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년간의 아동친화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2026년 추진안에 대한 실질적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실무추진단 등 아동친화도시를 구성하는 4대 협의(거버넌스) 기구의 구성원 33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신규 위원의 위촉을 시작으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사항 보고’,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 발표’, ‘2025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공유’, ‘2026년 추진안 안내 및 자유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날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들을 반영해 내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의 아동정책은 이제 아이들이 주체가 돼 참여하고 제안하는 단계로 성장하고 있다”며 “오늘 거버넌스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키우는 아동친화도시 부평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아동친화 거버넌스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가 인천을 대표하는 ‘청렴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2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기록한 것이며, 인천광역시 및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다. 이번 평가에서 구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85.5점으로, 전국 평균(81.0점)보다 4.5점 높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올해 청렴노력도 점수 87.6점을 기록하며 전년(82.2점) 대비 5.4점이나 상승해 전국 평균(84.8점)을 크게 앞질렀다. 공직자와 민원인이 직접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역시 85.4점으로 전국 평균(79.3점)을 훨씬 웃돌아 1등급을 달성하며 탄탄한 신뢰를 입증했다. 앞서 구는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았던 취약 분야 보완에 행정력을 집중한 바 있다. 구는 ▲구청장의 청렴칼럼 언론 기고 ▲구청장이 직접 DJ로 변신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청렴인사이드’ 방송 ▲청렴협의체 운영 ▲부패취약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북부교육문화센터(부평구 산곡동 소재, 이하 ‘센터’)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일일 체험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일 체험 특강은 12월 13일과 16일, 20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지역 주민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진로 인식 확산과 건전한 여가·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운영 강좌는 △ 인문학 일일특강 △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체험과 학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체험형 일일 특강으로는 12월 13일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와 12월 20일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강좌가 진행됐다.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는 스텐실 기법을 활용한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케이크를 완성하며 창의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강좌로 호응을 얻었다. 한편, 12월 16일에는 ‘인문학 일일특강’을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23일 구청에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 공사관계자 등 11여 명을 대상으로 ‘십정4구역 해체공사 착공 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 내용은 ▲재개발 해체 현장 사고사례 및 사고원인 분석 ▲사고에 따른 행정조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또, 구 담당자가 해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민원사례와 해소방안을 설명하고, 민원을 예방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구는 사고에 따른 행정조치 사항과 관련해 관계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해체작업자 및 해체공사감리자의 업무의 범위, 벌칙, 과태료 조항 등에 대해서도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해체계획서에 따른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현장관계자와 구청 관계부서 등이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안전사고 발생 시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즉각적인 상황 공유 및 적극적인 대응 등으로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23일 구청에서 ‘2025 부평구 주민참여예산 운영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여예산 위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구가 올 한 해 추진한 주민참여예산 운영 성과 및 향후 개선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예산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구청장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참여예산 운영성과 보고와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순으로 보고회가 진행됐다. 구는 올해 주요 성과로 ▲참여계층 다양화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 확대 ▲동 지역위원회의 제안사업 발굴 노력을 꼽았다. 또, 우수 제안사업으로 ▲부개산 등산로 안전(노후)시설 개보수 ▲마을정원 함께 만들어요!!(삼산1동) 사업 2건이 소개됐다. 앞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총 176건이 제안됐다. 이 중 즉시추진 가능한 42건을 포함해 총 83건(19억 5천190만 원)이 예산에 편성됐다. 이완기 참여예산 주민위원장은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지역 변화를 이끄는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내 의견이 부평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참여예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자원봉사 시범학교인 부평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0여 명이 ‘비대면 팥찜질팩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비대면’ 형식으로 이뤄졌다.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의 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이 학교라는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친환경 팥찜질팩을 직접 제작하고, 온기를 담아 편지를 작성해 찜질팩과 함께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완성된 찜질팩 꾸러미를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수 부평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철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어르신들께는 정서적 위로를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12곳의 청소년 총 4천89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생명존중교육’ 운영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각 학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 ▲청소년기 자살의 특징 ▲자살 위기 단서 및 대처 방안 등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변 친구들에 대한 관심과 존중을 바탕으로 자살 위기 신호를 좀 더 민감하게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명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생명존중교육은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좀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기 상황을 겪고 있거나 고민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은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청소년전화로 연락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2일 청천새마을금고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을 기탁 받았다. 이날 청천새마을금고(이사장 권기동)에서 열린 ‘2025년 청천새마을금고 조합원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권기동 이사장, 청천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금 5천만원은 ▲부평구청 3천만원 ▲청천1동 1천만원 ▲청천2동 1천만원 등으로 지정 기탁돼,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청천새마을금고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5천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다. 이 밖에도 매년 ▲김장 나눔 행사 ▲설 이웃사랑 나눔 백미 기탁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 12월에는 ‘우리구 착한기업’ 부평구 제4호로 가입하며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권기동 청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는 지난 22일 부평동 신트리공원에서 ‘공원 리모델링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구의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공원을 둘러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면적 5만8천595㎡ 규모 신트리공원의 노후 산책로 정비가 이뤄졌으며, 생태놀이터 2곳을 비롯해 체육(야외)활동 이용자를 위한 다용도 막구조의 그늘막 휴식공간이 조성됐다. 또 쾌적한 보행 환경과 야간 경관을 고려한 ‘감성 데크로드길’이 조성됐으며, 생활체조교실을 운영할 수 있는 인조잔디 광장도 설치됐다. 이 밖에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진촬영구역(포토존)과 ‘천연잔디 피크닉 광장’도 새롭게 조성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새롭게 재정비된 신트리공원이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8일 구청에서 청천7지구·청천8지구·십정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비롯해, 경계결정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의 경계설정 기준에 따라, 청천동 7-1 일원 101필지(3만1천827.6㎡)와 청천동 1일원 90필지(3만4천545.9㎡)의 경계결정과 십정2지구의 이의신청에 관해 심의·의결했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한 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 등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통지를 받은 이들은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기한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구는 경계를 확정하고, 면적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해 부과·지급하게 된다. 아울러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정리를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종이 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게 될 것”이라며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기에 앞