 지난해 9월 수립된‘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를 바탕으로 해남군의 특성과 실정에 맞춘 153개 정책과제와 62개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군정 전반에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반영했다. 특히 해남군은‘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미래가 더 살기좋은 해남’이라는 비전 위에 ▲기후위기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연간 이용객 8만여명을 기록하며 해남 가족들의 행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는 모든 가족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시설들을 한자리에 모아 지난 2023년 3월 개관했다. 지난 1년간 월평균 6,800여명, 연간 8만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군민들이 건강한 가족생활을 영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센터는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1층에는 365 연중 무휴의 공립해남어린이집과 방과 후 초등생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다. 2층에는 영유아기 장난감은 물론 돌상, 백일상과 행사 의상 일체를 대여해주는 장난감 도서관이 인기리에 운영 중이며, 만남과 소통이 가능한 동네카페, 어린이들의 신체활동을 위한 실내놀이터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3층에는 다양한 가족과 다문화가족을 통합 지원하는 해남군 가족센터가 운영 중이다. 가족센터에서는 양육 정보 공유와 함께 돌봄이 가능한 공동체 공간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공동 돌봄과 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13일 국가보훈부 오진영 보훈문화정책실장을 비롯한 5명의 관계자가 호국원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국가보훈부 관계자들은 호국원 조성지를 살펴보고 김성 장흥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추진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19일 체결한 국가보훈부·전라남도·장흥군 실시협약의 업무범위와 이행사항 등을 재확인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진영 보훈문화정책실장은 해동사와 안중근추모역사관을 방문하여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되새기는 등 장흥군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 장흥군수는 “국가유공자의 호국원간 이장이 불가능해 타지에 있는 호국영령의 이장을 원하는 건의와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심도있게 검토하여 유공자와 유족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축산분야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피해보전직불제’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인해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그 피해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다. 2024년도 축산분야 지원 품목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 3개 품목이다. 지급 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 1일) 이전부터 한우·육우·한우송아지를 생산한 농가 중 2023년 대상 품목을 도축 및 출하한 농가다. 군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8월 직불금 신청을 받아 사실확인 조사 및 선정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장흥군 지급 대상은 총 1,164농가, 9억5천만원으로, 한우 739농가, 12,661마리, 6억7,253만원, 육우 3농가, 25마리, 43만원, 한우송아지 422농가, 2,656마리, 2억7,742만원이다. 김성 군수는 “축산분야 피해보전직불금이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소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난 17일 남원시와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긍정양육’이란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로 자녀를 인식하고, 이해와 믿음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양육 129원칙’을 담은 양육 방법으로 ▲나 돌아보기 ▲같이 성장하기 ▲온전히 집중하기 ▲실수 인정하기 등 9개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시키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남원시와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아동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완진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아동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아동 보호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