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설물 고장이나 안전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실무대응능력 평가’를 실시했다. 올해 평가는 지난해보다 한층 고도화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과 유사한 사고 시나리오를 구축해 실무 중심의 평가가 이뤄질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직원 평가 설문조사서를 최초로 도입해 평가의 체감도와 만족도까지 함께 분석하는 등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 평가 과정은 △초기상황 대응 △설비 위치 및 조작 △임시 조치 △복구 활동 △사후관리 등 총 5단계 절차로 진행됐다. 주요 시나리오로 △겨울철 배관 동파 △체육센터 시설 누수 및 장비 고장 △청소년수련관 기계·전기실 침수 △공원 내 차량사고 △주차장 정전 및 CCTV·차단기 장애 등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실제 기반 사고 유형이 포함됐다. 올해 직원들의 대응능력은 전반적으로 향상돼 종합 평균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7.3점 상승한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영종역사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전국 국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역량 등에 대해 3년 주기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 항목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이다. 특히 영종역사관의 이번 평가인증 선정은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위탁·운영을 시작한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결과에 대해 평가를 한 것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실제로 영종역사관은 지난 3년간 ▲설립 목적에 맞는 운영계획 수립 ▲전문 학예관장 채용 ▲학술대회 개최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 사업 추진 ▲서비스 향상을 위한 관람객 대상 만족도 조사 등을 추진하며 박물관 운영 내실화에 힘써왔다. 재단 관계자는 “평가인증 결과를 통해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영종지역의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동보노빌리티아파트(하늘달빛로 65)’를 제22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 아파트)으로 일부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가 지정 대상이다. 중구는 올해 들어 네 번째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지정하며 간접흡연으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영종동보노빌리티아파트는 세대주 과반의 동의를 거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에 한정해 금연구역 지정이 이뤄졌다. 아쉽게도 지하 주차장은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지 못해 제외됐다. 올해 11월 17일부터 오는 2026년 2월 16일까지 3개월간 계도·홍보 기간을 거친 후, 2월 17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는 단지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 스티커 및 표지판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 지역 청소년들이 한국-몽골 우호 증진을 위해 인천 중구를 찾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0일 중구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 청소년 10명과 인솔자 4명으로 구성된 국제교류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 청소년 국제교류단의 이번 인천 중구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지난 8월 인천 중구 청소년 대표단이 수흐바타르구를 방문한 것에 대한 화답이기도 하다. 국제교류단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영종역사관, 개항장, 송도 센트럴파크, 서울 잠실 롯데타워 등 인천 중구 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문화·역사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양 도시 청소년의 문화·교육 분야 교류 확대, 향후 상호 방문 프로그램 추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 마련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지며, 실질적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1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영종1동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 행사에 참석해 지역 주민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주제로 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기, 생활 속 암 예방법 등을 강연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소통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새롭게 위촉된 제22기 자문위원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하여,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 등 중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제22기 자문위원 57명의 위촉을 축하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22기 민주평통의 출범이 한반도 평화 정착과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구의회도 지역에서 추진되는 통일 관련 사업과 소통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청사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1회용기 없는 공공기관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공공부문에서부터 ‘1회용품 감축 문화’를 확산하고, 범정부적인 탄소중립·자원순환 정책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자원순환과 직원들은 청사 주 출입구 등을 중심으로 1회용 컵 반입 자제와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이 크게 줄고, 직원들에게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환경보호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작은 행동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든다”라며 “인천 중구가 먼저 탄소중립 실천 선도 지자체로서, 친환경 문화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 주관으로 국제도시보건과 2층 프로그램실에서 ‘2025년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지역 내 공공 및 보건·복지기관과 단체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자원을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치매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노인회 인천중구지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운영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중동국약사회, 구립해송노인요양원 등 12개 기관의 관계자 20명이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회의 주요 내용은 ▲2025년 치매 관리 사업 성과 보고 및 주요 사업 소개 ▲지역 공공·민간·단체와의 협력 방안 논의 ▲2026년 치매 관리 사업 방향과 협력과제 등이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치매 관리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내년에도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토대로 치매 관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함께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이 협력해 치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2026년에도 구민들에게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은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 중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사업 종류는 옥상 방수·외벽도장·담장 보수 등 ‘안정성 확보 및 생활 불편 해소 사업’, 놀이터 보수·주민공동시설 보수 등 ‘어린이 안전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이다. 신청서 서식은 중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신청자를 위해 신청서 예시와 작성 가이드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2월에 열리는 ‘공동주택 관리지원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 금액과 대상이 확정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삶의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역 다자녀가구 등에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기 위해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연탄과 같이 냉난방 등에 필요한 에너지원 구매에 쓸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올겨울에는 주민등록표 등본상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자인 구민 중 ‘세대원 특성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다. ‘세대원 특성 기준’으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희귀질환자·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가구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수급자는 ①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고지서에서 비용을 자동 차감받는 방식 ②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원하는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