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관람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형 전시인 ‘찾아가는 박물관 '우리가 일군 땅과 바다'’을 12월 10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기증한 소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인천국제공항 건설로 급격한 지형 변화를 겪기 전, 영종도와 용유도 사람들이 일궈온 삶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다룬다. 전시는 영종복합문화센터와 영종역사관 야외마당 두 곳에서 각기 다른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영종복합문화센터 동측 야외 공간에 2동의 컨테이너로 마련된 전시실에서는 ‘땅을 일구다’와 ‘바다를 일구다’를 주제로 한 기록들이 소개된다. 과거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보리와 인삼 등을 재배했던 농경 문화와 예단포·거잠포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어촌마을의 모습, 1980년대까지 활발했던 천일염전의 역사를 기증자료로 만나볼 수 있다. 영종역사관 후면 야외마당에서는 기증된 항아리들을 활용한 ‘항아리 미로’ 전시가 열린다. 기증자들의 정성이 담긴 자료를 활용한 이색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운서동 소재 ‘인천공항어린이집(원장 박세란)’이 “운서동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23일 이웃돕기 후원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인천공항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 운영, 간식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과 더불어, 한빛바른보육경영원 교직원 세미나에서 받은 상금을 합해 조성된 것이다. 특히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시작된 나눔이 어른들의 참여로 이어지며 더욱 뜻깊은 후원이 됐다. 박세란 원장은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이 우리 동네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보육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아이들과 부모님, 교직원 모두가 함께한 이번 후원은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지원 대상자 접수를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구는 오는 2026년도 사업부터 더욱 촘촘한 에너지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기존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는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참고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다자녀 가구’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가구를, ‘3세대 이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7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한 세대를 이루는 3대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를 뜻한다. 구는 이들 세대 1곳당 겨울철 난방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 대상 주민은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문화복지동 대강당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협의체 위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협의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위원과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서는 ▲협의체 운영 활성화 유공자 8명 표창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보고 ▲동 협의체 ‘구·동 공동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하며, 주민 주도형 복지서비스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자원 연계,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 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위원들을 만나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의체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채워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중구의회도 구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22일 임직원 47명을 대상으로 저출산·고령화 극복 ‘인구 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와 공공서비스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지방공기업 차원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사단법인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소속 이우택 전문 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가져올 사회·경제적 변화와 함께 국내외 정책 사례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인구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손영식 이사장은 “인구 위기는 지역의 존립과 직결된 문제로, 공공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공단은 인구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저출산 대응을 위한 전담 TF를 운영하며, 임직원 인식 개선 교육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구정책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공연장에서 성탄절을 맞아 정기 영화 상영 행사인 ‘영화로운 수련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상영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카드 및 키링 만들기 키트, 손난로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연말의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연말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소소한 선물까지 받아 더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효과적인 구정 홍보를 위해 지난 23일 오후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보도자료 작성법 등 홍보업무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에서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을 고려해 중구청 공직자들의 홍보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홍보업무 담당자 또는 언론홍보에 관심 있는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홍보체육실 소속 오지훈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홍보와 소통의 중요성 ▲정책홍보 추진 전략 ▲보도자료 작성법 ▲홍보업무 수행 절차 ▲오보 대응 방법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오지훈 주무관은 경희대에서 국문학 학사, 언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 경기도청, 인천 중구청 등에서 다년간 언론홍보 업무를 맡아 온 전문 인력이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행사·사업 계획을 토대로 보도자료를 함께 써보는 실습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교육 자료를 내부망을 통해 공유하는 등 공직자들의 홍보업무 역량 강화를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2월 18일과 23일 양일간 영종국제도시 내 국공립어린이집 2곳의 개원식을 개최하며, 공공 보육 기반 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개원식은 어린이집 개원 후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한 것을 기념함은 물론, 김정헌 중구청장과 학부모·원아·교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자 열린 행사다. 이에 따라 18일에는 운북동 소재 ‘동원미단시티어린이집’에서, 23일에는 운남동 소재 ‘제일풍경채디오션어린이집’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3일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더욱 풍성한 행사가 열렸다. ‘동원미단시티어린이집’은 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 공동주택에 설치된 정원 59명 규모의 시설로 올해 6월 운영을 시작했고, ‘제일풍경채디오션어린이집’은 제일풍경채디오션 공동주택에 11월 개원한 총정원 50명 규모의 시설이다. 한편, 중구는 ‘구민이 행복한 교육·복지 도시’ 실현을 목적으로 ‘공동주택 단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2개소 개원을 포함해 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6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 새로운 지역 육아 지원 거점 인프라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내년 영종국제도시에 문을 여는 가운데, 센터를 운영할 기관으로 ‘한빛바른보육경영원’이 선정됐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제2청 구청장실에서 한빛바른보육경영원과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구는 지난 10월~11월 수탁 운영자 공개 모집 후,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시설 운영 능력과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으로 ‘한빛바른보육경영원’을 선정했다.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026년 하늘누리센터(하늘초롱길69) 내에 문을 열 예정으로, 총 5명의 종사자가 근무한다. 한빛바른보육경영원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센터 운영을 맡는다. 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등 어린이집 지원 기능을 비롯해 부모 교육·상담,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새로운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