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를 돕기 위해 5일 직접 현지를 방문해 2L 생수 3,200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최근 최악의 가뭄으로 ‘재난 사태’를 선포한 지 일주일이 지났으나, 상황이 호전되지 않아 제한 급수와 급수차 동원 등 비상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서초구는 자매결연 도시로서 강릉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발 빠른 지원에 나섰다. 이날 전달된 생수 3,200병은 강릉 시민들에게 생활용수로 배부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추가 생수 지원 및 후원기업 발굴 ▲물 운반을 위한 살수차 대기 등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편 서초구와 강릉시는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서초구는 2022년·2023년 강릉 산불 피해 당시 생수·라면·김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강릉시 또한 2022년 서초구 집중호우 피해 당시 위문 물품을 전달하는 등 서로가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9월 1일 오전 10시, 서초2동 주민센터 2층에서 지역 내 기업, 서초2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사랑의 아동복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코퍼레이션과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전달식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장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코퍼레이션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아동복 약 64벌(남아·여아용)을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서초1·2동의 저소득층 아동가구에 우선 전달되며, 반포사회복지관 등 아동 관련 사회복지기관에도 배부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아이들코퍼레이션,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 대표 및 임직원, 서초2동 자원봉사캠프 회원, 동주민센터 직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기부 물품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초2동 자원봉사캠프 임순희 캠프장은 “이번 아동복 기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9월부터 ‘기타수질오염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질오염 배출 관리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타수질오염원’은 하수처리장 등 오염물질의 유출경로가 명확한 점오염원이나 빗물에 섞인 대기오염물질과 같이 유출지점이 불명확한 비점오염원으로 분류되지 않는 기타 수질오염 배출 시설로, 렌즈 제작시설을 갖춘 안경원이나 사진관 등이 포함된다. 지난 2021년 '물환경보전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이들 사업장도 수질오염물질 배출 사실을 관할 지자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생활하수, 공장폐수 등과 같은 명확한 오염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하고 관리도 취약해 관련 업소에서도 별도 신고 의무 규정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구는 9월부터 지역 내 안경원 약 115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해 소규모 사업장의 폐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질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신고 및 변경신고 ▲신고필증 보관 ▲폐수 적정 처리 여부다. 기타수질오염원을 신고 없이 설치 또는 관리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3일 오전 10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현실 육아 상담소: 좌절 내구력을 키우는 육아’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 내 영유아 양육 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선미 교수가 부모로서의 역할을 돌아보고 자녀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조선미 교수는 아이가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인 일명 ‘좌절 내구력’을 키우는 방법과 부모들이 육아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교육 외에 다채로운 장르의 축하공연으로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이 육아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도 준비했다. 또, 조선미 교수의 사인 도서 증정 이벤트와 육아 관련 사전질문에 대한 Q·A 시간도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배움의 만족과 함께 웃음과 감동이 있는 하루를 선사했다. 한편 서초구는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서초’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선제적인 보육정책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0년 ‘언택트 선별진료소’에 이은 두 번째 대통령상 수상으로, 서초구의 선도적인 디자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역할과 인식을 넓히고, 국민의 문화향유권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모범사례를 선정·포상하는 국내 최고의 공정성과 권위를 지닌 디자인상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공존 :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개최됐다. 구의 이번 수상작인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갈등을 완화하고 강남대로 이면도로 등 대규모 길거리 흡연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금연·흡연정책의 방향을 ▲규제 ▲경고 ▲보호 ▲유도 ▲공존 등 다섯 가지 솔루션으로 정립해 흡연자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자발적 절제를 유도하며 비흡연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공존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수상작은 국민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청년 예술인의 재능과 열정이 빛나는 다양한 음악공연을 통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2018년 시작해 올해로 8주년을 맞은 ‘찾아가는 꽃자리콘서트’는 청년 예술인들이 지역 내 공원과 수변 무대에서 클래식·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지금까지 총 425팀, 1,594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매주 화~금요일 점심시간(12~13시)에 사도감어린이공원, 양재천 수변무대 등 권역별 거점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양재천 ‘바츨라프 하벨벤치’를 공식 방문한 체코 산업통상부 대표단을 위해 공연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바퀴달린 서초콘서트’는 이동식 공연 차량을 통해 주민들이 신청한 장소로 찾아가 60분간 진행되는 맞춤형 음악공연이다. 올해로 3주년을 맞은 이 공연은 현재까지 총 49팀, 181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월 서울고등학교, 5월 더샵오데움아파트, 양재초등학교, 양재천수변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됐다. 서초구의 대표적 클래식 축제인 ‘2025 서초실내악축제’도 성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구민 신뢰 제고와 공정한 부동산 행정 구현을 위해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사업예정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업무 주민참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개별공를 대상으로 한 주민참여형 제도로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운영되는 이번 제도는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가 직접 조사 과정에 참여해 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기준을 이해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민이 현장조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시지가 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구는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가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지조사에 참여해 각 필지별 사전 검토자료를 제공받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개별공시지가 결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령자와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토지보상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안내하는 1:1 맞춤 상담도 운영한다. 구는 이번 주민참여제와 1:1 방문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신뢰와 수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조사업무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9월 6일,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에서 '서초 아빠 쉐프 요리대회 ·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기념하여 마련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아빠 요리 대회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서초 아빠 쉐프 요리대회'는 ‘달걀 재료로 표현하는 가족을 향한 아빠의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진행된다. 서초구에 거주하는 기혼 남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5명의 참가자들은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처럼 서로 다르지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가족의 모습과 성평등의 가치를 요리로 표현한다. 심사는 맛, 주제 부합성, 창의성, 시각적 표현, 위생 등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서초구형 미슐랭 인증인 ‘서슐랭 스타상’이 수여된다. 시상은 서슐랭 3스타상, 2스타상, 1스타상, 인기스타상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같은 날 진행되는 '가족 페스티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 곳곳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각 동네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가 준비돼 가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행사들이다. 먼저, 선선한 가을 날씨에 맞춰 동네 앞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작은 이벤트들이 곳곳에서 열린다. 아기자기한 체험부스와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으로 아이와 부모가 추억쌓기에 안성맞춤이다. 6일 열리는 ‘서일 별빛 페스타’는 서초1동 서울교육대학교 운동장 잔디밭에서 펼쳐진다. AI 그림대회, 체험부스, 바자회와 함께 해가 진 후에는 별빛 아래에서 영화 ‘주토피아’가 상영된다. 18일 반포3동 주민센터에서는 ‘GoGo페스티벌’이 열려 1층 광장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로, 옥상 하늘동산은 ‘인사이드 아웃’의 영화 상영관으로 변신한다. 26일에는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에서 ‘돗자리 극장’이 열린다. 어린이 그림대회와 영화 ‘주토피아’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가족 행사다. 이어서 오랜 역사를 이어온 대표 마을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각 동의 특색에 맞춰 전통놀이부터 첨단 기술 체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가족회복 지원사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족회복 지원사업은 서초구 드림스타트 사업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사업대상 아동과 가족 21가구 총 75명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편안함을 만끽하고 가족 간 화합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휘닉스파크 리조트에서 워터파크 물놀이를 즐기고 가족 단합 레크리에이션으로 교감을 나눴다. 또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건초 주기 체험으로 자연과 가까워졌고 지난 5월 재개관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과 월정사 관광단지도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문화 체험도 경험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자연 속 힐링과 교육적 체험을 결합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제적, 시간적 여건으로 문화 체험이 어려웠던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생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