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동두천시가 추진하는 동두천중앙역세권 일원의 노후 주거지 정비와 함께, 한국 현대사의 아픔이 서린 성매매집결지를 공공 문화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도시재생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시재생, 아픔의 역사를 미래의 공간으로 바꾸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성매매집결지(생연동 660-1번지 일원)’의 기능 전환이다. 동두천시는 과거 미군 주둔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형성된 성매매집결지를 주민 편의시설 중심의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동두천시는 한국전쟁 이후 장기간 미군 부대가 주둔하면서 기지촌 문화가 형성됐고, 성매매집결지는 그 역사의 어두운 단면을 상징했다. 시는 이러한 미군 주둔과 연계된 구조적 문제를 청산하고, 지역 공동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매매집결지를 완전히 해소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17일 평생학습관 한울림 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공동주택 관리주체 워크숍’이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잡해지는 관리 제도와 증가하는 각종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주체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개정된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과 지침 변화, 관리비 집행 기준, 시설물 유지관리 절차 등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동두천시가 새롭게 제작한 ‘공동주택 관리 매뉴얼’을 배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뉴얼의 주요 구성과 활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각 공동주택 단지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각 단지 관리주체들이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수많은 시민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종규 단장, 전영주 부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가족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두천시가족센터의 기존 위탁 기간이 2025년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공개 모집과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수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5년간 동두천시가족센터의 시설 운영 및 사업 전반을 맡아 가족관계·돌봄·생활 분야에 대한 교육·상담·정보 제공,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그 밖에 여성가족부, 경기도, 동두천시장이 정하는 가족센터 관련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아이부터 부모까지 돌봄을 끊임없이 이어가며 시민의 평범한 하루를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동두천시노인복지관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재지정해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2027년까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수행기관은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동두천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과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복지사업”이라며 “이번 수행기관 재지정을 통해 어르신들께 보다 안정적이고 세심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17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2층 공연장에서 ‘제15회 동두천 예술대상 시상식’과 ‘제17기 동두천 시민예술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두천 시민예술대학은 경기민요, 시낭송, 무용, 장구난타, 가야금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하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강좌 수료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배움의 결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한 해 동안 동두천 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예술인들에게 예술대상과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예술대학을 통해 예술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고, 시민 모두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2025년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실적 평가에서 시 최초로 우수 시에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학교용지부담금 징수액 ▲부과 대비 징수율 ▲체납 관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동두천시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특히 학교용지부담금의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와 체납 세대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 및 분납 유도 등 적극적인 체납 관리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징수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학교용지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해 학교시설의 신·증축과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정확한 부과와 철저한 징수 관리가 중요하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우수기관 표창은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분야에서 시 최초로 받은 성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2025년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동두천시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수립과 자문을 담당하는 기구로,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관기관장과 전문가 2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로 장애인 직업 자립 기반 조성, 복지시설 안정성 강화, 이동권 보장, 문화·여가 활동 지원 확대 등의 정책 추진 효과를 점검했다. 또한 2026년도 추진 계획으로 ▲장애인복지기금의 안정적 운영 ▲장애인회관의 체계적 관리 ▲중증 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확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 확대 및 민간 수행기관 운영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올해는 장애인회관 개관과 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와 공공연대노동조합 동두천지부는 지난 16일 동두천시청 1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공무직 노조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3년 12월 노동조합 측의 단체협약 갱신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약 2년간 총 21회의 본교섭과 2회의 조정회의, 심판회의를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공무직 노조의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18개 요구 사항 가운데 주요 합의 내용은 ▲환경미화원 4명 채용 ▲장기재직휴가 확대 ▲병가 사용 조건 완화 ▲자녀 입영휴가 신설 등 총 6개 안건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근무여건이 개선되어 더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사간 상호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성수 지부장은 “단체협약에 합의한 안건들이 공무직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업무 능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노사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복지와 권익을 위해 힘쓰도록 노력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와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6일 동두천시청 1층 소회의실에서 공무원 노사협의회 합의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지난 4월 노동조합 측의 노사협의회 개최 요구에 따라 추진됐으며, 안건별 담당 부서 검토와 실무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노사 양측 위원들은 ▲복지포인트 인상 ▲생일이 포함된 달의 특별휴가 부여 ▲퇴직 예정자 교육비 인상 등 총 15개 요구 안건 가운데 9개 안건에 대해 최종 합의했으며, 합의 안건을 중심으로 노사 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노사 양측이 수개월에 걸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미 있는 합의에 이르게 됐다”며, “이번에 합의된 안건들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위원장은 “이번 노사협의회에서 합의한 안건들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행정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무원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 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은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기존 돌봄 체계의 틈새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일시 보호, 방문 진료 등 단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도내 29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올해 해당 사업을 신규 도입해 추진하며, 3월부터 수행기관 모집 등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했고, 4월부터는 중·장년층 1인 가구 증가, 실직, 건강 악화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나서 복지 사각지대의 선제적 대응에 주력했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생활돌봄 서비스로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을 이끌어 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운영 방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돌봄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