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17일 군민회관에서 지역 60개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사회단체장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 군정 발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 자리에서 △보조금 혁신 및 쌀값 안정화대책 △정부 교부세 개정 △자산매입 추진 △고향사랑 기부금 활성화 등 군정 현황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사회단체장들은 ▲농축산업 지원 확대 ▲관광객 유치방안 ▲수해관련 대책마련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등과 함께 애로·건의 사항을 영암군에 전달했다. 영암군은 이번 소통간담회를 지역사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 설계한 자리로 평가하고,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은 부서별로 정리해 후속 조치와 정책 반영 등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의 사회단체가 지역 혁신과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 다양한 소통의 장에서 영암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평범한 영암군민이 주인인 군정을 실현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구보다농기계 무안대리점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강성진 대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미담이 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성진 대표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겹게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기탁해주고 계시는 구보다농기계 강성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 동력인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025년 2월 20일까지 토양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육성을 위해 2026~2028년 토양개량제 공급 신청을 받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규산질비료와 석회고토·폐화석 등의 석회질 비료를 전액 무상으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농지별로 3년 1주기로 실시한다. 지역별로는 2026년도 무안읍·일로읍·삼향읍·몽탄면, 2027년도 현경면· 청계면, 2028년도 해제면·망운면·운남면 지역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써 토양개량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토양개량제 신청서를 작성하여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해야 하며, 다른 시군 농지는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인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필지에만 토양개량제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비료를 공급받을 때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한다. 함경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토양개량제 공급을 바라는 농업인은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라며, 토양개량제 공급을 통해 토양환경개선 및 건강한 농산물 생산 기반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청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자체 나눔장터를 통해 모은 수익금 758,430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청계초등학교는 매년 학생들끼리 물품을 사고파는 나눔 장터와 학부모들의 먹거리 장터를 통해 모인 수익금을 학생 회의를 통한 결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해 오고 있다. 청계초등학교 한 학생은 “학생 회의에서 의논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정말 의미 있는 활동을 한 것 같아서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어린 학생들이 예쁜 마음으로 기부하러 온 모습이 정말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의 뜻대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신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이 연말연시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해남사랑상품권의 할인구매 한도를 80만원까지 확대한다. 군은 12월 한달간 해남사랑상품권 7% 할인판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80만원으로 확대한다. 이에따라 한 사람이 지류와 카드를 합쳐 최대 8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2월 6일로 종료됐던 해남사랑 카드·QR상품권 결제액의 5% 인센티브 지급 이벤트도 재개한다. 12월 7일 이후 카드·QR상품권 결제분에 대한 인센티브는‘정책수당’으로 별도로 지급할 계획이며 12월 18일부터 사용분에 대해서는 결제 즉시‘캐시백’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며,“많은 군민들이 해남사랑상품권을 구매한 후 지역내 소비를 통해 연말연시 지역 경제가 살아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군단위 최대 규모로 성공리에 운영되고 있는 해남사랑상품권은 올해도 현재까지 1,126억원을 발행, 1,03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발표회’가 18일 중부비전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청소년들과 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 관계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열정에 힘을 보탰다. 사는 시상식, 정책 발표, 피드백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1년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한 청소년 위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권은혜, 박정환, 박민혁, 이세호, 유지현, 장은아, 함호현 위원이 수상했으며, 전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표창은 김다은, 김윤지, 서지원 위원이 받았다. 청소년들이 이날 발표한 정책 제안은 실질적이고 참신함으로 주목받았다. 박정환 위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 정보시스템 구축’을, 박민혁 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 금융·경제 프로그램 운영’을, 이세호 위원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위한 스마트 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2월 18일 오전 11시 남악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4 전라남도 청소년지도자 소통공감대회’에 참석해 청소년지도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날 소통공감대회는 김영록 지사와 전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 도의원을 비롯해 청소년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우수지도자 표창, 릴레이 강연, 소통공감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평상시 보지 못했던 젊은 열기와 열정의 모습을 보니 전남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희망이 넘치는 무안군에서 청소년지도자 공감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남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며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수록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전라남도의회는 청소년을 위한 정책발굴에 더 힘쓰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위해 청년 인구유입 정책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며 “현장에 계신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노력해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완도 청산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2024 한국관광의 별’ 친환경 관광콘텐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4회째를 맞은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 해 동안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기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융복합 관광·인구감소대응·ESG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지·관광콘텐츠·관광 홍보 3개 부문, 10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중 완도 청산도는 ‘친환경 관광 콘텐츠’ 분야에서 선정됐다. 2007년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에 선정된 청산도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느린 삶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다. 완도 청산도는 특히 지역사회 소득 창출을 위한 주민 주도형 관광상품 운영, 플로깅 캠페인 등 환경보호 캠페인 운영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추천 분야별 평가지표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전남청소년미래재단과 남악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2024년 청소년지도자 소통공감대회를 열어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소통공감대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전남청소년수련시설 협회장, 전남청소년상담지원협회장, 전남청소년지도사협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전남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우수 청소년지도자 유공자 표창, 2024년 전남 청소년지도자 활동 영상 시청과 함께 ‘심장을 울려라’ 릴레이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청소년지도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미덕 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도사를 비롯한 6명의 우수 청소년지도자 유공 표창, 영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5개 우수 기관이 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록 지사는 “청소년의 든든한 파수꾼인 청소년 지도자들과 함께 전남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열어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전남 청소년이 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