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동작구민 강사풀(Pool)’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 8일 구청 대강당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구민 강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동작구민 강사풀’은 구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동작강사이음(Link)’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프리랜서 강사에게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강사 수급을 위한 인력풀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발대식은 ▲강사 대표 7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 ▲동작강사이음 사업 소개 ▲동작구 현황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강연 에이전시 오간지(五間知) 프로덕션 오상익 대표의 ‘브랜딩 전략 교육’을 실시해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인문교양(32명) △문화예술(50명) △직업훈련(7명) △성인진로개발(12명) △성인문해(4명) △기타(28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모집해 133명의 강사풀을 구성했다. 구는 향후 구청·동주민센터·산하기관 등 여러 수요처에 분야별 전문 강사를 연계해 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구청 신청사 4층 대강당에서 구민들을 위한 클래식 공연 ‘오페라! 가까이에서 듣다 in 동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작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구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를 친숙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됐다. 2009년 창단한 ‘서울오케스트라(30~40인조)’가 참여해 소프라노·바리톤·테너 등 성악가 8인과 함께 아름다운 아리아와 앙상블을 선보인다.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은’ ▲'뮤지컬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오페라 작품 18곡으로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6시 내 고향’, ‘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등 KBS 프로그램의 MC를 맡았던 김혜정 아나운서가 곡 해설자로 나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동작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약 3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11일부터 동작문화원을 직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역 상생을 위해 ‘소상공인 개별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업소당 1개의 노후 간판(자사광고물)에 한해 교체설치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새롭게 교체하는 간판은 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되 업소별 특징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모두 ‘LED벽면이용 간판’으로 설치된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단, 건물명 간판,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업소, 무점포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간판개선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14일부터 ▲지원신청서 ▲광고 수행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광고물 설치 장소 현장 사진 및 원색 도안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건설행정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8월 31일까지 접수 후, 서류심사(신청 자격 적격여부)와 위원회 심의(개선 필요성, 디자인 적합성 등)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작구가 주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복지안내서인 ‘동작알면복지’를 8월 8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2025년 6월 기준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구를 비롯해 중앙정부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총 239개의 복지사업을 생애주기와 대상자별로 구분해 수록했다. ‘동작알면복지’는 △임신·출산·다자녀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장년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및 일반 △보훈 △다문화 등 9개 분야로 구성돼 사업별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자세히 안내한다. 특히, 구는 복지정책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이용률을 끌어올리고자 ▲어르신 효도패키지(콜센터, 택시, 세탁, 주사, 한방의료, 장기요양매니저 등) ▲청년정책(만원주택, 월세·식비·문화생활비·구직활동 지원 등) ▲임신·출산 지원(태교패키지, 출산 축하 용품·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등) ▲이동지원 서비스(복지카, 행복카, 동심카, 희망카 등)는 물론 ‘동작형 아동 석식도시락’과 같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사업들을 전면에 배치해 강조했다. 이외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동작구 재정 연구모임’(대표의원 김효숙)은 7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특별회계 및 기금의 존립과 운용방식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통해 지방재정의 건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재정운용의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연구를 진행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효숙 대표의원과 연구모임 소속 신민희이영주장순욱 의원,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의 연구 경과를 공유했다. 동작구는 특별회계 3개와 기금 19개 계정을 운영중이며, 재정 자립도에 비해 기금 현재액이 높은 편으로 이에 대한 기금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재정운용 관련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김효숙 대표의원은 “이미 목적을 상실하거나 집행 효과가 낮은 기금의 경우 과감하게 통합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주민복리를 위해 사용되어야 할 재원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냉방비를 특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일 관내에 주민등록(7월 18일 기준)이 돼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1,566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전기요금 부담으로 인해 냉방기 사용을 주저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5억 8천만 원이며,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에 등록된 가구주 명의의 대표 계좌로 일괄 지급됐다. 특히, 구는 사전에 대상자 전원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지원 내용을 신속히 알리고, 전화 안내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계좌 확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추후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폭염 대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24시간 무더위쉼터(스마트 쉼터)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다가오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첫째 주)을 맞아 ‘한 컷에 담은 양성평등의 일상’을 주제로 특별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다양한 양성평등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 없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일상의 양성평등 모습을 담은 사진이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한은 오는 8월 19일까지며 ▲학교, 직장 등 지역사회에서의 양성평등 ▲함께 만들어가는 평등한 우리 가족 ▲취미와 여가 속에서의 양성평등 등 소주제에 맞춰 1인(팀) 1점 이내로 출품 가능하다. 작품 규격은 3,000픽셀·500만 화소 이상(흑백·컬러 무관), 해상도 5MB~20MB, JPG·JPEG 형식이어야 한다. 동작구청 누리집 ‘우리동작-새소식-알려드립니다’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8월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9월 2일 오후 2시 30분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양성평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효도 장수사진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5일 동작구청 기획회의실에서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사업 참여 사진관 31개소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조희정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장, 사진관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1인 10만 원 상당)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사진관 모집·관리 ▲대상자 신청·접수를 담당하며,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은 ▲사업계획 수립 ▲사업 총괄 및 후원금(KB국민은행) 집행을 맡는다. 사업에 참여하는 사진관은 ▲장수사진 촬영 ▲액자 제작 ▲사업비 정산 등을 진행한다. 구는 이달 중 동주민센터를 통해 효도 장수사진 촬영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효도 장수사진 사업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하고 소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고령층의 체육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1인당 1회 5만 원씩 최대 15만 원까지 지급된다. 단, 신청 인원이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9월 중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해당 상품권은 비플페이 앱을 통해 등록한 후, 동작구 내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건강한 노후를 돕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동작구 실천하는 ESG 연구회, 實里會(대표의원 김영림)’는 5일 동작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우리는 왜 지금 ESG인가!'를 주제로 주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ESG 전반의 이해와 실천에 대한 민·관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하여, 동작구의 지역적·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ESG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체는 이번 토론회에 앞서 7월 중 세 차례에 걸쳐 주민 간담회를 열어, 연구단체의 활동 내용을 지역 주민에게 공유하고 동작형 ESG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1차 간담회(7.22.)에서는 주민참여제도로서 주민자치와 주민투표의 관계 및 역할을 주제로, △2차 간담회(7.23.)에서는 공동주택(아파트) 내 투표제도와 주민 참여를 위한 공동체 생활 교육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3차 간담회(7.28.)에서는 일상에서의 ESG 실천 활동과 동작형 ESG 경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는 세 차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