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3월 10일 인창동 지역의 공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인창동 지역에 부족한 공공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공영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며,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5,937㎡, 연면적 8,286㎡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지하 1층에 공영주차장과 기계·전기실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서며, 지상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문화 교실, 프로그램실, 방정환 아카데미, 실내운동 시설 등 주민 이용 중심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사업 대상지 현황과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보상 추진 상황과 향후 행정절차 등을 점검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자세히 관리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이치카푸카 구강보건 교실'을 2026년 3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치카푸카 구강보건 교실'은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 자료와 치아 모형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 구강보건 사업이다. 교육은 사전 신청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보육 기관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구강보건 교육과 함께 구리시보건소 치과의사의 개인별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치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불소도포에 사전 동의한 아동에게는 충치 예방을 위한 전문가 불소도포도 실시한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 체험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양치하기가 어려운 부위를 직접 확인하며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9일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수행 보건기관으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치매 예방 인지 프로그램 '똑똑놀이터 작업교실 1기'와 '손손마을 작업교실 1기'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15주간 주 2회 운영되며, 작업치료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공예 만들기와 다양한 게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과 기억력 향상을 돕는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체계적인 인지훈련을 통해 치매 예방을 위한 집중 인지 재활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초 건강관리, 구강 관리 사업, 영양 관리 사업 등과 연계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재활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체계적이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건강 수준 격차를 완화하고, 장애인의 기능 유지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오는 3월 18일, 관내 학교의 국제교류 학사 일정과 연계해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 도서관의 특화된 메이커 문화와 천문 관측 활동을 소개하는 ‘메이커×천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고등학교와 프랑스 Lycée Félix Le Dantec(펠릭스 르 단텍 고등학교) 국제교류 학생 34명(한국·프랑스 각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국 학생들은 창의적인 제작 활동과 천문 체험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한국 도서관 기능을 여러모로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1부 메이커 활동과 2부 천문 체험으로 나뉘어 로테이션 방식으로 운영된다. 1부에서는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폴라로이드 토퍼 제작’ ▲매개변수 설계를 적용한 ‘3D프린팅 자물쇠 만들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활동 ‘나만의 커스텀 티셔츠 제작’ ▲인창도서관 시설 자유 탐방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인창 천문대에서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인류의 천문학 탐구 역사를 담은 ‘천체 투영관 영상 관람’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6일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동 노동자들의 휴식 환경을 살폈다. 이동 노동자 쉼터는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2023년 10월 말 설치됐다. 시는 쉼터가 실질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지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서 백경현 시장은 쉼터 내부를 둘러보며 이동 노동자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과 안마의자, 소파 등 휴식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업무 중 장비 관리를 돕는 헬멧 건조기와 정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시민의 편의를 위해 애쓰는 이동 노동자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며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나마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3월 6일 갈매지구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인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했다. 해당 교량은 갈매동 6-2번지 일원에 설치된 길이 42m, 폭 4.6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 형식 자전거·보행자 겸용 교량이다. 기존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별내역을 접근할 목적으로 설치한 교량이다. 그동안 갈매천 자전거도로가 용암천 구간과 단절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해 갈매동과 별내동을 오가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022년 7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개통 이후 갈매지구 주민들의 별내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지역의 주요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점검은 개통 이후 시설물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시장은 교량 바닥면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세밀히 살피며 보행·자전거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구리지속협 임원과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구리지속협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기구로,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우수위원 표창 △총회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위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 △2025년 활동 및 실적 보고와 함께 △2025년 결산안 △2026년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백경현 공동의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면서도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리지속협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3월 5일 국군구리병원 축구장을 방문해 최근 부임한 병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군구리병원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은 2017년 구리시와 국군구리병원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체육시설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축구장 조성 사업은 전액 국방부 예산으로 진행되어 2024년 4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됐으며, 같은 해 9월 1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후 '군 개방시설 운영에 관한 지침'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11월 5일 서울·경기남부시설단 및 국군구리병원과 관리위탁 협약을 체결하며 시민 개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방문에 앞서 진행된 차담회에서 백경현 시장은 현재 구리시 축구협회 회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운영 방안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현장에서 축구장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3월 5일 토평도서관의 청년 맞춤형 취업·학습 지원 공간인 ‘청년 미래 꿈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청년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가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평도서관 ‘청년 미래 꿈터’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 공간으로, 취업 관련 전문 자료를 비치하고 온오프라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간 및 추천 도서를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한 취업 정보 사이트를 연계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고용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청년 내일 센터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청년 미래 꿈터가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청년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가 현장에서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청년 대상 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6일 시민의 심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협심증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 진단 방법을 비롯해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법과 일상 속 관리 요령 등을 의료진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협심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초기에는 피로나 소화불량으로 오인하기 쉬워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강은‘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청 후 6일부터 19일까지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 김병식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중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우수 질문자 3명을 포함한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경현 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