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부안 교직원수련원에서 교육자원봉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장들이 참석해 교육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활동 사례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전북교육청은 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유‧초‧중‧고 교육활동과 연계한 ‘개인 기부단’과 ‘유학생 기부단’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문화·문학·음악·미술·체육·인성·의료·서비스 분야 등의 전문가나 퇴직 교원, 대학 교수 등으로 꾸려지는 개인 기부단은 학생들에게 진로와 심리정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하고 있다. 유학생 기부단은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이 도내 각급 학교를 찾아 교육 기부와 자국 전통문화 소개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기부단 운영을 바탕으로 자원봉사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지원과 성장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교육자원봉사센터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시군자원봉사센터장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 남궁행원 센터장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자원과 정보를 활용해 전북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 콘텐츠 산업이 국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18일 오후 2시,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2024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 성과전시회'에서는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눈부신 성장이 돋보였다.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함께 혁신, 함께 성장 '새로운 전북의 미래, 더 특별한 콘텐츠로 만나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진흥원의 전북콘텐츠코리아랩,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전북글로벌게임센터 등 거점 센터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40여 개사의 콘텐츠 기업이 참가해 상용화에 성공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말레이시아와 일본 시장에 진출한 써니싸이드업이 주목을 받았다. 이 회사는 '스타트업 3년 차 브랜드 캐릭터 '에그시' × 해외 대기업 연계 캐릭터 라이선싱 비법'을 주제로 우수 성과를 발표해 선배 기업가와 콘텐츠코리아랩 예비 창업자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유튜브 구독자 119만 명을 보유한 과학·공학 콘텐츠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8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새만금 현장 방문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며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한국 경제의 중추 역할을 맡고 있는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법정 단체로, 회원사만 611개에 이른다. 자산총액이 5천억 원 이상 5조 원 미만인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와 투자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북의 투자 환경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새만금 투자여건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고, 이번 새만금 현장 방문과 투자설명회가 성사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새만금개발청과의 협력을 통해 중견기업연합회 임직원 및 회원사 관계자, 투자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만금 산업단지와 주요 투자 예정부지를 둘러본 후, 새만금의 기업지원 인센티브와 개발 현황, 투자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체적인 투자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새만금 산업단지는 1,2,5,6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자치도는 농생명산업 추진 동력의 민·관·학 농정거버넌스인 ‘전북농어업·농어촌위원회 성과공유회’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농생명산업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농업인단체연합회 노창득 회장,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김영일 본부장, 이정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장, 전북대 김중기 교수 등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청년농업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농민·농촌·농식품 등 7개 분과, 127명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농정거버넌스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쌀산업 육성과 필수농자재 가격 상승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분과를 운영하며 신동진 보급종 공급 중단 대책 마련과 필수농자재 지원 기준안 수립 등 시급한 현안 해결에 집중했다. 각 분과 정책논의 결과 총 25건의 사업이 제안됐으며, 이 중 토종농작물 보존·육성 지원 등 8건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생명산업 컨퍼런스와 분과 세미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새만금 고용특구 위원회’(위원장: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개최하여 특구지정 효과가 최대화 될 수 있도록 산업 및 생산이 집적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고용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새만금개발청 등 정부 관계자와 산업분야 교수, 고용전문가 등 10명 위원들이 참석했다. 새만금은 투자진흥지구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으로 민간투자 유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1만 명 이상의 추가 고용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력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러한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새만금 고용특구 기본구상(안)을 수립하고, 6월부터 9월까지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또한, 12월 6일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 고용특구 지정 등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현장 중심의 고용수급 체계를 운영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새만금 고용특구는 신속한 인력 수급과 안정적인 고용 서비스를 통해 입주기업의 투자 안정성을 확보하고, 신산업 생태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비상시국에 따른 도내 실물경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소상공인들과 수출중소기업들을 잇따라 만나 소통을 하면서 지원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18일 김관영 도지사는 도청 회의실에서 전북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 강락현 회장을 비롯해 시군 지회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민생경제 위기 상황을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걱려하며 일선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현재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자금 공급 확대, 이차보전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카드수수료,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사회안전망 강화 지원책 등을 설명하며 도의 시책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지속적으로 도 시책에 반영되고 실효성을 높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장단들도 ”도 차원에서 소상공인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3일 2024년 제2회 화순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답례품 추가 선정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된 2025년 제1차 화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된 업체 및 품목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공(예)산품(운주사·화순8경 엽서세트) ▲관광·체험서비스(파크골프장 이용권) ▲기타(묘지 벌초대행 서비스) 3개 업체 3개 품목이다. 특히 묘지 벌초대행 서비스는 화순군 산림조합이 묘지 벌초를 대신 해주는 방식으로 제공되며, 명절에도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운 많은 출향인에게 도움을 주어 기부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화순·능주파크골프장 이용권도 2025년부터 답례품 목록에 추가됨에 따라 기부자들에게 고향에서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령층과 가족 단위의 기부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향의 아름다운 풍경과 소중한 문화를 담은 운주사·화순8경 엽서세트는 단순한 기념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주민이 서로 돌보는 마을 돌봄 문화 형성과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23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와 마을공동체 활동지원(공기빛깔)사업 2개 분야로 화순군에 거주하는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 지침 및 추진 사항 등을 안내하고자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주민 또는 단체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화순군청소년수련관 1층 실내집회장으로 참석하면 된다. 또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수행 지원 및 현장 전문가로 활동할 화순군 마을활동가를 12월 2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화순군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마을 현장 방문을 통한 상담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 마을사업 조력자 역할로서 활동할 화순군 마을활동가를 매년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다. 공모사업 신청 방법은 화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7일 화순 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연맹의 공인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파크골프연맹 공인인증은 국내 파크골프 시설의 품질을 보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파크골프장 기본시설 ▲부대시설 ▲시설 용품의 국제규격 부합 여부와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된다. 이번 인증은 화순 파크골프장이 설계, 운영, 유지관리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하며, 특히 안전 등급은 A+를 받아 최고 등급으로 평가됐다. 화순 파크골프장은 홍수조절지를 활용한 넓은 부지(A=188,347㎡)에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87홀)를 갖추고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파크골프 국제규격에 맞춘 최신 시설과 편의성을 갖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순군은 이번 공인인증을 바탕으로 지역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공식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하여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현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파크골프연맹 공인인증을 통해 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18일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미니파프리카 수출 확대를 위해 12월 6일부터 15일까지 홍콩 한인홍 매장에서 10일간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 행사는 화순군과 한국 파프리카 수출통합조직 코파(KOPA),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의 긴밀한 협력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중 각 기관 관계자와 생산자들이 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 현지 홍보에 나섰고, 한국 농식품 브랜드 전문 유통업체인 한인홍의 본사를 방문하는 등 소비자와 바이어 간 신뢰를 쌓았다. 미니파프리카는 일반 벨 타입 파프리카보다 당도와 식감이 우수하며, 일반 파프리카는 중국의 대량생산에 밀려 수출경쟁력이 낮아지고 있지만, 미니파프리카는 시장 도입 초기이고 소비자 호응도가 점차 올라가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 파프리카는 일본 수출의존도가 높은 농산물로 엔저 현상과 일본 경기침체 등의 문제로 수출량이 급감했다. 하지만 화순군은 지난 2년간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품질 고급화를 위한 생산 기반 시설 개선, 신시장 개척을 위한 판촉 행사, 바이어 발굴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