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청년농업인을 발굴하고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나섰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예비 청년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농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사업 안내와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관련 지침 등을 상세히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업의 신청 자격은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으로, 영농경력 3년 이하이거나 예비 청년농업인이어야 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 원까지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후계농 정책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연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정읍에는 총 90명이 신청해 최종 71명이 선발됐으며, 이는 도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선발 인원이다. 이용관 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친절 행정의 모범이 된 공무원 3명을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시는 시민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타의 모범이 된 직원 3명을 ‘2024년 하반기 친절공무원 및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는 북면 최지훈 주무관과 입암면 이명원 주무관이 뽑혔다. 최지훈 주무관은 민원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태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명원 주무관은 농업 관련 민원 상담 시 민원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명확하게 안내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는 올해 상·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발된 4명 중 시민 중심 민원행정 서비스를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한 직원을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하는데, 사회복지과 김혜연 주무관이 이에 선정됐다. 김혜연 주무관은 시민 중심의 친절 행정을 실천하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친절공무원들에게는 근무실적 가점 등 인센티브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시 보건소는 지난 1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해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온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평가와 시상을 진행했다. 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였다.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활용한 사전·사후 평가 활용률, 서비스기록지 생성률, 목표 인원 1인당 시스템 활용 건수를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데이터 기반 계량 평가 방식이 적용됐다. 시 보건소는 사업 운영실적의 탁월함과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시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주민등록 기준으로 정읍시에 거주하는 총 10만 2647명(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 포함)에게 약 310억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낭비적 지출 중단, 집행 부진 사업 축소 등 강력하고 효율적인 재원 관리를 통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자는 기준일(2024년 11월 30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상 정읍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며, 사망자・전출자・주민등록말소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기준일 기준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혼잡을 피하기 위해 요일과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진행된다. 월요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가 1과 6인 신청자, 화요일에는 2와 7, 수요일에는 3과 8, 목요일에는 4와 9, 금요일에는 5와 0인 사람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신청서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내년 1월 10일까지 종교시설 등 다중밀집시설 19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종교시설과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 설치·유지 관리 실태 점검 ▲피난·방화시설 폐쇄, 장애물 적치 확인 ▲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소방시설의 기능상 문제나 피난 경로의 장애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는 많은 사람들이 종교시설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시설의 안전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 학교와 지역이 주도하는 ‘글로컬 독서인문교육’을 한층 강화해 추진한다. 독서와 토론, 글쓰기가 중심이 된 김대중 독서교실과 청소년 작가교실, 권역별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운영 등이 눈길을 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책 읽는 전남교육’을 목표로 학생들의 사고력과 인문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독서인문교육을 적극 추진해 왔다. 전국 최초로 독서인문교육 전담팀을 신설해 ‘책으로 여는 아침’, ‘독서인문학교’, ‘나도 작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5년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한층 높아진 독서 열기를 ‘김대중 독서교실’과 ‘청소년 작가교실’ 등으로 확장해, 한 차원 높은 전남만의 독서인문교육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먼저 김대중 독서교실은 평화를 실천한 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잇는 독서인문교육 특화 교실로, 독서와 토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 청소년 작가교실에서는 공생의 가치를 이야기한 한강 작가의 시대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1938년 일제의 야욕에 의해 제정된 ‘국가총동원법’에 따라 강제동원된 피해자들을 기억하자는 취지의 기획전시 ≪그날의 기억≫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12월 17일부터 내년 4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1부 '기억의 시작'에는 조선총독부의 기관지 역할을 하며, 조선 식민지 선동화 작업을 이끌었던 매일신보에서 발행한 징용 관련 기사들이 전시되었다. ▲2부 '전쟁으로 얼룩진, 그날'은 일제에 강제 동원됐던 피해자들의 그 날을 볼 수 있는 사진과 영상 및 구술자료를 감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3부 '기억을 남기다'에서는 광복 직후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상황을 볼 수 있는 기사와 군산 본적의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일부 명부를 소개했다. 역사관 관계자는 “강제동원 사실을 숨긴 ‘그날의 현장’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오늘,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할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라 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 설림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설림도서관 겨울 프로그램’을 2025년 1월 13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겨울 프로그램은 감정을 주제로 한 ▲겨울독서교실(초등 2학년부터 4학년)과 토탈공예, 그림책, 동화요리, 과학실험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다루는 ▲겨울방학특강(유아 및 초등 1학년부터 5학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겨울 프로그램 신청은 1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설림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층 더 책과 가까워지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겨울 프로그램 관련 문의사항은 설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유니드비티플러스(대표이사 한상준)는 지난 18일, 군산시 복지 이용시설인 복지관 2개소에 1,500만 원 상당의 마루를 무료 시공 후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유니드비티플러스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전북 산간 지역 복지기관의 기능보강지원사업의 하나로 진안군(푸른꿈작은도서관), 장수군(푸른어린이집), 순창군(노인전문요양원), 무주군(청소년수련관)에 이어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 마루 시공을 기부했다. 군산공장 박창억 공장장은 “유니드비티플러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보다 나은 내일에 기여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ESG 활동의 하나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재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대강당 마루의 노후로 장애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아 보수공사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유니드비티플러스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마루 시공까지 지원해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무료 시공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는 19일, 법무부가 주관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 운영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시에서 처음으로 직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 기본적인 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외국인에게는 귀화 시험 면제, 영주 자격 신청 시 기본 소양 요건 충족 인정, 그 외 체류자격 신청 시 점수 부여 또는 한국어 능력 입증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법무부에서 발표한 2024년 9월 말 기준 군산시 등록외국인 수 총 9,204명의 주요 체류자격 비중을 비전문인력(E8,E9,E10) 3,293명, 유학생(D-2) 1,405명, 재외동포(F-4) 1,230명 순으로 파악하고, 이들의 장기 체류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의 하나로로 이번 공모를 신청했다. 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체류자격 비중이 비전문취업 인력(E-9)에 집중된 현실을 변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