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 정형서)과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구는 ‘마당’의 운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 뒤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미추홀학산문화원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재선정했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미추홀학산문화원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산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은 지역 생활 문화의 거점으로 학산소극장에서 어린이극, 가족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시민예술단 운영, 대관 프로그램 등 폭넓은 문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용정초등학교 정문에서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학대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여성청소년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개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구는 현장에 아동학대 예방 현수막과 자체 제작 패널을 전시해 시각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학부모와 학생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과 문구 세트, 사탕 등 아동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 미소, 아이 미추’ 슬로건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아동학대 예방 의식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해 한층 더 관심을 가지고, 아동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미소 짓고, 아동이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장규철 부의장이 지난 18일, 사단법인 환경지킴이장애인연합회로부터 환경보호와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기여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연합회는 장 부의장이 지역 환경보전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 왔으며,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각종 지원 활동에도 적극 협조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의정활동이 지역사회의 환경의식 향상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장규철 부의장은 “환경과 복지는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지킴이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장규철 부의장은 그동안 단체의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장애인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줬다”면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책임감 있는 자세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장 부의장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환경단체 및 복지단체와의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문주)는 바리스타와 안전요원 자격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 27명이 자격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바리스타 과정은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 분야로, 참여 청소년들은 높은 몰입도와 성실함을 보이며 교육에 임했다. 또한 센터는 안전요원 자격 과정을 통해 위급 상황 대응을 위한 응급처치와 위기 대처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으로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역량과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며, “이번 자격 취득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에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18일 용현5동 일대에서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하반기 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이번 순찰에는 멍딧불이 순찰대 25팀을 비롯해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용오자율방범대 등 관계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안전 취약 구역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멍딧불이 대원들은 반려견과 함께 골목 곳곳을 살피며 해가 짧아지는 계절 특성에 따른 야간 안전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등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하반기에도 멍딧불이 순찰대가 변함없이 지역 곳곳을 지켜준 덕분에 주민들이 느끼는 안전과 신뢰가 더 깊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동행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미추홀구 제2차 민관협치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5년 민관협치 대공론장 운영 결과와 주민참여예산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2기 민관협치 위원들은 대공론장 운영을 통해 도출된 주요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기타 안건으로 상정된 ‘주민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은 주민 중심의 공동체 공간 활용 필요성에 공감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의 의견이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치 구조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관협치위원회는 매년 2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회의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민관협력 체계를 더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노인복지관(관장 김호일, 이하 복지관)은 19일 ㈜대한종합건설기계(대표 정광조)와 ㈜문수자산관리대부(대표 김일두)로부터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복지관의 노후화된 냉난방 설비 환경개선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호일 관장은 “겨울을 맞아 노후화된 냉난방 설비를 개선하여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두 기업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종합건설기계는 2023년 설립된 건설 및 토목공사용 기계·장비 대여 회사이며, ㈜문수자산관리대부는 2022년 설립돼 개인금융 채무자의 상황에 맞는 채무조정 및 신속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전문회사로, 양 기업 모두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벽화 정비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수봉육교 하부 옹벽의 노후화된 벽화를 정비한 데 이어, 이달에는 경인로499번길 일대 골목 계단 벽화를 대상으로 추가 정비를 진행했다. 수봉육교 하부 옹벽 벽화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이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인천의 대표 야경 명소인 수봉공원 ‘수봉별마루’의 상징적인 풍경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새롭게 꾸며졌다. 또한 골목 계단 벽화는 인천청년청의 후원으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SUNY Korea) 학생 약 15명이 함께 참여해 정비를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여 청년들은 다채로운 색감을 담아 벽화를 새롭게 꾸며, 낙후된 골목길을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은 도시미관 개선을 넘어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협력형 도시디자인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미추홀구가족센터에서 주민들의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명 교체 기술 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센터 내 노후화된 조명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엘이디(LED) 조명으로 교체해, 이용 주민들에게 보다 밝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 직원 14명이 참여해 센터 내 노후 형광등 70개를 엘이디(LED) 조명으로 교체했으며, 사전 점검과 작업 공간 확보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수행한 뒤 작업을 진행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설 개선 활동은 공단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관장 박영우)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제50회 인생 영화’로 이탈리아의 걸작 ‘행복한 라짜로’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인천 최초 프리미어로 진행되며, 상영 후에는 영화 유튜버 라이너가 약 1시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해, 관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관람료는 9,000원이며, 상영은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진행된다. 영화 ‘행복한 라짜로’는 사회와 단절된 이탈리아의 한 담배 농장을 배경으로, 순수한 청년 라짜로를 통해 인간성·선함·믿음의 본질을 탐구하는 미스터리 우화를 그려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에서 종교적 울림까지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은 제71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받으며 세계적 명성을 얻었으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4회 시카고국제영화제, 제4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51회 시체스국제영화제, 제90회 미국비평가협회상 등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 초청돼 국제적 찬사를 받았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