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영광군연합회(회장 황봉석)은 17일 한빛파크골프장에서 “한국농촌지도자영광군연합회장배 회원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80여 명의 농촌지도자 회원이 참석해 선의의 경쟁과 따뜻한 화합 속에서 진지하게 경기에 몰두했으며,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행운상 추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심판은 홍농읍 파크골프 동호회 ‘좋은 사람들’의 재능기부로 공정한 대회로 진행됐다. 경기결과 1등은 불갑면 김승기 회원(前 한국농촌지도자영광군연합회장), 2등은 홍농읍 김병원 회원, 3등은 홍농읍 임기성 회원이 차지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영광군연합회는 500여명의 회원은 1964년 결성 이래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모토로 하여 선진 농촌건설의 선도적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권익 보호, 후계자 육성 등 영광농업의 지킴이로서 앞장서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황봉석 회장은 “일년 동안 힘든 농사일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평소에 가벼운 운동과 여유로 건강관리에 힘써주시라는 의미로 파크골프 대회로 처음 개최하게 됐으며 회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난 17일 (사)전라남도옥외광고협회영광군지부(지부장 이준명) 회원 일동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영광곳간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전라남도옥외광고협회 영광군지부는 이준명 지부장을 비롯해 박금식(사무국장), 김정균, 박황구, 김대중, 김재홍, 조영선, 임채승, 김유진, 양하중, 김동규, 김성민(총12명)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풍·수해 대비 옥외공고물의 민·관 합동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광고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영광군 관계자는 “안전한 보행환경 및 올바른 광고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옥외광고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통한 따듯한 손길로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17일 2024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상금 600만 원과 상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함평군이 농업·농촌 분야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혁신적인 시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전남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수행한 농촌진흥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연구·개발 ▲농업 기술 보급 ▲현장 맞춤형 지원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한 농업기술센터를 선발한다. 함평군은 올해 지역특화 품목의 가공상품화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밭작물 생산비 절감을 위한 기계화 시범 사업, 스마트농업 확대 및 지원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농4-H과제 공모사업과 청년 농업인 글로벌 농산업 탐방 프로그램 등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서 두드러진 평가를 받았다. 함평군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2,600만 원을 활용,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 농촌 인프라 개선 등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나주시의회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제265회 나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나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기 위한 요건 중 ‘상업지역의 경우 25개 이상, 상업지역 외 지역의 경우 20개’를 ‘15개’ 소로 완화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대상 공모사업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등 여러 혜택이 있으나, 그동안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위한 점포 밀집기준이 실제 지역 여건 및 점포 특성 등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이를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목소리들이 많았다. 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안 김강정 의원은 “우리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현재 1개소에 불과해 사실상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소외됐던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기회가 마련되고, 나아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8일 지역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안3동 분회경로당(주승로31번길 19)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전경애 미추홀구의회 의장, 이종원 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테이프 커팅식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경로당 개관은 기존 분회경로당이 주안3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구역에 포함됨에 따라, 기부채납된 노인복지 시설 부지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 공간이 조성된 것이다. 주안3동 분회경로당은 1층 경로당, 2층과 3층은 다목적 프로그램실과 장기·바둑실로 구성돼,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문화와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식에서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경로당이 지역 사회와 조화를 이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대화 작업을 지속하고, 고령화 사회에 맞춰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18일 나산면 삼구마을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삼구 거북골 한마당’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평군이 주최하고 삼구마을추진위원회와 함평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됐다. 나산면 삼구마을은 2022년 11월에 열린 행복함평 마을만들기 경진대회를 통해 2023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거북골 힐링쉼터 조성, 가드레일 설치 등 기초생활 기반 확충과 함께 문화·복지·교육 등 지역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삼구 거북골 한마당’ 행사는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을 홍보와 출향민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구산2리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먼저 마을 주민들이 주기적으로 모여 연습한 삼구마을 다듬타 주민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이어 마을만들기 사업 경과보고, 거북골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웃음과 흥겨움 속에서 서로의 유대를 강화하며 삼구마을의 미래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경일·문병욱)에서 18일 중장년 남성 1인가구 및 거동불편 어르신 4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12월 사랑의 광주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정남진농가부주모임의 정성 가득한 김장김치·물김치·밑반찬을 왕의기업 리얼스포츠(박대순)에서 조미김, 남양유업에서 요구르트를 후원했다. 행사 당일 자원봉사자 9명과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정남진농가주부모임 문경임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병욱 장흥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의회는 12월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끝으로 29일간의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장흥군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안','장흥군 농업 보조금 지원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14건, 2025년도 장흥군 예산안 등 예산안 2건 등 총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지난 11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9일간 군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진행해 141건의 시정을 요구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그리고, 2025년도 본예산에 대해서는 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타당성 및 필요성이 부족한 사업에 대해 28건 71억 4,264만원을 삭감했다. 김재승 의장은 제3차 본회의에서“ 올 한해 장흥군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얼마 남지 않은 갑진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도 군민 모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보성군의회 임용민 의원이 지난 17일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 2024년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 방지에 공헌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자치, 입법 등 9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임 의원은 평소 지역 산림보호와 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임용민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보성군민들과 함게 산림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함께 해온 결과가 아닌가 싶다. 앞으로도 우리 보성군이 자연과 함께하는 산림친화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구례에 있는 광의초등학교 실내체육관,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춰 아이들이 산타 양말 퀼트공예를 하는 가운데 어디선가 낯선 캐럴이 들려왔다. “울어도 돼~ 울어도 돼~” 캐럴을 부르며 등장한 사람은 다름 아닌 역사 강사 설민석이었다. TV에서만 보던 설민석 강사의 깜짝 등장에 아이들은 환호했다. 광의초등학교(교장 노형도) 교육공동체는 12월 9일 역사 강사 설민석을 초청해 특별한 강연을 진행했다. 설민석 강사는 ‘따뜻함의 리더십, 정조’를 주제로 조선 후기 성군으로 칭송받는 정조의 삶과 업적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정조가 백성들을 아끼고 개혁에 앞장섰던 이야기를 초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례와 유머를 곁들여 풀어냈다. 강연 중 설민석은 “여러분도 정조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건넸다 한 학생은 “역사를 배운다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다. 정조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 알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고, 학부모는 “설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