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2일 갈매동 LH 1단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생명 사랑 안심 동네 갈매동 자살 예방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적 변화와 환경적 요인으로 우울감과 불안이 증가하고 자살 시도가 늘어나는 시기로,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조기 대응이 필요한 시기다. 이번 홍보 운동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진웅) 부설 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하여 진행됐으며, ▲우울 선별검사 ▲생명 존중 자살 예방 홍보 ▲도움 기관 정보 안내 등 생명 존중 인식 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파악하고, 상담과 적절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자살 예방 상담 전화와 정신건강 관련 도움 기관 정보를 안내해 위기 상황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윤진웅 센터장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것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강화와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해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2026년 운수종사자(여객, 화물)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리시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경기도 교통연수원이 주관한다. 교육 대상은 여객 및 화물 운수종사자로, 여객 종사자 780명, 화물 종사자 990명 등 총 1,7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시간대별로 나누어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화물 운수종사자 교육이,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여객 운수종사자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규교육, 보수교육, 수시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 과정으로, 여객·화물 운수사업 관련 법령과 도로교통 관계 법령, 서비스 자세 및 운송 질서 확립, 교통안전 수칙, 응급처치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5조 및 시행규칙 제58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59조 및 시행규칙 제53조, '경기도 운수종사자 연수기관 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반기 지급분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 직접 시민과 마주하며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는 2013년 설립돼 현재 31개 기관, 24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은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2일 고구려대장간마을 주차장에서 ‘2026년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진화, 주민 대피,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서울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통합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 발생 상황 전파 ▲구리소방서 및 산림 재난 대응단 진화 자원 투입 ▲주민 대피 유도 및 통제 ▲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비상 상황 시 진화대원 통신 유지 상태 점검 등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4월 20일 오후 1시 30분 구리시 노인복지관 1층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된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구급대원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가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안내를 통해 서비스 내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가입 신청도 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특히 고령층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이 중요한 만큼, 시는 이번 홍보 활동이 안전 취약계층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구리소방서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망 강화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어르신의 생명과 건강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 현장에서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 이동상담소를 4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마음 건강에 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1일은 오전 9시 10분부터 정오까지 구리농수산물시장에서 진행되며, 4월 22일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리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우울·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자가검진, 정신건강 상담, 검사 결과에 따른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연계, 마음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정신건강 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할 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기초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이 교육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구리시평생학습관·갈매평생학습센터·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기초 문해교육과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을 2026년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지원하고, 디지털기기와 인공지능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비문해 성인의 문해력 향상을 통해 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라며 “사회환경 변화에 발맞춘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학습 지원으로 구리 시민의 일상이 한층 더 영리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향후 학습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구리시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교육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4월 21일 교문동 825-3 일원에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장자호수공원역 1번 출구 앞 약 80㎡ 규모의 가로정원형 공간으로, 기존 도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소규모 녹지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공원에는 청단풍, 목수국, 흰말채, 휴케라 등 14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변화하는 경관을 연출했으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일상에서 편안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편히 머무를 수 있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개통 이후 경춘선 선로의 철도 운행 횟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갈매동 일대 경춘선 선로 주변 약 3km 구간을 '소음·진동관리법' 제27조에 따라 4월 22일부로 교통소음(철도) 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지역 지정은 GTX-B 노선 개통 후 경춘선 선로를 공용 구간으로 활용하면서 열차 운행 빈도가 급증하고, 이에 따른 철도 소음 피해가 주거지역 주민들에게 집중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갈매동 주민들의 높은 찬성과 지속적인 요청이 반영돼 지정이 이뤄졌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구간에서는 철도 소음·진동이 관리 기준인 주간 70데시벨(dB), 야간 60데시벨(dB)을 초과하면 관계기관에 방음벽과 방진시설 설치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시설관리 기관인 한국철도공사 및 국가철도공단과 협력해 신속한 소음 저감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교통소음 관리지역 지정은 GTX-B 노선이 갈매동 경춘선 선로를 공용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철도 운행 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집중 안전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증가와 도시 기반 시설 노후화 등으로 각종 재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점검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요양시설, 공동주택, 교량, 공사 현장 등 관내 안전취약시설 75곳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점검은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 설비, 소방 설비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