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굴포천 주민참여마당(부평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야간 경관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행사 ‘별빛굴포 은하수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굴포천 은하수길 점등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들이 조명이 밝혀진 은하수길을 직접 걸으며 겨울밤 굴포천의 풍경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 당일에는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굴포천 그림 그리기 대회 참여작 전시, 초롱 무드등 만들기 체험, 2026년 새해 희망을 적는 ‘새해 희망나무 메시지 쓰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이 가운데 ‘새해 희망나무 메시지 쓰기’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한 사전 참여도 가능하며, 사전에 접수된 메시지는 행사 당일 희망나무에 게시될 예정이다. 또한 굴포천에 소원볼을 띄우는 이벤트와 은하수길 점등식, 은하수길 야간 경관을 감상하며 걷는 보행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조명이 밝혀진 은하수길을 따라 주민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이웃과 함께 겨울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평구의회는 12월 5일 열린 제273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이익성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익성 의원(부평2·5·6, 부개1, 일신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청사 정비와 관련된 엄격한 우선순위 표시 방식을 개선하여, 안정성·기능성·공간효율성 등 종합적인 요소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계획의 합리성과 집행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하고, 정유정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 김동민 의원(부평2·5·6, 부개1, 일신동), 정한솔 의원(산곡1·2, 청천1·2동)이 공동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조례안’은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 없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한 참여와 대우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양성평등정책의 기본시책인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 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에서 관리하는 부평구보건소와 열우물어울림센터 청사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사업장이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안전보건 활동 수준을 종합 심사해 우수한 사업장에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정을 통해 공단은 두 사업장에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 공단은 정기적인 자체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위험요인 발굴·개선 등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보건활동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부평구보건소와 열우물어울림센터 청사는 2022년 최초 인정 이후 재평가 시에도 기준을 충족하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지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함께 위험요인을 찾고 개선해 온 노력이 우수사업장 인정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을 위해 공단의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12월 5일 2025년 제2회 ESG 경영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속가능한 공단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ESG 경영 추진실적을 종합 점검하고, 2026년 경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윤낙영 이사장을 비롯해 본부장, 경영기획팀장 등 공단 경영진과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외부 자문위원 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하반기 ESG 경영 추진실적 보고 ▲부서별 ESG 경영 우수사례에 대한 전문가 제언 ▲향후 발전 방향 논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공단은 탄소중립 실천, 지역사회 공헌 확대, 투명 경영 강화 등 하반기 주요 활동을 공유했으며 자문위원들은 실적의 객관적인 평가와 함께 실무 중심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외부 자문위원들은 ESG 경영 성과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급변하는 정책·환경 변화 속에서 공단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공단은 이번 회의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12월 4일, 부평구 관내 모 음식점에서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참여자 중 88세 이상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어르신 행복 가득한 날’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홀로 거주하시는 취약계층 어르신 중 연로하신 분들의 고귀한 삶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추운 날씨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건강을 고려하여 복지관 생활지원사 들이 직접 동행하고 함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한성호 관장의 감사인사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이 장수차림상에서 기념사진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겼으며, 참여 어르신께는 복지관에서 마련한 방한용 이불과 관내 시원한의원에서 후원한 공진단세트가 선물로 전달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정성을 담은 한정식 식사를 하고 축하떡을 함께 먹으면서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덕담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희경 사회복지사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해주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돌봄과 정서 지원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6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감량평가제’를 실시해 감량우수 공동주택 8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동주택 감량평가제’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분위기를 조성하고 구민들의 관심 유도와 참여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이다. 매년 감량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해 포상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구는 공동주택별 전년대비 3%의 감량률을 목표로 4월에서 10월까지 7개월간의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대상 공동주택의 1인당 월평균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전년대비 약 8% 감량된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은 ▲힐스테이트부평 ▲중앙하이츠프리미어부평 ▲부개동 동원아파트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 ▲부평SKVIEW해모로 ▲e편한세상부평역어반루체 ▲쌍용더플래티넘부평 ▲인천부평우미린 등이며, 포상 물품을 순위별 차등지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는 수분 제거만 제대로 해도 많은 양을 감량할 수 있다”고 하면서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을 생활화하고 가족 식사량에 맞게 요리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4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통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부평구 통장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양평호 눈꺼풀리더십연구소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지역리더로서의 리더십과 소통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조직 내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소통 방법과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배움을 얻었다. 차준택 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의 조력자로서 헌신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 역량을 더욱 강화해 지역 내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정의 동반자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자 및 지역 리더로서의 통장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는 지난 4일 부평웨스턴팰리스 연회장에서 사업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자활참여 주민, 종사자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올 한 해 ▲늘찬사업단 개소 ▲㈜투도그앤코 자활기업 창업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역자원연계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면서 참여 주민들의 일자리 확장을 더욱 강화한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우수참여자 2명에 대해 구청장 및 구의장 표창 수여로 자활참여자들의 격려와 노고를 위로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부평구와 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의 근로역량 배양 및 일자리 제공을 통해 생계유지에서 더 나아가 탈수급을 통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카페·청소·식당 등 14개 사업단에서 주민 25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저소득 주민에게 자활사업 일자리를 제공과 직업훈련을 통한 근로역량 배양 및 생계유지 및 탈빈곤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2025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평가 항목은 2024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추진실적과 2025년 시행계획의 적정성 등이다. 부평구는 영양관리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앞서 구는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사업 ▲아동 대상 찾아가는 건강교실 ▲성인 대상 비만클리닉 운영 ▲노인 대상 방문 취약계층 영양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구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한 영양관리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공로로 인정받았다.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사회복지기관, 병의원, 푸드뱅크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방문형 영양·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영양교실’을 운영하는 등 주민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윤구영 의원(국민의힘, 삼산2동, 부개2ㆍ3동)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경력단절여성과 부평구 소관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복귀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문제점을 비롯한 경력단절의 해소와 예방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내용을 조례에 담기 위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해당 조례는 “경력단절여성등”을 결혼ㆍ출산ㆍ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험이 없는 취업 희망 여성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의 수집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 마련 등을 포함하고 있다. 윤구영 의원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개인의 문제해결을 넘어 부평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